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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잇 비전투 병력손실을 맛보고 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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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력도 물자 없으면 바로 떨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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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신력 드립은 프랑스 엘랑에서 비롯된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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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끌어모은 보급품도 지들 끼리 해쳐먹었는 케이스도 심심치 않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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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 녹둔도 둔전 관리 (1587년, 선조 20년) 시기 및 장소: 함경도 북방 두만강 하구의 섬인 녹둔도에서 녹둔도 전투 전후로 둔전을 담당했습니다. 역할 및 성과: 버려진 땅을 개척하고 세심하게 관리하여 풍년을 이루었고, 여진족의 침입에 대비해 참호와 목책을 설치해 방어에도 활용했습니다. 의의: 이순신 장군이 군사 지휘관으로서뿐 아니라 행정가, 개척가로서의 능력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한산도 둔전 운용 (임진왜란 중) 배경: 임진왜란 발발 후 중앙 정부의 지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삼도수군통제사 부임 후 군량미 확보를 위해 둔전을 운영했습니다. 역할: 병사들이 직접 농사지어 군량미를 생산하는 병참 기지 역할을 했으며, 이는 전투 승리 못지않은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의의: 전시 상황에서 자급자족을 통해 수군을 유지하고 전쟁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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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 녹둔도 둔전 관리 (1587년, 선조 20년) 시기 및 장소: 함경도 북방 두만강 하구의 섬인 녹둔도에서 녹둔도 전투 전후로 둔전을 담당했습니다. 역할 및 성과: 버려진 땅을 개척하고 세심하게 관리하여 풍년을 이루었고, 여진족의 침입에 대비해 참호와 목책을 설치해 방어에도 활용했습니다. 의의: 이순신 장군이 군사 지휘관으로서뿐 아니라 행정가, 개척가로서의 능력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한산도 둔전 운용 (임진왜란 중) 배경: 임진왜란 발발 후 중앙 정부의 지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삼도수군통제사 부임 후 군량미 확보를 위해 둔전을 운영했습니다. 역할: 병사들이 직접 농사지어 군량미를 생산하는 병참 기지 역할을 했으며, 이는 전투 승리 못지않은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의의: 전시 상황에서 자급자족을 통해 수군을 유지하고 전쟁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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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잇 비전투 병력손실을 맛보고 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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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력도 물자 없으면 바로 떨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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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력으로 사이오닉 스톰 날리고 싶어도 스킬 해금 하려면 미네랄이랑 가스가 필요하다고 | 25.12.30 16: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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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혐오자 | 25.12.30 16: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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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해병대가 제일 거지라서 ㅜㅜ | 25.12.30 16: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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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일본군이 똥군기를 퍼트린거다 라고 하는 얼간이 들이 많은데. 실상은 6.25이후 미군이 한국군 분석하면서 아시아인은 정신이 부족하다라는 정말 그당시 미국다운(?) 논리로 망할 정신력 기르겠답시고 미해병대 고문을 파견해서 망할놈의 똥군기를 퍼트렸다고한다. 매번 일본군이 퍼트렸다 하는 머저리들이 보여서 어이없음 | 25.12.30 16: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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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전술적 위치이동!! | 25.12.30 16: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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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빠이도 | 25.12.30 16: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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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도 미국 해병대에서 쓰던 말 즉 거기가 해병대 부심의 원조 | 25.12.30 16: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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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끌어모은 보급품도 지들 끼리 해쳐먹었는 케이스도 심심치 않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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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괄은 이순신도 아니었지만 땅도 전라도 평야가 아니라 눈오는 황해도 저끝 언저리 산악지였지 | 25.12.30 16: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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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순신처럼 둔전 만들고, 어업이랑 소금해서 군자금 벌게 해주시죠? => ㄴㄴ 돈 생기면 딴마음 품을거잖아 안돼 | 25.12.30 16: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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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이괄이 했어야 할 말은 나는 이순신이 아니야가 아니라 "시1발롬아 그럼 내가 조정 허가 없이 둔전을 하고 산길마다 통행세를 걷으란 말이냐!"였다. | 25.12.30 17: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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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 실제 본 적은 없고 이 장면만 맨날 봤는데 이괄이구나 개성 위로는 조선전기부터 각자 알아서 벌고 공납 많이 올라가봐야 평양까지 올라가고 끝이라 병마절도사나 부원수 이 정도 되면 보급 받는 게 아니라 자기가 보급을 잘해야하는 입장임 즉 님 이순신처럼 그거 하라고 보낸 게 맞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조선 중기 이후 지방군들은 알아서 돈 벌어서 알아서 잘 운영해야하는 사실상의 절도사 군사국가 형태였음 평양감사도 제 싫으면 그만이다 = 존나 좋은 것도 자기가 마다하면 안하는 거 -> 평양감사가 왜 좋냐? 한양에 안보내고 군 비축분으로 세금 쌓아놓을 수 있어서 부왕 놀이 할 수 있음 병마절도사는 감사보다 행정권한이 적고 군사권한이 높은데 군둔전 관리도 병마절도사 소관이었음 지방군들이 알아서 수익사업 벌이고 돈 벌어서 군대 운영해야하는 상황은 갑오개혁 때 중앙집권화될 때까지 계속됨 조선군은 중앙에서 명분을 받아오는 거지 체계 자체는 생각보다 중앙집권적이지 않음 이는 중국 군현제에서 군벌화 우려에도 절도사 제도가 운영되기 쉬웠던 것과 같은 맥락을 가짐 중앙에서 통제하면 방위체계가 생각보다 잘 안돌아가서 자율권을 주는 방향으로 나아간 것이기 때문에 | 25.12.30 17:12 | | |
(IP보기클릭)121.137.***.***
저 시기에는 지방마다 약간씩 다른데 경기 + 삼남은 중앙 통제 + 지방 유지들 눈치 봐가면서 세금 걷어서 올려보내야하는 입장이고 북부는... 둔전하고 통행세는 좀 그렇지만 목재 채집하고 목장 치고 해서 군자금 벌어서 운영하는 게 맞았음 그거 하라고 보낸 게 맞음 ㅋㅋㅋ | 25.12.30 17: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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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랑엘랑엘랑 | 25.12.30 16: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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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신력 드립은 프랑스 엘랑에서 비롯된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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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엘랑의 전투지속능력은 6주정도 아니었나요? | 25.12.30 16: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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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웠을땐 6주 컷 전이였음 | 25.12.30 16: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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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2.30 16: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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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공군이랑 해군은 미군 물을 좀 먹어봐서 그나마 보급이 무난하게 돌기는 함(해병대도 미군맛 그대로 거지꼴인 것도 충실) 문제는 그 수준이 아직도 7080인 경우가 있다는 것 | 25.12.30 16: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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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중국군(국민당군)이나 광복군 출신들도 마인드는 비슷했음. | 25.12.30 16: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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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군대서도 인심은 곳간에서 나는구나 | 25.12.30 17: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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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에서 정신력 강조가 아니라 보급체계의 부실함을 까는 글임 | 25.12.30 16: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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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썩은 장비에 부실한 밥주면서 정신력 강조하는거랑, 빵빵한 장비에 배불리 먹이면서 정신력 강조하는건 많이 다르지 | 25.12.30 16: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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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돈이 드는데 정신력 타령은 돈이 안들기 때문 | 25.12.30 16: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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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병덕은 군수가 아니라 병기지 보급계열은 아니었음 | 25.12.30 16: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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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전의 군대는 현대적 개념의 군이 아니었으니까 조선제국군도 현대적 개념의 군이라기보다는 나폴레옹전쟁 시대의 편제에 가까웠고 | 25.12.30 16: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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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일본의 영향이 전혀 없는 한국의 군대라는건 실제하지 않는거아냐 이러면 진짜로 일제놈들이 나쁜 영향을 줬는지 아닌지 알 방법이 없지 않냐 일제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경우엔 어떤 군대였을것인가 하는 가정을 할 수 있어야하는데 가상의 사례 외엔 알아낼 수 없을테니 | 25.12.30 16: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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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임오군란? 정신력은 몰라도 일단 급여 밀려도 군복무하긴 했지. | 25.12.30 16: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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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이후 미군정이 건군하면서 모범으로 삼았어야하는게 미군인데 그 미군이 아니라 일제군 꼬라지를 닮았다는거 자체가 악영향이지 | 25.12.30 16: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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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거 한 가지는 조선군은 군관들끼리 집합시켜서 빠따치는 문화는 없었음. 근대이전에 장교는 그 자체로 귀족같은 신분인데 귀족들끼리 물리적으로 위아래잡지는 않음. 문관들에게 있었던 면신례 같은건 좀 무인버전으로 있었을지 모르지. | 25.12.30 17: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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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장교급 이상들이 BOQ뒤에 집합해서 사적으로 구타하며 군기잡는건 구 일본제국군 사무라이 문화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밖에 없음. | 25.12.30 17: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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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 군대에서 당연시되는 서유럽식 병사의 영내 집체생활은 역사가 채 300년도 되지 않음. 그 이전시대엔 다 자기집에서 농사짓다 영주가 부르면 소집돼서 군사훈련 하는 방식이었음. 대부분 한 동네에서 나고자란 어린시절부터 같이 놀던 친구들에다 농번기에 서로 농사 도와줘야 할 이웃들인 병사들이 이병 일병 달아줬다고 서로 서열잡고 똥군기놀이 할 거 같음? 병간 명령지휘권 없는게 이 이유임. 서유럽식으로 병사 계급은 걍 짬일 뿐임. 우리가 미국이나 유럽쪽 군대 볼 때 이상하게 애들이 일과이후에 계급간 격의없이 어울린다 싶은 이유가 이 전통이 이어져오는거임. 우리나라 군대가 현대화하며 서구식 군제 들여오면서도 이상하게 말단이등병까지 강하게 서열화된거에는 전통적 유교적 사고방식도 크겠지만 병간 서열관계가 폭력성에 기반하는 경향이 극대화된건 구 일본제국군의 영향이 6할은 넘어간다고 봄. | 25.12.30 17: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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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력은 돈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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