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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화장실에 갇힌 사람을 구해준 빅스비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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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BEST
그냥 휴대폰을 들고 들어가
25.11.24 12:16

(IP보기클릭)9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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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런데 옛날 집들은 진짜 나무문인 경우도 있음
25.11.24 12:20

(IP보기클릭)166.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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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자기 할도리 다했으니 보내줘야하는거 아니냐...노인학대
25.11.24 12:18

(IP보기클릭)18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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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구형을 화장실에 두면 되겠죠?
25.11.24 12:17

(IP보기클릭)112.218.***.***

BEST
빅스비가 사람을 살렸네
25.11.24 12:17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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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배터리가..
25.11.24 12:22

(IP보기클릭)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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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문고리 고장나면 저 드라이버로 여는거 씨알도 안맥힘 나도 고기굽느라고 바로 옆에있는 베란다 문 닫아뒀다가 안열려서 드라이버로 한시간을 씨름하고 다음날 기사 불러서 해결함 만약 내가 그 베란다 안에 있었다고 생각하면 지금 생각해도 아찔함ㅋㅋㅋㅋ
25.11.24 12:21

(IP보기클릭)118.235.***.***

BEST
그냥 휴대폰을 들고 들어가
25.11.24 12:16

(IP보기클릭)182.209.***.***

BEST
라스피엘👓🐈‍⬛
핸드폰 구형을 화장실에 두면 되겠죠? | 25.11.24 12:17 | | |

(IP보기클릭)175.223.***.***

zertorst
공기계라도 긴급전화는 되니ㅋㅋㅋ | 25.11.24 12:20 | | |

(IP보기클릭)223.38.***.***

BEST
zertorst
아뿔싸 배터리가.. | 25.11.24 12:22 | | |

(IP보기클릭)14.55.***.***

zertorst
배터리는 가만히 있어도 줄어듬 | 25.11.24 12:38 | | |

(IP보기클릭)211.243.***.***

엥념
화장실에도 콘센트는 있으니까 폰이랑 충전기를 같이 두면 되겠다 | 25.11.24 13:02 | | |

(IP보기클릭)112.218.***.***

BEST
빅스비가 사람을 살렸네
25.11.24 12:17

(IP보기클릭)166.104.***.***

BEST
그정도면 자기 할도리 다했으니 보내줘야하는거 아니냐...노인학대
25.11.24 12:18

(IP보기클릭)116.123.***.***

그런데 화장실 문 온 힘을 다해서 발로 뻥 차면 부서지지않아? 골판지 구조에 양면만 합판 이런 구조 아니었나
25.11.24 12:19

(IP보기클릭)9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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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
요즘은 그런데 옛날 집들은 진짜 나무문인 경우도 있음 | 25.11.24 12:20 | | |

(IP보기클릭)211.235.***.***

初音♥ミク
온 힘 다해서 찬다는게 보통 성인남성 기준 아니냐 문 여는 방향 당기는 쪽이면 안되고 | 25.11.24 12:21 | | |

(IP보기클릭)116.123.***.***

남극에는 펭귄있음⁡
기회가 되면 빠루를 화장실에 하나 구비해둬야겠군 블랙메사 강화복도 하나 더 | 25.11.24 12:23 | | |

(IP보기클릭)175.210.***.***

初音♥ミク
문 여는 방향 보통 화장실쪽 아니냐? 발로 차서 열리는 건 밖에서나 가능하지 안에서 갇히면 안 되지 | 25.11.24 12:25 | | |

(IP보기클릭)116.123.***.***

밥.
문짝이란게 완전 통짜 나무문 아니면 엄청 약하더라고 안에 비어있는것도 있음 | 25.11.24 12:26 | | |

(IP보기클릭)211.57.***.***

初音♥ミク
합판구조문이 요즘의 대새라서 그렇긴한데 가끔가다가 어디 자재공장같은거 문닫으면서 그 합판문 수준의 떨이 통짜문같은거 매물나올때도 있음 그런게 빌라나 원룸건물에 들어가버리면서 본문 글 처럼 할수가 없어짐 나도 알고싶진 않았는데....... 알게되더라고 | 25.11.24 12:26 | | |

(IP보기클릭)116.123.***.***

아일라이
도어브리칭 그런게 아니고 튼튼해보이는 문짝이 사실은 안튼튼하더라니깐 문짝 손등으로 통통통 두드리면 안에 텅텅 비어있는 소리가 나고 예전 기숙사 문짝도 구멍 뻥 뚫려서 40만원 내는걸 옆에서 봐서그래 | 25.11.24 12:28 | | |

(IP보기클릭)116.123.***.***

ZGG852
빠루가 필요하다.. | 25.11.24 12:29 | | |

(IP보기클릭)183.99.***.***

初音♥ミク
그야 집안 문짝은 비상시에는 부수고 나갈수 있어야 해서… 현관문만 방화문이지 | 25.11.24 12:34 | | |

(IP보기클릭)221.161.***.***

初音♥ミク
화장실 갇힌 헬창도 땀뻘뻘나게 개고생한썰 보면 일반인은 절대 불가능 | 25.11.24 12:41 | | |

(IP보기클릭)211.57.***.***

初音♥ミク
나는 그래서 그날 이후 화장실문은 잠기지 않도록 아예 문고리 샀을때 철물점에 얘기해서 잠금장치등 부품몇개 빼서 고장내서 달아버림.... 이거 한번 겪고나니까 골아프더라고 합판문으로 정 뭐하면 힘으로 부술수있게 하고싶어도 나는 아직 그래도 체력이 있으니까 괜찮은데 연로하신 부모님은 합판문도 힘들텐데 다른소제 뭐 없을까 고민도 좀 되는중 | 25.11.24 14:38 | | |

(IP보기클릭)125.135.***.***

아니 결론이
25.11.24 12:19

(IP보기클릭)121.156.***.***

요즘 문은 생각보다 내구도 약해서 안에서 진짜 온힘을 다해서 작살내면 쉽게 부서지긴 함
25.11.24 12:19

(IP보기클릭)168.149.***.***

집에 공성해머 하나 비치해 둬야겠다 무섭네
25.11.24 12:20

(IP보기클릭)118.235.***.***

우리나라 119 분들 너무 고생허심 ㅠㅠ 대단.. 한사람의 인생을 살리고 홀연히 사라지셨어 ㅠㅠ
25.11.24 12:20

(IP보기클릭)59.8.***.***

BEST
ㄹㅇ 문고리 고장나면 저 드라이버로 여는거 씨알도 안맥힘 나도 고기굽느라고 바로 옆에있는 베란다 문 닫아뒀다가 안열려서 드라이버로 한시간을 씨름하고 다음날 기사 불러서 해결함 만약 내가 그 베란다 안에 있었다고 생각하면 지금 생각해도 아찔함ㅋㅋㅋㅋ
25.11.24 12:21

(IP보기클릭)59.8.***.***

다이얏호~
고기굽는데 베란다 문 닫은 이유는 그 베란다에서 빨래를 말리고 있어서...평소에는 살짝 닫아두기만 하는데 처음으로 끝까지 닫았더니 이런 일이;; | 25.11.24 12:22 | | |

(IP보기클릭)182.227.***.***

혼자 살면 그냥 문을 닫지 마 ㅋㅋㅋㅋ
25.11.24 12:22

(IP보기클릭)223.38.***.***

rudin
그치만..겨울에 추운걸 | 25.11.24 12:23 | | |

(IP보기클릭)218.239.***.***

거의 대부분의 잠금장치들은 안쪽에서는 해체하도록 되어있는데... 특히나 드라이버 들고 들어갔다면 더더욱 쉬웠을거고...... 설마 화장실인데 바깥에서 잠그도록 만든건가?
25.11.24 12:22

(IP보기클릭)106.101.***.***

10만 전자로 한번더 덕을 배푸는 삼성전자
25.11.24 12:23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4.51.***.***

변기통 물탱크에 벽돌을 구비해둬야하는 또 하나의 이유
25.11.24 12:24

(IP보기클릭)1.242.***.***

나도 비슷하게 사람구한적 있음 ㅋㅋㅋㅋ 새벽러닝 뛰고 집가는데 어디서 막 소리지르길래 소리들리는곳으로 따라가니까 빌라 2층에서 화장실에 갇혔다고 살려달라고하더라고 본문처럼 번호키 불러주는걸로 열고 가니까 문 손잡이가 부숴졌더라 그래서 칼로 래치 살짝 비틀어서 열어줌 ㅋㅋㅋㅋㅋㅋㅋ 혼자사는사람들 진짜 조심해야되긴 하겠더라 처음에 문 부숴볼려고했는데 통짜 나무문이라 안될거 같아서 주변에 도구찾음 ㅋㅋ
25.11.24 12:24

(IP보기클릭)106.101.***.***

근데 보통 화장실 문 안쪽에 경첩이 있어서 드라이버로 경첩을 풀면...
25.11.24 12:25

(IP보기클릭)222.104.***.***

뉴욕시도 119로 연락을 하나요? 911 아니고?
25.11.24 12:29

(IP보기클릭)222.104.***.***

maiciel
아 주소 예시를 그냥 뉴욕시 이런 식으로 표현하신거구나. | 25.11.24 12:31 | | |

(IP보기클릭)118.235.***.***

그래서 씻을땐 노래 들을라고 폰 들고가고 그 외에 똥쌀때라든가 문 안닫음
25.11.24 12:30

(IP보기클릭)14.50.***.***

나도 이상황 너무 무서워서 화장실에 손도끼 비치해둠
25.11.24 12:31

(IP보기클릭)116.123.***.***

NNEE

| 25.11.24 12:33 | | |

(IP보기클릭)106.102.***.***

혼자 살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사고가 터지고 하지.
25.11.24 12:33

(IP보기클릭)121.179.***.***

싸랑해여 빅스뷔
25.11.24 12:35

(IP보기클릭)223.39.***.***

이런거 보면 화장실에 손도끼하나 구비할까 싶음
25.11.24 12:36

(IP보기클릭)211.36.***.***

실제로 나도 아파트에 화장실에 같히는일 있으니 간단한 공구 화장실에 두라고 계시판에 게시글 붙어있더라
25.11.24 12:37

(IP보기클릭)61.105.***.***

혼자 살면 화장셀구석에 드라이버정도는 구비해두는게 낫겠다
25.11.24 12:41

(IP보기클릭)106.101.***.***

밖에서 닫아보지 ㅋㅋ
25.11.24 12:43

(IP보기클릭)118.235.***.***

화장실에 쐬떵어리 놔두면 녹슴
25.11.2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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