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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빠도 그러면 이래서 관계를 이어나가지 않는다고 설명을 하던가 그냥 애한테 짜증부리는건 동급인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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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조카 밥 사준돈을 청구하는 고모나 지딸한테 ㅈㄹ하는 아빠나 똑같다 최소한 아빠라면 내가 이래서 니 고모랑 연 끊은거야 하면서 설명은 해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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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집구석이야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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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끊을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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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장례식장가서 수육 존나 리필해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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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일부러 남동생(본문의 아빠) 긁으려고 각 본거네. 심성 존나 더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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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년 아빠놈... 진짜 친척들중에 웃어른이라고 있는 사람중에 철없는 사람 너무 많음. 그냥 아는척하고 가던길 가지 꼴에 가오잡는다고 계산해주고 뒤에서 저렇게 돈돈 거리는 고모나 그걸 또 자식한테 말해서 상처주는 아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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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끊을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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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카페
근데 아빠도 그러면 이래서 관계를 이어나가지 않는다고 설명을 하던가 그냥 애한테 짜증부리는건 동급인간 아닌가 | 25.10.02 16: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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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년 심성 보면 애가 밥 사달라고 해서 사줬다 이런 식으로 긁었을 듯. 단순히 내가 사줬다 하면 '니가 사준걸 내가 왜 갚아야 함?' 할테니까. | 25.10.02 16: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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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척 하지 말랬는데 그런거면 그런이유로도 참작이 가능한데 애 입장에선 그냥 못보던 사람 본거라 반가웠을 뿐인데... | 25.10.02 16: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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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전지적 작가시점이고, 아빠는 고모 말 밖에 못 들었으니 애가 사달라고 졸라서 그렇다 하면 화낼 수 있지. | 25.10.02 16: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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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대놓고 집안 사정으로 15년간 안보고 살았다는데 무슨 소리임? | 25.10.02 16: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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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글은 살짝 걸러야 되는게 역정이라고 했지만 단순한 투덜거림 부풀리는 경우 많아서 | 25.10.02 17: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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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자 남매다 | 25.10.02 19: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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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보면 아빠가 괜히 '아는 척 해서' 라고 했으니 그건 아니지 않을까? 사달라고 했다고 했으면 아빠가 '괜히 사달라고 해서' 라고 했겠지. | 25.10.02 21: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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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그 추석 연휴 전날에 보는 글이군요 ㅋㅋ | 25.10.02 22: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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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집구석이야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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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일부러 남동생(본문의 아빠) 긁으려고 각 본거네. 심성 존나 더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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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장례식장가서 수육 존나 리필해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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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빠였으면 전화왔을때 우리딸이 너한테 왜 인사하냐하고 전화 끊음... | 25.10.02 2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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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조카 밥 사준돈을 청구하는 고모나 지딸한테 ㅈㄹ하는 아빠나 똑같다 최소한 아빠라면 내가 이래서 니 고모랑 연 끊은거야 하면서 설명은 해줬겠다
(IP보기클릭)220.72.***.***
고모년 아빠놈... 진짜 친척들중에 웃어른이라고 있는 사람중에 철없는 사람 너무 많음. 그냥 아는척하고 가던길 가지 꼴에 가오잡는다고 계산해주고 뒤에서 저렇게 돈돈 거리는 고모나 그걸 또 자식한테 말해서 상처주는 아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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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을 동급으로 놓을 일은 아닌듯. 돈 달라고 한 고모년이 과연 '내가 사줬어. 그러니까 돈 줘?' 라고 했을까 '니 애가 돈도 없대서 내가 냈다' 라고 했을까? | 25.10.02 16: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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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둘을 왜 동급으로 놓음;; | 25.10.02 16:28 | | |
(IP보기클릭)220.72.***.***
나는 저상황에서 자식에게 짜증낸 아버지가 너무 철업고 미워보였어. 동급은 아니더래도 저렇게 이야기를 했어야했을까? 싶다. 최소한 아버지라면 말이지. | 25.10.02 16: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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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가 그렇게 얘기 했다면 더욱 더 딸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차분하게 물어봤어야 함 그게 아빠로서의 역할임 | 25.10.02 16:33 | | |
(IP보기클릭)221.138.***.***
문제 있어서 왕래 없이 지내는 거 인지하고 있는데 저랬던 거 자체가 스스로 불러온 재앙 아님? | 25.10.02 16: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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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 모르고 덮어놓고 남을 미워하면 그게 더 철없는거지. | 25.10.02 16:41 | | |
(IP보기클릭)106.101.***.***
밥 사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인사만 했음... 그리고 인사만 한것도 문제라면 아빠로서 엮여서 좋을 일 없으니 연을 끊으라고 차분하게 설명을 해줬어야 함 화를 낼게 아니라... | 25.10.02 16:42 | | |
(IP보기클릭)221.138.***.***
연은 15년째 끊고 있었는데 자기가 반갑다고 이어붙인거잖음; | 25.10.02 16:42 | | |
(IP보기클릭)220.72.***.***
보통 집안 사정이라고 하면 아버지쪽 형제자매가 사이가 않좋거나 그런걸 말했겠지? 근데 저런경우 보통 자식선에서 눈치로 그냥 아 문제가 잇구나 인지만 하는 경우라고 해도 별개로 고모랑 별 트러블없이 가깝던 기억만 가지고있으면 당연히 본문처럼 너무 오랜만에 보면 아는척을 했을꺼고 저렇게 저렇게 스노우볼이 굴러갈꺼라고 생각할까? 난 글쎄. 잘모르겠어. 그냥 고모는 년이 맞고 아버지도 대체는 참. 그렇다 싶은거지 진짜 남같은 사람이었으면 글쓴이는 아는척조차 안했겠지. | 25.10.02 16:42 | | |
(IP보기클릭)153.174.***.***
당연한 말이지만 우리가 사정을 다 아니까 '왜 그걸 확인 안했지?' 라고 생각하는거지 보통은 눈 앞의 사실관계를 의심부터 하는 사람은 없음. 그래서 저런 고모년이 사회악 취급 받는 거 아니겠음? | 25.10.02 16:43 | | |
(IP보기클릭)221.138.***.***
한 고등학생정도면 님 말 이해되는데 이십대 후반인 사람이 그런 판단도 못한다는게 이해가 안감 | 25.10.02 16: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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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별개로 두자고, 20대 후반이면 30살이라고 쳐도 15살 기억일텐데... 반가웠던게 더 커서 당연히 아는척했나보지 머 | 25.10.02 16: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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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러니까 밥을 사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인사만 한거라니까... 그리고 그것도 문제이면 아빠가 그게 왜 문제가 되는지 차분하게 설명을 해줘야지 애한테 화낼 일이 아니라니까... | 25.10.02 16:46 | | |
(IP보기클릭)221.138.***.***
아니 이십대 후반인 성인한테 어디까지 설명을 해줘야 함? | 25.10.02 16:49 | | |
(IP보기클릭)153.174.***.***
왜 자꾸 본문에 없는 사실을 끌어와서 아빠를 못된놈 만드는지 모르겠네. '아빠가 '인사만 했다' 고 인식한다' 라는 사실은, '고모가 자기가 사 놓고 돈을 청구했다' 라는 신뢰에 대한 배반(사실상 거짓말)을 한 시점에서 반드시 사실이라고 보기 어려움. | 25.10.02 16:49 | | |
(IP보기클릭)106.101.***.***
위에분이 글쓴이가 연끊은 고모네랑 이어붙였다길래 고모한테 밥사달라고 글쓴이가 엉겨붙은게 아니라 인사만 하고 돌아갔다는걸 설명한거였음 님한테 단 댓글이 아님 | 25.10.02 16:58 | | |
(IP보기클릭)106.101.***.***
애 사정이 아니라 집안 사정으로 연이 끊긴거면 설명을 해줘야지... | 25.10.02 17: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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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정을 몰라서 저랬을거라 생각함? | 25.10.02 17: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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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가 밥값을 내줬다는걸 알고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스벅 기프트콘을 보내는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자세한 사정을 알고도 인사를 건낸다는게 이해가 안되어서... | 25.10.02 17: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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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집안 사정으로 15년 넘게 왕래 안했다 라고 하는 걸 보면 문제 있음을 인지 중이라는 건데 걍 지 반가운 마음에 ㅈ대로 행동하는 거잖아. 그럼 아버지한테 존중 못 받아도 할 말 없다고 봄 | 25.10.02 17: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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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능은 낮은데 말은 졸라 많네. | 25.10.02 18: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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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이게 맞다고 본다 고모가 뭐라고 하면서 전화 했는지 정확한 상황을 모르겠고 돈을 돌려 달라고 했다는 것도 일방적인 아버지의 말 뿐이고 둘 사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15년이나 말을 딸에게 못 할정도의 무슨 사정인지 앞뒤 상황도 없이 화부터 내는거면 뭔가 금전적인 문제일수도 있고 🤔 | 25.10.02 19:54 | | |
(IP보기클릭)221.138.***.***
남 비하 하는 글은 본인이 제일 잘 긁히는 말을 쓴다던데.... 흠... | 25.10.02 2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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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구체적으로 뭔 사정인지 안 써있는데 굳이 추측해서 까는 건 좀 이상하지 않나; 집안 사정이라는 카테고리 안에 들어갈 수 있는 게 한둘도 아닌데 | 25.10.02 21: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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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아빠가 장자도 아니고 셋째인데 걍 다 나몰라라 하는거임 미친련놈들 ㅋㅋ 할머니가 통풍이오든 요양원에 가든... ? 우린 돈 못내 힘도 안쓸거야 알아서해 마인드가 있는거 | 25.10.02 16: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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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이래 중풍인데 ㅋㅋ 시벌 암튼... 뇌졸중으로 한쪽몸마비와서 요양원에가도 다같이 돈 n빵해서 내자는것도 싫어하는거보고 햐,, 이새기들 사람아니구나 짐승새끼들이구나 싶드라 근데 족같은건 진짜 개걸뱅이같이사는것도 아닌게 화가남 마인드가 걸뱅이지 사는건 해외여행도 가아끔 다녀오고 하는거보고 조금 소름돋았음 | 25.10.02 16: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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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돈이 많으면 많은대로 개ㅈㄹ남 그냥 인간기질자체의 문제인거지 너나 부모님께서 아쉬울게 없다싶으면 만났을때 어른취급해주지말고 열받게 말하면 바로 쌍욕박아 | 25.10.02 16: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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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님말이 맞는듯 저 거지발싸개같은 애들 돈많았다고 싸움 안났을거같지가 않네 ^~^ | 25.10.02 16: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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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화 낼 대상이 반대 아니냐; | 25.10.02 16: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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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군자를 바라는건 아니지만 저거도 그냥 아빠가 딸내미 밥사줬다 생각하고 고모한테 돈 보내주고 컷하면 땡인건데 그걸 또 딸한테 역정내는건 좀.... | 25.10.02 16: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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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군자가 아니라 아빠로서의 역할을 아예 안하고 있음 자식이 자기 동생과 무슨 트러블이 생겼다면 자식에게 화를 내는게 아니라 무슨 일이 있었는지 차분하게 물어보고 사정을 설명하든, 설명이 힘들면 '안좋은 일이 있었으니 앞으로 고모랑은 연락하지 마라'고 설명을 했어야 함 화를 내는게 아니라 | 25.10.02 16: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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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집안 사정으로 연 끊고 지내고 있다는 거 알고있는데 굳이 지 반갑다고 껀덕지 준 딸도 이상한 거 아님? | 25.10.02 16: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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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간관계 다 끊는게 | 25.10.02 16: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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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없이 독립해 살 수 있다면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 | 25.10.02 16: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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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게 소설이든 아니든 이런 글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수준을 알게 되서 유용함. 이런 글 없으면 다른 놈들이 얼마나 ㅄ인지 인식 못할테니까. | 25.10.02 17: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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