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타임 줄서고있는대 대표님 나와서 친구랑 같이 "대표님 멋있어요!" 하면서 막 박수쳤는대 들어가서 들어가고 나서도 줄 2번 더 서면서 석나가서 굿즈줄 중간에 탈출하고 친구랑 욕하면서 친구들이랑 술마시면서 보드게임 하고 집돌아가면서 유게보는대 대표님 나왔을때가 심각한 상황일때인거 알고나니 싱숭생숭함.
근대 진짜 3시 45분에 줄서기 시작해서 3시간 반 줄서면서 한게 줄다리기 룰렛 두개가 끝인데다가 굿즈줄 줄어들기미 안보이고 품절이야기만 계속나와서 탈출한 뒤에 운동장 갔는데 슬러시 파는건 닫고 그냥 사진찍는거 말고 아무것도 없어서 진짜 친구한태 계속 같이하자고 하다가 겨우 같이 예약하고 1주일전에 겨우 게임하게 만드는거 성공해서 기분좋게 친구랑 같이 갔는대 진짜 3시간 30분간 줄만서고 건물안에서 즐긴건 줄다리기에 룰렛 두게에 굿즈도 포기하고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운동장을 갔더니 할수있는건 사진찍는것뿐이라 진짜 친구한테 너무 미안해서 진짜 혼자왔으면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는대 바쁘고 멀리사는 친구한태 때써서 같이 가고 친구는 내가 미안해하니까 오히려 눈치보고 그러니까 진짜 6700자 악플다는 기분을 알거같았음.
근대 진짜 3시 45분에 줄서기 시작해서 3시간 반 줄서면서 한게 줄다리기 룰렛 두개가 끝인데다가 굿즈줄 줄어들기미 안보이고 품절이야기만 계속나와서 탈출한 뒤에 운동장 갔는데 슬러시 파는건 닫고 그냥 사진찍는거 말고 아무것도 없어서 진짜 친구한태 계속 같이하자고 하다가 겨우 같이 예약하고 1주일전에 겨우 게임하게 만드는거 성공해서 기분좋게 친구랑 같이 갔는대 진짜 3시간 30분간 줄만서고 건물안에서 즐긴건 줄다리기에 룰렛 두게에 굿즈도 포기하고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운동장을 갔더니 할수있는건 사진찍는것뿐이라 진짜 친구한테 너무 미안해서 진짜 혼자왔으면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는대 바쁘고 멀리사는 친구한태 때써서 같이 가고 친구는 내가 미안해하니까 오히려 눈치보고 그러니까 진짜 6700자 악플다는 기분을 알거같았음.
행사 즐거웠을 사람도 많은데 술먹고 징징대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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