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무한성 극장판에서 제일 잘 살린 장면

[쿱쿱이젠]

꺾쇠 까마귀를 활용한 지휘부의 맵핑과 첩보 활동

및

주 이하 전투요원들의 나름의 활약.

전투씬 살린 것도 전투씬 살린 거지만

지휘부의 서포터 하는 걸 굉장히 잘 살린게 제일 좋았던 것 같음

자칫 잘못하면 전투에 매몰 되어 공기화가 될 수도 있고

실제로 만화에서도 그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아닌데

굉장히 잘 살림

그리고 일반 도깨비들이랑 전투하는 다른 귀살대들도 지나가는 정도지만 활약하고 있다는 걸 잘 보여줬음.

전체적으로 다양한 시각에서 최종편에서 활약하고 있다는게 부각되서 좋았음

[제3사도]

원시 고대 수동 상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