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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년동안 모은 굿즈 하루아침에 싹다 버린 친언니 [74]

2025.08.26 (13:18:45)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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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이 저렇게 사고쳤으면 저건 말로 좋게 해서 해결안됨;;;;저건 병원을 가던 상담센터 가던 해야됨. 저나이 애들이 2만원 3만원 쓸수 있지만 900만원을 썼다? 2일동안 350만원 썼다? 저돈 어케 얻었을까? 가족돈아니면 자급자족했겠지 근데 저 나이아이가 어케 그돈을 범?? 대화로 좋게 해결안됨. 저정도는 치료 받아야됨..진짜 큰일남...
(IP보기클릭)61.39.***.***
갖고 싶은거 못참는건 정신병 같은거라 당장 못하게 막아봤자 절제 못함 진짜 물리적으로 집이나 가족 돈에 손 못대게 관리하고 직접 돈 벌어서 사모으게 시키면서 본인이 '돈 관리' 하는걸 해봐야 조금씩 줄어드는거지 물건 찢어봤자 아무 해결책 안되긴 함....
(IP보기클릭)218.156.***.***
14살이 이틀동안 350만원을? 본인이 벌어서 쓰는 거라면 뭐라 안하겠는데
(IP보기클릭)125.132.***.***
2011년생...? 900만원...?
(IP보기클릭)223.38.***.***
얘도 정병이랑 문제행동때매 부모가 폭발한건데 지잘못 쏙 빼놓고 부모탓했는데
(IP보기클릭)175.193.***.***
다음부턴 너가 직접 일하고 돈 벌어서 굿즈를 사도록해라
(IP보기클릭)175.115.***.***
혼날만한짓 해놓고 양육자가 뭔데하고 중2병처럼 빨아주고 서로 어화둥둥 하니까 트위터에 빠지는건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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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이 이틀동안 350만원을? 본인이 벌어서 쓰는 거라면 뭐라 안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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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생...? 9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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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턴 너가 직접 일하고 돈 벌어서 굿즈를 사도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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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제반사정이야 모르겟다만 하루만에 150 200을 썻다? 만약에 그게 엄카 훔쳣거나 몇만원 쓴다고 구라치고 다 질러서 가져온거면 슬슬 말로는 안끝나는 레벨임 | 25.08.26 14: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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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이나 동생이었음 물건만 박살 안남 | 25.08.26 15:56 | | |
(IP보기클릭)125.185.***.***
저 나이에 저꼴이 날 상황이면, 그전에 무슨 일이 있었을 건지를 생각해봐. | 25.08.26 16: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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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동생이 14살인데 저랬으면 굿즈 버린걸로 안 끝나지 | 25.08.26 16: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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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이 900을 지돈으로 썻을리 만무함... 경제관념 박살이라.. 첨에 성인인줄알고 성인이 취미에900이면 좀과한데 그럴수있겠지 싶다가 14살에서 이건 아니다 싶었음... | 25.08.26 17: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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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이 저렇게 사고쳤으면 저건 말로 좋게 해서 해결안됨;;;;저건 병원을 가던 상담센터 가던 해야됨. 저나이 애들이 2만원 3만원 쓸수 있지만 900만원을 썼다? 2일동안 350만원 썼다? 저돈 어케 얻었을까? 가족돈아니면 자급자족했겠지 근데 저 나이아이가 어케 그돈을 범?? 대화로 좋게 해결안됨. 저정도는 치료 받아야됨..진짜 큰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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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거 못참는건 정신병 같은거라 당장 못하게 막아봤자 절제 못함 진짜 물리적으로 집이나 가족 돈에 손 못대게 관리하고 직접 돈 벌어서 사모으게 시키면서 본인이 '돈 관리' 하는걸 해봐야 조금씩 줄어드는거지 물건 찢어봤자 아무 해결책 안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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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카드 훔쳐 쓴거지 | 25.08.26 16: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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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066539292
얘도 정병이랑 문제행동때매 부모가 폭발한건데 지잘못 쏙 빼놓고 부모탓했는데 | 25.08.26 13: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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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222.***.***
(IP보기클릭)119.192.***.***
굿즈값이 900만임: 그럴 수 있음 하루에 100만을 태움: 생활에 지장만 없다면야 지가 번 돈 지 마음대로 쓴다는데 누가 뭐라해 14살임: ??? 미성년자가 이틀에 350을 태움: 14살이 350이 어디서 나오는 돈이야 얘야 통장 좀 까보자 어른도 350이면 한달 죽어라 일해야 버는 돈인데? | 25.08.26 14:13 | | |
(IP보기클릭)175.115.***.***
혼날만한짓 해놓고 양육자가 뭔데하고 중2병처럼 빨아주고 서로 어화둥둥 하니까 트위터에 빠지는건가 싶기도 하고...
(IP보기클릭)118.235.***.***
트위터가 그런곳이지;; 서로 똥통에 잇으니 구분을 못하는거 | 25.08.26 13:41 | | |
(IP보기클릭)175.212.***.***
아무래도 트위터엔 어린 애들이 많아서... | 25.08.26 16:06 | | |
(IP보기클릭)118.235.***.***
아님 어른들도 많아.. 코로나 터지기전까지 찍덕 출신이었던지라 2d 뿐만이 아니라 아이돌 덕질하는 덕후들은 거의 나이 불문하고 트위터함 | 25.08.26 16:21 | | |
(IP보기클릭)1.221.***.***
(IP보기클릭)39.124.***.***
애초에 용돈으로 산게 아닌거같은데? | 25.08.26 13:53 | | |
(IP보기클릭)1.221.***.***
본문에 나오지도 않은거 가지고 가능성만으로 욕하는거 자체가 이상하다고 봄. | 25.08.26 13:55 | | |
(IP보기클릭)218.48.***.***
누적 900만원이 아니라 저 굿즈에만 1년에 900썼다고 본인이 그랬는데, 그게 중학생의 일반적인 용돈 수준인가? | 25.08.26 13:57 | | |
(IP보기클릭)39.124.***.***
상식적으로 14세살짜리가 900만원이 어디서 나겠음... | 25.08.26 13:57 | | |
(IP보기클릭)1.221.***.***
그게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지 증명된 시나리오가 아니잖음. 용돈모아서 과소비 했을 가능성은 무시되고 있고. | 25.08.26 13:58 | | |
(IP보기클릭)218.48.***.***
아니 그러니까 저게 용돈 규모로 보이냐고.... 리플중에 다른 예에서도 나오지만, 본문도 지 억울한것만 써놨지 그 돈이 어디서 났는지는 말 안하잖아. | 25.08.26 13:59 | | |
(IP보기클릭)119.192.***.***
용돈 100만원 주고 니 맘대로 써라 하는 집이면 애초에 터치를 안할거고 어른이라도 이틀에 취미로만 350 태웠다 하면 돈 개념 없다 소리 들을건데 11년 생이면 이제 고작 15살 짜린데 경제관념이 없는거나 마찬가지란 소리지 | 25.08.26 14:00 | | |
(IP보기클릭)1.221.***.***
그러니까 조심스레 말하는게 당연한거지. 지례짐작으로 욕할게 아니라. | 25.08.26 14:00 | | |
(IP보기클릭)1.221.***.***
그래서 취미로만 350태웠더니 취미용품을 죄다 버렸어요! 이러면 아내도 한소리 들을텐데 이 게시물은 정 반대네. 어린애라고 그냥 무시하는거 아님? | 25.08.26 14:02 | | |
(IP보기클릭)119.192.***.***
이것도 유머로 소비되어 그렇지 어른도 나이값 못한다 소리 듣는 짓임(...) | 25.08.26 14:05 | | |
(IP보기클릭)1.221.***.***
예시로 들려면 쫒겨났다가 아니라 게임기는 전부 부숴져서 쓰레기통에 들어가고 본인은 쫓겨났다가 되어야지. | 25.08.26 14:06 | | |
(IP보기클릭)1.221.***.***
| 25.08.26 14:07 | | |
(IP보기클릭)221.166.***.***
금수저가 아닌이상 1년 용돈이 900만원인 초딩이 어딨습니까? 그리고 진짜 금수저라면 고작 저런거에 가족이 화낼 일도 없고요 | 25.08.26 16:05 | | |
(IP보기클릭)1.221.***.***
그러니까 1년 용돈이 900만원이 아니고 금수저는 저정도 쓴다고 화 안내다를 주장하는데 그게 입증이 된 주장이냐고 묻고 있는데요. 님의 상식이 진리가 아닌데 왜 진리로 생각하고 단정짓고 욕하고 계세요. | 25.08.26 16:07 | | |
(IP보기클릭)175.212.***.***
근데 애초에 혼낸 것이 부모가 아니야. 언니 나이 많아봤자 본가 어쩌고 하는 거 보면 대학생일 거 같긴 한데. 아주 많아서 직장인이면 오히려 좀 더 너그럽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 25.08.26 16:10 | | |
(IP보기클릭)221.166.***.***
똥을 꼭 먹어봐야 압니까? 참 답답한 사람이네요 | 25.08.26 16:13 | | |
(IP보기클릭)1.221.***.***
다른사람을 무작정 욕하는 사람보단 이거저거 따지는 답답한 사람이 낫다고 봅니다. | 25.08.26 16:13 | | |
(IP보기클릭)221.166.***.***
뭐 님 가치관이긴 한데 무작정 욕하는 사람이나 무작정 실드 치는 사람이나 뭐가 다른지 모르겟네여 | 25.08.26 16:18 | | |
(IP보기클릭)1.221.***.***
모르면 굳이 따지지 마시고 넘어가세요. 왜 이해도 못하는 남의 가치관 보고 따지고 있습니까? | 25.08.26 16:19 | | |
(IP보기클릭)211.244.***.***
내맘에 안드는쪽 까는게 원래 사람심리임 | 25.08.26 16:19 | | |
(IP보기클릭)221.166.***.***
보는데 좀 한심해서 한소리 해주고 싶었어요 | 25.08.26 16:21 | | |
(IP보기클릭)1.221.***.***
저는 님이 한심하니 도찐개찐이군요. | 25.08.26 16: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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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걸로 하죠 ㅋㅋ | 25.08.26 16: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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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 25.08.26 16: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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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님 댓글 보는 사람들 심정이 그럴겁니다 | 25.08.26 16: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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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했다는데 뭔 훈육; | 25.08.26 17: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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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집이면 언니들이 저렇게끼지 했을까? 본인 자식이 카드 들고 나가서 쓸데없어 보이는곳에 900씩 쳐지르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괜찮겠음?ㅇㅇ? 저정도에서 끝나면 다행인데 계속 저러고 다니면 집안 뿌리 뽑힘. 그리고 저런 버릇은 어릴때부터 고쳐주는게 가족이 할 일이라 생각함 적당히를 알아야지... | 25.08.26 17: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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