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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pc하고 페미니즘 요소가있다 하면 그러려니 하는데 저런 만화같이 개발작하는거보면 불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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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가 딱히 나쁜 건 아니야, 민족주의에는 민족차별 인종차별 같은 사상이 포함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비난 받는 거지. 페미니즘도 마찬가지야. 페미니즘 자체가 나쁜건 아니야. 하지만 페미니즘을 주도하는 대부분이 남성 혐오적인 사상을 말하고 다니니까 페미니즘은 비난 받는 거야. 그러니까 아무데나 페미니즘 갖다가 붙이지마. 화이트 파워를 외치는 kkk단원을 보는 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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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남자주인공이 나오는 매체들은 모두 남성중심사회를 주입하려는 맨스플레인이다 <- 이걸 진지하게 주장하는 애들이 쟤들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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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ㅈ같은것들이 제일 잘들러 붙어요. 그 진우때문에 솔직해지고 각성해서 귀마 토벌까지한건 기억에서 싹 지워버리셨지?
(IP보기클릭)222.103.***.***
성공한 영화라서 페미니즘을 못본척 하는게 아니라 잘만든 페미니즘 영화라서 자연스레 녹아든거임. 만화그린 놈은 걍 극단주의자라서 저런 발작 하는거고. 애초에 잘만든 페미니즘 영화라면 에일리언,매드맥스.기타 우수한 페미니즘 영화처럼 남녀 대립없이 흥행함.
(IP보기클릭)124.153.***.***
애초에 남성 서사 여성 서사 따로 있는 게 아닌데 이분법으로 쳐보는 븅딱들이 문제인거지 갠적으로 만날 얘기하는 거지만, 작품내에서 창작자가 대중하고의 소통 방법은 하나의 사건을 두고 발단 전개 위기 절정 해결이라는 정통적인 구성법에서 벗어날 필요가 없어 청자는 사건에서 창작자가 던지는 질문을 보고, 해결에서 창작자가 내놓은 답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창작자와 비교 하는 셈이라 주인공의 성별은 아무리 잘 쳐줘도 사건의 차순위지 그러니 케데헌이 페미니즘이니 아니니 따위는 논점 이탈일 뿐만 아니라 명백히 창작자가 원했던 의도를 벗어난 심각한 오독이라는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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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페미니즘이든 PC든 그런 요소가 들어간 것 자체는 문제가 없음 다만 그것이 자연스럽게 작품에 녹아들어 어우러진 것이냐, 아니면 교조적인 면을 강조하여 주입시키려 하느냐의 차이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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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ㅈ같은것들이 제일 잘들러 붙어요. 그 진우때문에 솔직해지고 각성해서 귀마 토벌까지한건 기억에서 싹 지워버리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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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pc하고 페미니즘 요소가있다 하면 그러려니 하는데 저런 만화같이 개발작하는거보면 불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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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남자주인공이 나오는 매체들은 모두 남성중심사회를 주입하려는 맨스플레인이다 <- 이걸 진지하게 주장하는 애들이 쟤들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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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가 딱히 나쁜 건 아니야, 민족주의에는 민족차별 인종차별 같은 사상이 포함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비난 받는 거지. 페미니즘도 마찬가지야. 페미니즘 자체가 나쁜건 아니야. 하지만 페미니즘을 주도하는 대부분이 남성 혐오적인 사상을 말하고 다니니까 페미니즘은 비난 받는 거야. 그러니까 아무데나 페미니즘 갖다가 붙이지마. 화이트 파워를 외치는 kkk단원을 보는 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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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영화라서 페미니즘을 못본척 하는게 아니라 잘만든 페미니즘 영화라서 자연스레 녹아든거임. 만화그린 놈은 걍 극단주의자라서 저런 발작 하는거고. 애초에 잘만든 페미니즘 영화라면 에일리언,매드맥스.기타 우수한 페미니즘 영화처럼 남녀 대립없이 흥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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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담고 있는 페미니즘 사상도 극단적 안티ㅍㄹㄴ 페미가 아니라 온건한 립스틱 페미라서 그런거고. 애초에 페미사상 자체가 안티ㅍㄹㄴ에서 그 근본까지 망각하고 극단적으로 치우친 기형적 한국형페미와는 노선 자체도 틀림. | 25.08.25 09: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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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기 닌자
ㅇㅇ 페미니즘이든 PC든 그런 요소가 들어간 것 자체는 문제가 없음 다만 그것이 자연스럽게 작품에 녹아들어 어우러진 것이냐, 아니면 교조적인 면을 강조하여 주입시키려 하느냐의 차이일 뿐 | 25.08.25 09: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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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남성 서사 여성 서사 따로 있는 게 아닌데 이분법으로 쳐보는 븅딱들이 문제인거지 갠적으로 만날 얘기하는 거지만, 작품내에서 창작자가 대중하고의 소통 방법은 하나의 사건을 두고 발단 전개 위기 절정 해결이라는 정통적인 구성법에서 벗어날 필요가 없어 청자는 사건에서 창작자가 던지는 질문을 보고, 해결에서 창작자가 내놓은 답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창작자와 비교 하는 셈이라 주인공의 성별은 아무리 잘 쳐줘도 사건의 차순위지 그러니 케데헌이 페미니즘이니 아니니 따위는 논점 이탈일 뿐만 아니라 명백히 창작자가 원했던 의도를 벗어난 심각한 오독이라는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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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케데헌이 페미니즘 요소'도' 포함한 작품이지 페미니즘'만'을 지향하는 작품이 아니지 코스 요리 먹으러 가서 사이드 메뉴도 아니고 물만 처먹고 이 집 요리 별로네 하는 게 사상에 찌든 놈들이 감상법인데, 뭔 전염병인지 남들도 지들처럼 저급하게 보라고 강요까지 해대고 질알임 | 25.08.25 09: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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