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무례하고 무식한 사람이 많잖아

[촤아아앗]

유게이들 서비스업종 종사해본 사람도 그렇고 지인 중에도 그런 사람들 적지 않게 겪었을 거 아냐

결국 그런 사람들을 바꾸거나 나대지 못 하게 하는 것은 본인들의 행색이 혐오 받는 거라는 걸 알아야 하거든

그래야 안 깝칠 거 아냐 

요즘에 혐오주의 사회라는 얘기가 굉장히 많아 물론 혐오속에 살면 안 좋지 

근데 예전에 유게이가 했던 얘기가 떠오르는데 그렇게 라도 안 하면 계속 깝쳐서 주변인들을 피곤하게 한다는 거임

불쾌하고 본인들이 사랑받기는 커녕 꺼려하는 존재라는 걸 알아야 안 깝친 다는 거지 

그리고 그걸 알아야 바뀌기도 하겠지 

사랑은 당연한 게 아니야 그만큼 행동을 갖춰야 하는 거라구 

안 그럼? 

[바비두밥]

어려서 그러면 패거나 훈계를 해서 갱생가능성이 있는데, 삶이 굳어버린 사람들은 답이 없음. 알려줘도 못알아듣기 때문이지.
지적하면 이새끼가 왜 나한테 ㅈㄹ이지 라는 생각만 하지 자신의 언동을 되돌아보는 메커니즘 자체가 대가리속에 없어. 즉, 본질이 썩어터지며 자란것이지.
그런류의 말종들에게 답은 같은 수준의 폭력뿐임. 피부와 뼈에 직접적으로 다가오는 고통과 모멸감으로 내면에 없어져가던 일말의 자기연민부터 깨닫게 해줘야 함.
근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불가능이지. 누가 뭔이유로 그렇게 타인에게 힘과 노력을 들이겠어.. 답은 똥을 피하는거 뿐임.

[촤아아앗]

현실적으로 어떻게 할 방법은 없음 감정적 제재를 가하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