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킬각이 불안정하다던가
선공이든 후공이든 불안정하다던가 있긴한데
일단 1순위 문제로 안정성 이슈가 매번 거론됨.
일단 대충 요점을 정리하자면
일단 초동을 담당하고 있는 카드들인 이브엘과 야도엘인데
지금 카드풀상 마함을 서치하는 야도엘은 전혀 초동으로서 기능을 못하는 상황이고
이브엘한테 의지해야되는 상황
거기다 덤핑시 효과도 묘하게 나사빠졌는데.
그 이유는
헤카톤케일 전용 융합은 제외 시켜서 융합하기때문에
기본적으로 카함 발동시 코스트용도로 덤핑되어서 발동하는 경우가 대부분
현재 헤카톤케일 기믹상 이브엘과 야도엘을 자턴에 패/묘지 덤핑하는 기능은
사실상 전턴에 세트한 카함말고 없는 수준
그럼 사실상 필드 위에서 활약하는건 7레벨 애들인데
얘네들 면면을 살펴보면
곳스
확률 자체는 확정이나
결국 상대턴 한정이라 수동적이어서 주력은 되지 못함.
브레아스
패 무작위 단 1장....
요즘 아무리 패트랩 몬스터들을 많이 넣는다지만
현재 헤카톤케일 기믹상 긴빠이가 실패하면 리스크가 가장 크기 때문에
상당히 불안한 카드
가이가스
헤카톤케일 입장에선 제일 안정적인 초동으로
덱을 3장이나 볼수 있기에 위에 두녀석들보다는 제일 안정적인 긴빠이 요원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정작 얘네들을 꺼낼 수단은 이브엘과 몇몇 범용 카드들
결국 자체 기믹보다는 범용 카드들한테 초동 의존율이 상당히 높다는 점이 은근 나사빠진점.
근데 반대로 얘기하면 이부분들이 해결되면 상대 자원을 갉아 먹으면서 몬스터를 꺼내는 상당히 까다로운 덱이 될것 같은데.
어찌보면 불쾌한 움직임이 강한 덱이라 강하게 해줄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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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애들 섞어도 키메라 자체의 안정성 이슈 땜시 얘네들 단점을 해소하기 힘듬. 그래서 막카 약할이 중요한거고 | 25.07.15 07:2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