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버튜버) 점집 할머니 한테 어드바이스 듣고 아침에 활동한 미코치

[책중독자改]

본인 인생 경험을 토대로 점을 보는 분이였다는데

이번엔 혼자서 뭔가를 해보는게 어떻냐는 어드바이스를 받고 

생각해 보니 최근 혼자서 뭔갈 한게 적어서 수긍 했다는 미코치

아침에 잘 못자겠으면 일부러 아침에 뭐하고 다음에 자란 말듣고 아침활동 해보려고 하고

신사나 절이나 카페 등등에 혼자 가봤다고

근데 엄청나게 더워서 고생했다는 미코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즐거웠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누치는 일부러 두고 왔다고함

(이누치 발바닥 구어진다!)

허무한 표정으로 절에서 멍때리는 이상한 여자애(미코 본인피셜)

+

(여러가지 했어! 즐거웠어!)

그 왜 한것 이누치랑 놀기 네일 받기 싀짱이랑 마크 맵만들기 조금 해놓기 (맴버쉽에서만 말했던)작사 끝내기 등등

쉬는 동안 여러가지 했다는 미코치

[유열리스트]

미코치의 기묘한 아침(매우 덥다)

[lunarcell02]

에라이 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