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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03.149.***.***
백병전은 피하고 포격전으로만 승부를 본 이순신 장군이고 근접전은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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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간 칼부림만 했으니 조선 육군이 패해는것도 무리도 아니었다
(IP보기클릭)104.28.***.***
비슷하게 한국도 삼국시대말기/통일신라초 나말여초 여말선초에는 전병력이 인간병기였음
(IP보기클릭)121.129.***.***
하지만 그균이 나타난다면 어림없지
(IP보기클릭)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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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놈이 치매라도 걸렸는갑지...
(IP보기클릭)39.119.***.***
그렇게 뛰어난 능력으로 왜 조선 공격 딸각을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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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병전은 피하고 포격전으로만 승부를 본 이순신 장군이고 근접전은 피했다
(IP보기클릭)203.149.***.***
하즈키료2
100년간 칼부림만 했으니 조선 육군이 패해는것도 무리도 아니었다 | 25.07.14 21:03 | | |
(IP보기클릭)39.112.***.***
애초에 체급으로 싸울 수도 있긴했는데 그 균이자 원흉이 다 말아먹었다 | 25.07.14 21:05 | | |
(IP보기클릭)211.235.***.***
머 나중되면 백병전도 이기긴 함 | 25.07.14 21:06 | | |
(IP보기클릭)121.155.***.***
대포 있는데 왜 근접전함!? 이런 논리로... | 25.07.14 21:06 | | |
(IP보기클릭)211.110.***.***
사실 도선전도 꽤 했음 배 채급차가 너무심해서 일본군은 배에 올라가는게 일이였거든. | 25.07.14 21:08 | | |
(IP보기클릭)122.46.***.***
대포한번쓸때마다 쓰이는 화약의 양을 생각하면 염초가 안나는 조선입장에서 100% 포격전은 힘들었을듯. | 25.07.14 21:09 | | |
(IP보기클릭)118.218.***.***
이순신도 어쩔 수 없을땐 도선전 치뤘고 잘 대응해서 피해가 미미했음 | 25.07.14 21:09 | | |
(IP보기클릭)121.129.***.***
하지만 그균이 나타난다면 어림없지
(IP보기클릭)39.119.***.***
그렇게 뛰어난 능력으로 왜 조선 공격 딸각을 한거죠
(IP보기클릭)118.235.***.***
후부키갓
원숭이 놈이 치매라도 걸렸는갑지... | 25.07.14 21:05 | | |
(IP보기클릭)39.112.***.***
일본서도 말년에 치매걸려서 지랄했다고 욕할 정도니 ㅋ | 25.07.14 21:06 | | |
(IP보기클릭)223.39.***.***
당시 일본군 : 뭐에요 우리도 몰라요 | 25.07.14 21:06 | | |
(IP보기클릭)221.160.***.***
사실 히데요시 나이 먹고 나서는 젊을적의 그 기재 발랄한 모습 보다는 압도적인 병력차로 안전하게 이기는 방식을 선호 하기도 했고 어쨋든 다른 다이묘들도 있는데 본인이나 본인 최측근 중 전투 잘하는 애들을 다 보낼 수도 없었으니 | 25.07.14 21:14 | | |
(IP보기클릭)117.111.***.***
1. 치매설 2. 언젠가는 이에야스랑 결승전 해야 하는데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불리해지니까 조선 먹고 덩치 불려서 결승전 이기기 따갚돼 마인드 | 25.07.14 21:28 | | |
(IP보기클릭)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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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난극복과정에서 우리는 대동법으로 퉁치지만 상공업진흥책을 펼침 각붕당의 사회경제 사상에 기반해서 정부주도냐 민간주도냐 결국 중간책에서 결정되고 대동법이 점차 확대되는것 그에따라. 상평통보도 숙종떄 전국유통됨 | 25.07.14 21:08 | | |
(IP보기클릭)39.123.***.***
왕조를 뒤엎을 정도의 군사 집단이 없었고, 일본 점령지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조선 행정 작동하고 있었으니, 망할 수가 없음. | 25.07.14 21: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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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했음... 단지 서로 테크가 똑같아서 전술도 맨날 같은거 쓴거라 그렇지 저그 vs 저그만 하다가 갑자기 저그 vs 테란이 된거라 저시키들이 쏘고 튀기만 한다!! | 25.07.14 21:08 | | |
(IP보기클릭)104.28.***.***
비슷하게 한국도 삼국시대말기/통일신라초 나말여초 여말선초에는 전병력이 인간병기였음
(IP보기클릭)210.123.***.***
(IP보기클릭)115.22.***.***
개발리지 보급선도 엄청 긴데 산둥반도면 산도 거의 없어서 알보병만 들어가면 기병한테 밟혀 뒤지기 딱 좋음 | 25.07.14 21:10 | | |
(IP보기클릭)210.123.***.***
하긴 조선군 x 10이라고 생각하면 개 발리긴 하겠네 | 25.07.14 21:11 | | |
(IP보기클릭)220.84.***.***
명나라는 체급이 ㄹㅇ 쨉도 안됨 청나라도 산해관을 한번도 못넘었을정도 | 25.07.14 21:11 | | |
(IP보기클릭)121.66.***.***
(IP보기클릭)211.226.***.***
(IP보기클릭)220.1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211.206.***.***
(IP보기클릭)1.240.***.***
전투도 잘 하고 보급도 잘 되는데 전쟁을 지면 그건 뭔가 큰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 | 25.07.14 2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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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0.***.***
반대로 전쟁으로 날려먹은 국력이 저 정도인 거. 임란 후에 도쿠가와 집권하고 100년 정도면 인구가 거의 3배 가까이 늘어남. | 25.07.14 21:23 | | |
(IP보기클릭)103.51.***.***
일본 식량 하면 평민들 굶주리던 것만 생각하는데 모내기 도입 이후 전국시대 직전 무로마치 막부 때에 생산량은 이미 한반도 생산량을 압도하게 됨 | 25.07.14 21:38 | | |
(IP보기클릭)103.51.***.***
그리고 사실 조선 국방예산의 근원은 둔전에 있기 때문에 - 그 흔히 난중일기에서 이순신이 둔전 돌보는 장면 많이 나오고 염초 생산하고 그러던 게 사실 이순신만 그러던 게 아님 조선의 지방 농업은 대부분 군이 백성들에게 소작을 주는 형태고 지방민들은 12달 중 2달은 사철 모으러 잡역을 다니곤 했음 조선은 병력을 영끌하면 할수록 생산량이 급격하게 토막날 수 밖에 없는 상태가 됨 생산하던 사람이 병사기 때문에 현대 전쟁에서 징집률과 생산인력이 서로 반비례 관계에 놓이는 것과 같은 상황이 되어버림 일본도 이런 경향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종군하는 사람과 생산하는 사람이 그래도 상대적으로 분리가 되어있음 | 25.07.14 21:4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