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내마위) 야마다 엄마 따 먹으려고 했던 사람

[목욕탕의 블랙홀구멍녀]

남자는 진짜 ㄸㅁ으려고 한거였음

[단사쵸]

동안이시지

[세린홀릭🎀🐾]

야마다한태도 찝적거리고 완전 짐승이야

[lskhdwqldhsl]

중학생한테 찝적거리는건 진짜 범죄잖아

[호시마치 스이세이]

ntr 잡아죽이는 암령님 도와줘요

[다그닥다그닥다그닥]

테이블에 앉아 있는 것 같은데

[사메코 사바]

딸의 남친도 눈여거 봄

[Lrice]

야엄은 안된다

[13번째닉네임]

저 남자를 사형에 처하도록

[유게그만하고일좀해]

근데 유부녀들 저러면 곤란하면서도 기쁨

'나 아직 괜찮구나'란 기분이라 ㅋㅋㅋ
그냥 소소한 돌발 이벤트 느낌이래

근데 유부녀인거 알아도 들이대면 거기서 부턴
UFC 임

[마릐코즤]

야마다 보호자로 온 거지, 부모가 보호자로 왔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들이 댄 거 였을까요

[닉네임설정안네]

예전 내용이라 기억이 애매한데 난봉꾼으로 유명한 놈이었던가

[드래곤펀치]

와 중간에 둘이 따로 빠지길래 노리오 이 아줌마가 드디어 숨기지 않기로 했구나아아!! 했는데 ㅋㅋㅋ

[Cacocia-Homu!]

사실 들이댐이 지나치거나 위협적인 수준이 아니면 넘어갈 생각이든 아니든 당사자 입장에선 손해가 없음 ㅋㅋㅋㅋ 재밌는 이벤트 정도. 괜찮은 남자가 대시했다면 더더욱.

[Cacocia-Homu!]

사실 집적거린다는 표현도 너무 불편한 상대가 거절도 통하지 않을 때의 얘긴거고, 가벼운 정도의 플러팅은 오히려 기분좋아한다는 걸 알아서 그냥 아무한테나 쳐박고다니는 애들도 있더라 ㅋㅋㅋ
꾀어 낼 생각이든 아니든

[도리빌런]

남편있는지 몰랐으면 뭐.. 그럴수도있지 야마다마망 미인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