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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공무원만 ㅈ같은게 아니라 국가기관 하청업체도 ㅈ같은 상황임.... 왜냐하면 개 ㅈ빠지게 일해서 납품하고 발주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주무관이나 담장자가 인사이동을 느닷없이 해 버리면 사업 자체가 없어져 버림. 그러면 다음에 인사이동한 공무원 붙잡고 따져봤자 나는 모른다로 일관하고 그동안 열심히 일하던 사업은 돈도 못받고 걍 백지화 되고 하청업체는 일은 일대로 하고 아무것도 못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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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다 이유가 있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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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민원인 입장에선 담당자가 모르면 어쩌라는건가 싶은것도 사실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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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경쟁률 수십대 1 찍으니깐 꼬우면 나가라는 식으로 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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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얼의 중요성인데. 안만듬 아니 못만듬 군대때 선임들이 이어서 만들고 인수인계를 나랑 내후임 받을쯤(선임전역전) 높으신분들이 부서에 깽판쳐서 개판난걸 생각하면 (사람이 2명뿐인 행정병인데 쪼개는바람에 옆부서(전화받고 5~10분동안 2.5명(운전병포함)이서 10개넘는 부서 전화돌려야함...) 전화주고 탄약관리도 쪼개서 개고생해야하고.. 인수인계하려면 붙어있어야하는데 그것도 안되네? 어 ㅅㅂ?) 여기도 가능성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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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부터 시작해서 문화자체가 일 잘할놈은 빨리 런치라고 종용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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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후에는 다시 합쳐서 가운데에 몰았을거라니 내뒷사람들은 편했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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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다 이유가 있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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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부터 시작해서 문화자체가 일 잘할놈은 빨리 런치라고 종용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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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경쟁률 수십대 1 찍으니깐 꼬우면 나가라는 식으로 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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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공무원만 ㅈ같은게 아니라 국가기관 하청업체도 ㅈ같은 상황임.... 왜냐하면 개 ㅈ빠지게 일해서 납품하고 발주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주무관이나 담장자가 인사이동을 느닷없이 해 버리면 사업 자체가 없어져 버림. 그러면 다음에 인사이동한 공무원 붙잡고 따져봤자 나는 모른다로 일관하고 그동안 열심히 일하던 사업은 돈도 못받고 걍 백지화 되고 하청업체는 일은 일대로 하고 아무것도 못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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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초짜가오면 감을 못잡으니 불량기업사장들이 어르고 달래서 잡는게 일상.. 짬되는 분이 조언해주거나 하는 자리 들어가면 제안서보고 유령회사잡는것도 가능해지는거같더라... | 25.07.09 01: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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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민원인 입장에선 담당자가 모르면 어쩌라는건가 싶은것도 사실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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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레양
메뉴얼의 중요성인데. 안만듬 아니 못만듬 군대때 선임들이 이어서 만들고 인수인계를 나랑 내후임 받을쯤(선임전역전) 높으신분들이 부서에 깽판쳐서 개판난걸 생각하면 (사람이 2명뿐인 행정병인데 쪼개는바람에 옆부서(전화받고 5~10분동안 2.5명(운전병포함)이서 10개넘는 부서 전화돌려야함...) 전화주고 탄약관리도 쪼개서 개고생해야하고.. 인수인계하려면 붙어있어야하는데 그것도 안되네? 어 ㅅㅂ?) 여기도 가능성이 있어. | 25.07.09 01: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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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브
나 이후에는 다시 합쳐서 가운데에 몰았을거라니 내뒷사람들은 편했기를 기도한다.. | 25.07.09 01: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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