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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한국에서만 유독 역적 취급당하는 사람들 .JPG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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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4.***.***

BEST
쟤네집 김치 맛없나봐
25.07.08 23:10

(IP보기클릭)211.234.***.***

BEST
와씨 진짜 모욕적인 패드립이다
25.07.08 23:12

(IP보기클릭)223.39.***.***

BEST
'가문이 모욕을 당했다!'
25.07.08 23:13

(IP보기클릭)211.234.***.***

BEST
어디든 진짜 잘하는곳은 보법이다른긴햄 근데 그게 일반적인거냐는 전혀아니고 김치 한정 우라나란 깐깐한데도 넘어가는게 많긴하지 김치도 정성과 재료빨이 심해서
25.07.08 23:10

(IP보기클릭)175.197.***.***

BEST
솔직히 주식인 쌀밥도 호불호 있는데 김치는 당연히 ㅋㅋㅋ
25.07.08 23:16

(IP보기클릭)1.240.***.***

BEST
전쟁이다!
25.07.08 23:15

(IP보기클릭)1.248.***.***

BEST
사람 100명이 있으면 100명 다 식성이나 취향이 각양각색인게 사람인데 김치 안 좋아한다고 바로 댓글에 쟤네 엄마가 요리를 못한다느니 뭐니 바로 패드립 박는 인간들이 몇 있네 ㅋㅋㅋㅋㅋㅋ 이게 ㅉㄱ들이나 원종이들이 중뽕,일뽕 하는거랑 뭐가 다름?(소신발언)
25.07.08 23:21

(IP보기클릭)39.7.***.***

깍두기도 김치인가 난 깍두기허고 오이김치 배추김치 밖에 안먹는데
25.07.08 23:10

(IP보기클릭)125.179.***.***

진짜 잘 익은 김치는 적당한 아삭 새콤 찌릿 한 맛들이 조화를 이룸
25.07.08 23:10

(IP보기클릭)211.234.***.***

탄없다
영역이 많이 다름 젓갈향이 많이나냐 삭아서 쿰쿰한정도냐 아님 식감이라든지 젓갈안넣고 소금으로했느냐등등 그런것종류가 많은데 우리엄마 김치가 젤맛있음 | 25.07.08 23:12 | | |

(IP보기클릭)115.23.***.***

탄없다
요새 묵은지 꺼내서 먹고 있는데 어우; 진짜 여름에 이거 만한 반찬이 없는거 같음 ㅋㅋ | 25.07.08 23:41 | | |

(IP보기클릭)211.234.***.***

BEST
어디든 진짜 잘하는곳은 보법이다른긴햄 근데 그게 일반적인거냐는 전혀아니고 김치 한정 우라나란 깐깐한데도 넘어가는게 많긴하지 김치도 정성과 재료빨이 심해서
25.07.08 23:10

(IP보기클릭)118.235.***.***

쟤네 엄마가 중국산 배추 중국산 고춧가루 써서 그럼
25.07.08 23:10

(IP보기클릭)211.234.***.***

BEST
쟤네집 김치 맛없나봐
25.07.08 23:10

(IP보기클릭)211.234.***.***

BEST
페도대장
와씨 진짜 모욕적인 패드립이다 | 25.07.08 23:12 | | |

(IP보기클릭)223.39.***.***

BEST
페도대장
'가문이 모욕을 당했다!' | 25.07.08 23:13 | | |

(IP보기클릭)1.240.***.***

BEST
페도대장
전쟁이다! | 25.07.08 23:15 | | |

(IP보기클릭)106.101.***.***

페도대장
???:어우 야 너희집 김치 먹기 좀 역하다 역시 내 입엔 김치가 안맞나봐 뭐라고? 이새끼...! | 25.07.08 23:17 | | |

(IP보기클릭)58.78.***.***

페도대장
맛없다고 하면 진짜 숨쉬듯이 네집이 김치 못하는갑다 이런 무례한 발언이 들어오네 | 25.07.08 23:19 | | |

(IP보기클릭)220.126.***.***

페도대장
너 고소 당하면 모욕죄로 걸려 | 25.07.08 23:19 | | |

(IP보기클릭)116.47.***.***

페도대장
???? : 왜 너네집 김치는 중국산 식당김치보다 맛이없니? | 25.07.08 23:21 | | |

(IP보기클릭)175.197.***.***

BEST
솔직히 주식인 쌀밥도 호불호 있는데 김치는 당연히 ㅋㅋㅋ
25.07.08 23:16

(IP보기클릭)175.197.***.***

푸레양
참고로 우리 엄마 김치 못먹음. 볶음김치나 찌개에 넣는? 그런 형식 아님 겉절이만 드심. | 25.07.08 23:17 | | |

(IP보기클릭)1.235.***.***

푸레양

| 25.07.08 23:19 | | |

(IP보기클릭)175.197.***.***

검은투구
울엄니는 발효된 건 거의 못드시더라 ㅋㅋㅋ 그래서 맨날 나한테 편식하지 말라고 잔소리 들음 | 25.07.08 23:20 | | |

(IP보기클릭)118.235.***.***

난 생김치는 영아니더라 김치 들어간 음식은 좋음 볶음김치 좋음
25.07.08 23:16

(IP보기클릭)58.227.***.***

난 김치 잘 안먹음. 어머니께서 김치를 진짜 환장하게 못담구셨음. 그래서 사먹음 ㅇㅇㅋㅋ 코스트코 냉동 김치찌개 개존맛
25.07.08 23:17

(IP보기클릭)222.105.***.***

근데 김치 먹다보면 학습된 맛있음이라는게 가끔씩 느껴짐 적응한거지 와존맛까지는 아님
25.07.08 23:17

(IP보기클릭)112.187.***.***

재네 집 김치 맛 없었나 봄
25.07.08 23:17

(IP보기클릭)180.66.***.***

끼토성화
저 묘사대로라면 맛이 있을 수가 없음. 가을에 담군거 다 물러진거 봄에 꺼내먹는 수준이라. | 25.07.08 23:30 | | |

(IP보기클릭)203.251.***.***

김치도 김치 상태에 따라서 호불호가 꽤 갈리는 편이라...
25.07.08 23:17

(IP보기클릭)116.39.***.***

솔직히 어렸을 때 좋아하기 힘든 맛이기도 하고. 까놓고 김치나 쌀밥 없으면 못 산다, 같은 건 좀 과장된 표현이지. 없으면 없는 대로 식생활 얼마든지 잘 함.
25.07.08 23:17

(IP보기클릭)180.71.***.***

프랑스에서도 치즈 싫어하는 사람 있을 테고 독일에서도 소시지 싫어하는 사람 있을 테고 아무튼 어느 나라든 그쪽 국민 음식 싫어하는 사람 있을 텐데 그쪽도 취급은 비슷하려나
25.07.08 23:18

(IP보기클릭)112.173.***.***

김치 종류가 한두개도 아니고 전부 싫어하는 사람은 못봤는데
25.07.08 23:18

(IP보기클릭)211.52.***.***

근데 진짜 잘 익은 김치는 밥만 있어도 진짜 한 릇 뚝딱임. 내가 원래 파김치 그리 안좋아했는데 고점에 물려서 아직도 잊지를 못함. 어머니는 똑같이 만들었다고 했는데 그 맛이 안나... 김치는 진짜 만들고 먹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25.07.08 23:19

(IP보기클릭)106.101.***.***

얼마전에 어린이집에서 김치 안먹는다고 애 때린 사람이 뉴스 탄적도 있었지 아마?
25.07.08 23:19

(IP보기클릭)116.127.***.***

그...겉절이도 실어해...?
25.07.08 23:19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5.138.***.***

배추를 소금에 절인 그상태에서 수육만 싸먹어도 존맛이긴함. 근데 그 잘 절여놓은 배추에 고추와 젓갈 무 감칠맛 폭발하는 채소들울 버무려서 숙성을 시킴 시발 존맛.....
25.07.08 23:20

(IP보기클릭)1.248.***.***

BEST
사람 100명이 있으면 100명 다 식성이나 취향이 각양각색인게 사람인데 김치 안 좋아한다고 바로 댓글에 쟤네 엄마가 요리를 못한다느니 뭐니 바로 패드립 박는 인간들이 몇 있네 ㅋㅋㅋㅋㅋㅋ 이게 ㅉㄱ들이나 원종이들이 중뽕,일뽕 하는거랑 뭐가 다름?(소신발언)
25.07.08 23:21

(IP보기클릭)58.78.***.***

朝比奈 まふゆ 
아니 진짜 존나 숨쉬듯이 무례함 바로 그건 느그집 이슈임 이딴 식으로 답변이 나오는 식으로 남의 가정에다가 평가질 하는데 그게 마냥 유쾌하신가봐들 | 25.07.08 23:25 | | |

(IP보기클릭)180.66.***.***

朝比奈 まふゆ 
저런 김치 싫어하는 사람은 굉장히 많다. 불호에 가까운 김치지. 당장 겉절이를 저렇게 젓갈을 듬뿍 넣고 아주 맵고 짜게 만든뒤에 풀이 다 죽을때까지 실온에 방치했다가 삭은내가 날 떄 꺼내서 밥상에 올려봐라. 안먹는 사람 굉장히 많을거다. | 25.07.08 23:29 | | |

(IP보기클릭)125.180.***.***

루리웹-93343187
ㄹㅇㅋㅋ 당장 그 청국장조차도 냄새 다죽여놔도 냄새난다 하는판에 김치는 더하지 익을대로 익어서 김치찌개나 전조차 못지지는 김치를 좋아할 한국사람은 많지않지 | 25.07.08 23:4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58.7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Mk-23 Falconet
응 그래그래 오늘도 또 외국인이 됐구나 앞으로도 항상 특정 규격 벗어나면 국적 박탈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살아가시길 바라요 | 25.07.08 23:28 | | |

(IP보기클릭)1.24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Mk-23 Falconet
김치 좀 못 먹는다고 국적 박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삶에 자부심을 느낄수 있는 항목이 김치를 먹을수 있음 단 하나여야 이런 댓글을 쓰는건지 궁금합니다 ㅎ | 25.07.08 23:31 | | |

(IP보기클릭)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Mk-23 Falconet
이딴 ㅂㅅ같은 댓글 달릴 줄 알았지 니가 뭔데 남을 한국인 대접 이1지1랄이냐? | 25.07.08 23:34 | | |

(IP보기클릭)125.18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Mk-23 Falconet
아직 안늦었어 드립실패라고 빨리 쿨한척해!!!! | 25.07.08 23:44 | | |

(IP보기클릭)175.197.***.***

쿰쿰한 거 때문에 나도 생김치보다는 익힌 김치가 더 좋음
25.07.08 23:21

(IP보기클릭)118.235.***.***


(경악)
25.07.08 23:22

(IP보기클릭)222.252.***.***

어쩌다 한번 먹는건 좋은데 매끼를 먹고싶진 않은 느낌임
25.07.08 23:22

(IP보기클릭)118.235.***.***

나도 어릴때는 김치 못 먹었음 지금은 먹긴하는데 무조건 먹지는 않음
25.07.08 23:24

(IP보기클릭)180.66.***.***

삭은젓갈 -> 남쪽 지방 특징이긴 한데 젓갈이 삭은내가 날 정도면 신선한걸 산게 아니다. 물컹한 식감 -> 김치를 한번에 왕창 담궈서 오래묵혀두고 먹으면 김치가 물러진다. 높은염도 -> 냉장고 없이 보관하니까 당연히 간이 세지는건데 김치 냉장고 사면 됨. 미안한 얘기지만 쟤네 집 못사는거 맞다. 묵은 김치는 안먹는 집이 상당히 많고 중부 이북은 대개 젓갈도 많이 안쓰고 간도 슴슴하게 하는편이며 , 대가족인 경우가 적어서 딱 먹을만큼 담궈서 냉장고에 박아놓고 먹는다. + 쟤가 먹어본 김치 종류가 몇개나 되겠냐 다 썩어가는 묵은 김치만 먹고 살던 앤데.
25.07.08 23:26

(IP보기클릭)180.226.***.***

김치.. 식감이... 물컹..??
25.07.08 23:26

(IP보기클릭)211.252.***.***

뭐 취양을 타긴하는데 김치전부에 부정적인 사람은 극히 드물지 ㅡㅜㅡ.....워낙 종류도 많고 집안실력에 따른 맛의 차이도 커서
25.07.08 23:28

(IP보기클릭)211.252.***.***

근대 삭힌 젓갈냄새에 물컹이라니 ,,ㅡㅡ...제네집 진짜김치 못만드나보네,,,,
25.07.08 23:30

(IP보기클릭)223.39.***.***

역한 냄새 ㅈ같은 식감 거지같은 맛 좋아할 이유가 없지
25.07.08 23:35

(IP보기클릭)183.101.***.***

13살때 한창먹을때 매끼5,5공기씩 먹었는데, 어느날인가 새볔에 눈떠서 밥해먹기 귀칞아서 냉장고에 할머니 김치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밥없이 김치로민 빈포기먹은 기억이 새록새록난다. 내 생최고의 김치였는데ㅋㅋ 실비도 맛나더라
25.07.0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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