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광고한 프로모션 영상인데, 댓글을 보면
아날로그를 잡아본 적이 없다는 둥, 게임 1도 모르게 생긴 사람으로 광고한다는 둥 말이 많음
하지만 사실 리사는 콘서트 장에서도 게임기를 들고 다닐 정도로 게임을 좋아하며
비록 동숲이 대다수인 것 같지만 아날로그를 한 번도 안 만져본 사람은 아님을 알 수 있음
게임을 좋아하고 즐거워하며 자부심을 갖는 건 좋지만, 본인이 잘 모른다해서 까내리고
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루리웹이 유독 그런 경향이 강한 것 같음
"리사가 누군지 모르겠다"
"리사가 누군데"
"게임 모를 것 같은 사람이 광고한다" 등...
>> 이건 마치 내가 힙하다고 일부러 모르는 척하는 것 같고
(요네즈 켄시나 요아소비는 잘 알면서)
게다가 리사는 블랙핑크 멤버고 인스타 1억 팔로우 등 "진짜" 인플루언서임
>> 이게 바로 광고를 위한 목적이고
더 많은 사람이 게임을 즐기고 알려지면 좋지 않나?
왜 스스로들 벽을 세우고 본인들의 전유물인 것 마냥 구는 걸까?
우리 착한 유게이들은 저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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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유게이들은 유게이라고 불릴 자격 업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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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링크 넣었어, 가면 볼 수 있음 | 25.07.08 2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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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개찐따니 뭐니 비아냥 대고있네. 다만 자정작용은 하는 것 같아서 제목이 적절치는 않은 것 같음 | 25.07.08 21:2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