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ㅇㅇㄱ) 거 댁들이 7년전 누군지 알고 있어도 아무도 안 궁금해합니다.

[루리웹-0890957404]

눈치껏 아가리합시다.

[ksykmh]

진짜 아는사람 없을걸 그건

빨간약 문제가 아니라 진짜 몰라 이건

[루리웹-0890957404]

근데 계속 난 누군지 안다!
하는 인간들이 튀어나옴

[D.엡스타인]

실제로 아니더라도 ㅇㅍㄹ들은 일단 공격하고 볼 수 있으니까...
괜히 불똥 튈 수도 있으니 언급 자체를 안 하는 게 낫다 봄.

[D.엡스타인]

잎첩들이 여기 엿보고 있다는 거 다들 잊지 말고, 괜히 특정하지 맙시다 다들.

[루리웹-1480794474]

단순히 지들이 7년이건 7일이건 7시간이건 괴롭힘 당하면서 삶도 마음도 무너지고 죽고 싶어질 지경에서 겨우 빠져나왔는데
어느날 갑자기 누가 과거에 내가 당했던 일들과 나를 찾아다닌다고 하면 그걸 누가 온전한 정신으로 버틸 수 있겠음?
니네가 궁금하더라도 이런 건 좀 참고 들어가
나도 중핫생땨 긴시간 괴롭힘 당하면서 아예 아무도 모루는 학교로 진학한 적도 있음 그 정도로 아예 없던 일로 하고 싶은 거임

[루리웹-5071829578]

지금이 몇년인지까지 헷갈려가면서 추측하는 새끼도 있던데 이거 유게에 ㅇㅍㄹ애들 있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