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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36.***.***
24년만에 끊은게 아니고 다시 마시는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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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만애 술을 '마신다'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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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본인도 큰 상처였겠지... 김치찌게에 얼큰하게 반주한잔 걸치시고 이제 좀 웃으셨음 좋겠네
(IP보기클릭)211.48.***.***
부모는 강하다;
(IP보기클릭)218.239.***.***
시작은 실수나, 젊은날의 치기처럼 말해놨지만 쌓아온 세월이 만든 유대가 너무 강하다 부러운 부부다... 나도 결혼하고 노후에 저런 사랑을 하고싶다
(IP보기클릭)182.229.***.***
삐삐 시절 회사 회식이라고 하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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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내역만 봐도 나오지만 진짜 얼마나 힘들게 살면 모든걸 다 비뚤어지게 보냐. 참 지옥에 살고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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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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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만에 끊은게 아니고 다시 마시는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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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본인도 큰 상처였겠지... 김치찌게에 얼큰하게 반주한잔 걸치시고 이제 좀 웃으셨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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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만애 술을 '마신다'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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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시절 회사 회식이라고 하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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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실수나, 젊은날의 치기처럼 말해놨지만 쌓아온 세월이 만든 유대가 너무 강하다 부러운 부부다... 나도 결혼하고 노후에 저런 사랑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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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끊어 담배 임종 선명해지는 때 뭔 겉멋부린다고 참... | 25.07.08 1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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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MOS
활동내역만 봐도 나오지만 진짜 얼마나 힘들게 살면 모든걸 다 비뚤어지게 보냐. 참 지옥에 살고 있겠네 | 25.07.08 12:06 | | |
(IP보기클릭)59.8.***.***
술 끊은게 무슨 대수라고 감성팔이 오지네 비음주자라 이해가 안가서 그래 애들키우면 술담배하면 안되는거 기본아닌가 저녁에 술냄새 풍기면서 애새끼들한테 들러붙으면 잘도 좋아하겠다 | 25.07.08 1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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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말을 쓰레기처럼 지껄이는 유게이잖아? 차단 박아버려야지 | 25.07.08 12: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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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 화이팅이야! | 25.07.08 12: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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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평생 그러고 살어. 너랑 너 주변인만 괴롭지. 주변인도 곧 사라지겠지만 | 25.07.08 12: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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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이 있을까? | 25.07.08 12: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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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요새 유행하는 안 마시면 되잖아? 그거임? | 25.07.08 12: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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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태어나질 말던가 | 25.07.08 12: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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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술을 마셔야 되는 상황이 온다... 그걸 참아가면서 욕먹어 가면서 버텨 온거다.. | 25.07.08 13: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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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혼자사세요! 화이팅! | 25.07.08 13: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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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겠다... 한잔해 | 25.07.08 13: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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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신머리로 애새끼들한테 들러붙으면 잘도 좋아하겠습니다 | 25.07.08 13: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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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개찐따에 반사회적 장애인 느낌 나서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일베, 펨코 쪽 벌레였네 꺼져 새끼야 | 25.07.08 14:27 | | |
(IP보기클릭)89.144.***.***
유게 글 하나가 뭐 대수라고 급발진 오지네 별것도 아닌 걸로 남 신경 긁는 게 이해가 안 가서 그래 남들 느낀 거 올리는데 쓸데없이 오지랖 하면 안되는 거 기본 아닌가? 정작 글쓴 아내는 좋게 봐주는데 혼자 이런데서 찐따같은 댓글 달고 있으면 참 좋기도 하겠다 | 25.07.08 15:25 | | |
(IP보기클릭)211.235.***.***
통한의 비추실명제 | 25.07.08 16: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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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담배 다 하신 우리 아빠는 그럼 뭐 천하의 몹쓸애비냐?ㅋㅋㅋㅋ술, 담배 모두 기호식품이고 술 먹고 애한테 깽판 놓거나 애 옆에서 간접흡연 시키는 극단적인 상황이 아닌이상 하는것 만으로 내려칠 일은 아니다. 가만 보면 술 담배에 대한 단순 불호가 아니라 저렇게 술 담배 하는 사람 자체를 안좋게 보는 사람들 종종 있던데 이게 바로 독선의 올바른 예시인듯. 니가 술 담배 안한다고 더 나은 사람이 되는게 아니니까 그깟거에 우월감 느끼지 마라 | 25.07.08 2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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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탈출중
대충 산달이 다가오면 모든 부분에서 조금은 언제 어떠한 상황이 생길지 모르니 긴장하고 있기 마련이거든요. 거기다가 삐삐시절이니 지금처럼 모든것들이 편한 시대가 아니여서 더더욱 남편으로서 와이프의 상황을 고려하긴 했어야했던 시절 | 25.07.08 13: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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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일때 2일에 한번 꼴로 술 먹었는데 애 태어나고 술 안마신지 꽤 오래됐음 경험자로 말해 보자면.. 대단할것 까진 아님.. 그냥 생각 안남.. 뭔가를 참는다던가 그런거면 대단하다 할수도 있을건데.. 그런게 아니라.. 말 그대로 아무생각 안남.. 그래서... 남들이 대단하다 하면.. 좀 그래.. | 25.07.08 14: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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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애가 19살 17살인데.. 뭐 난 원래 술 좋아해서 애 태어나고도 안마셔야겠단 생각이 안 들어서.. 적당히 마셔야지란 생각은 해도 집에서 큰애랑 같이 마심.. | 25.07.08 16: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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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등짝 좀 많이 맞음..ㅠㅠ | 25.07.08 16: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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