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음원에서 라이브가 아닌 이상 녹음과 mv의 경우는 최선의 수가 나올때까지 돌린다
3옥타브든 2옥타브든 나올때까지 부르고 그걸 완성한 부분만 따서 여러 구간을 자르고 합쳐서 완성하는게 현대 음원이다
박명수가 바다의 왕자 부른거 무도에서 말할때 그거 전부 믹싱이다고 한게 이런거
근데 ㅇㅅㄷ하고 케데헌 음원 논란 보면..
그래 ㅇㅅㄷ 라이브는 걔네가 진짜 아이돌 아니고 가짜 아이돌이니까 그렇다치자
음원은 믹싱하고 기계로 손대고 잘될때까지 돌려서 뽑으면 되는데 왜 그게 안되지?
케데헌도 마찬가지
그쪽은 특히나 라이브가 아니고 여러번 녹음해본 사람들이니까 알텐데
음원기준으로도 좀 처참한게 이해가 안감
가능성 있는 단하나는 곡의 음정에다가 맞출수 있는 최소치가 아닌 최대치의 가성 실력조차도 녹음실에서 못뽑아냈다는건데..
ㅇㅅㄷ은 그거 가지고 아이돌이라고 하는게 참으로 자랑스러운 실력이고
케데헌 일본더빙은 가수가 아니라 성우한테 부르게 했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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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ㄷ쪽은 그 새끼가 돈 쓰기 싫어해서 그럴거 같았음 ㅋㅋㅋ 애초에 가짜아이돌 파쿠리돌들이 그런거 노력할거 같지도 않고 케데헌쪽이 진짜 궁금한거지 그쪽은 어찌됐든 프로에 경험도 있고 돈도 꽤 들어갔을텐데 | 25.07.08 09: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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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현지화 인력은 예산에서 가장 낮은 비중을 차지함. | 25.07.08 09:4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