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닌자 몰살 엔딩 시리즈

[까나리먹고우웩우웩]

[TS녀양산공장]

그다지 오래되지 않은 옛날, 라 만차 지방의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어느 마을에서 선반에 창과 낡은 방패를 두고, 야윈 말과 경주를 위한 사냥개를 가진 신사가 닌자에게 참살당했다

[루리웹-5994867479]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닌자가 이에에에에에

[EMIRT]

이보게, 이반, 이보게나 이 친구야. 수도에 오며는 고기도 매일 뜯고, 고향에 자식 새끼들 먹여 살릴 돈도 벌 수 있고, 작지만 조금씩 적금도 넣을 수 있을 것이라, 그리 얘기햐지 않았나 이 친구야! - 수도의 지하철역, 닌자들의 구역 쟁탈전에 휘말린 학살의 현장에서 상체만 남은 이반의 멱살을 잡고 흔들며 구스타프는 구슬프게 소리쳤으나, 이내 깨닳았다. 가슴팍의 뜨거운 것이 흘러 넘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