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최초로 애니화 된 추방물 코믹스 근황

[선진위탁경영화된 테카맨]



최신화에서 남주와 여주의 운우지정씬이 당뇨병 걸릴정도로 달달하게 나옴

수위는 올리면 정지등급이라 못올림!

[진정한 동료가 아니라고 용사 파티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변경에서 슬로우 라이프 하기로 했습니다 키 비주얼 일러스트]

[루포누볼라]

아 이거 용사는 또 얀데레던데

[밀착포용]

여동생이었나?

[선진위탁경영화된 테카맨]

ㅇㅇ 현관합체를 은근슬쩍 노리는 여동생

[루포누볼라]

맞음 어릴때부터 같은 고아원에 자란 여동생인데
애가 스킬이 용사여서 감정이 죽었다 싶이 없음
심지어 용사 스킬때문에 늘 최상위 컨디션 유지 되어서 잠도 못자더라

[라_퓌셀]

오빠랑 결혼은 못해도 애인 노린다고 했던가? ㅋㅋ

[선진위탁경영화된 테카맨]

그 여동생 용사가 축복이라는 이름의 저주에서도 정줄 잡을 수 있었던 이유가 오빠의 완벽한 정신캐어 덕분임

[루포누볼라]

ㄹㅇㅋㅋ

[선진위탁경영화된 테카맨]

ㅇㅇ 여동생이 용사기프트라는 저주에서 시달릴때 오빠의 완벽한 캐어를 생각하면

현관합체를 노려도 어쩔 수 없지 등급임

[Ehem]

[키보드 요정]

소설은 e북으로 꼬박꼬박 사고 있는데 코믹스는 정발 됬나? 찾아봐야겠다

[백마탄아섰으왕자]

"진정한 동료가 아니라고 용사 파티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변경에서 슬로우 라이프 하기로 했습니다"
제목만으로도 항마력 딸려서 관심 안갖던 작품이었는데
애니 PV였나? 여캐의 수줍어하면서도 기쁨이 우러나는 이 장면 보고
결국 보게되었지
성대도 캐릭에 잘 어울리는 음색으로 잘 뽑았고
남주랑 꽁냥거릴때 막 수줍음과 풋풋함이 같이 배어나오는 연기가
아주 좋았더랬음

[루포누볼라]

꽁냥 거릴때 이가 아파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