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랭크
로제타
목성 챌린지에 이어서, 서브 조정만 조금 해주면 수성 챌린지도 그냥 가볍게 부숴버린다는 전대미문의 상황을 만들면서
2연속 고난이도 칭호 챌린지 적정을 찍어버린 미친 리더.
다만 한퍼드 기준으로 수성 챌린지가 들어올 경우 주술회전 2탄이 들어오지 않고 있어서, 게토 스구루라는 꽤 중요한 키 서브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게 좀 치명타.
코난
어시스트 포함 코난이 2체나 요구된다는 점이 살짝 버겁지만
그럼에도 꽤 강하단 평가가 나오는 중.
실제로 순수 화력만 놓고 보면 여전히 강한 건 사실이어서
당분간 이 기세는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지는 쪽.
S랭크
바이올렛피스
연성의 잔과 창조의 이슬 2탄에서 등장한 새로운 강리더
물론 해당 에그 내에서 나오는 몬스터들로 파티를 구성해야 한다는 게 꽤 번거롭지만
(할로윈 챠콜 빼고 전부 연성의 잔과 창조의 이슬 1, 2탄에서 나오는 몬스터들이 리더와 서브를 담당)
회복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칼루아 밀크로 어찌저찌 커버하면서 싸우는 게 가능한 건 좀 많이 무섭다는 평가.
메이드 이데알
솔직히 뒷심이 살짝 후달린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화력을 쏟아 붓는 수준이 격을 달리 하기 때문에
조건부 20% 경감+경감 루프를 돌린 상태라면, 비교적 수월하게 맞고 버티면서 화력을 붓는 게 가능.
(다만 500만 x 4의 압박이 좀(...))
메이드 진토닉 x 집사 쿠로토비
이 쪽은 그나마 메이드 이데알보단 사용하기가 불편하진 않은 타입에 속해서인지는 몰라도
생각외로 강하단 이야기가 일본 현지에서 나오고 있는 중.
수성 챌린지의 클리어 보고도 나오고 있다는 게 좀 무서운 느낌.
A랭크
히나타 쇼요
솔직히 말하면, 여전히 루프 바리에이션 암기 문제 때문에
적정 자체는 있는데 그 적정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머리가 좋아야 한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는 중.
그 덕분인지 현 시점에선 수성 칭호 챌린지 클리어 보고가 제일 적은 리더로 보여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