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의 쥬도는 그런 벨리의 결말의 선구자적 결말이었단거
그러니까 뉴타입이 됐다고 끝이 아니라
계속해서 더 많은걸 배우고 익히기 위해 세상을 돌아볼 필요가 있단거
결국 쥬도는 목성으로 가고 돌아오진 않았지만
목성으로의 여행이 쥬도에겐 인류의 새로운 방향성을 찾는 길을 도왔다 할수 있겠지
쥬도 다음은 브라이트가 정계에 진출하기 전에
식당같은걸 하며 세상을 배워볼까 하는 언급도 있음
결국 아무로나 샤아마냥 군과 전쟁에서 벗어나지 못한 인간들로는 안된단건
G레코까지 갈 필요 없이 이미 우주세기 내에서도 답이 제시 되어 있었단거
G레코는 거기서 그런 세상을 보는 통찰력을 기르기 위해선
타인에게 가르켜진 시점에서 볼게 아니라 스스로 세상을 보고 생각해 봐야한다는 결론을 내림
그렇기에 메가파우너도 아메리아 소속의 메가파우너가 아니라 일해 독립해적선 메가파우너란 자체 소속으로 남아서
어느 진영에 편중되는일 없이 마지막까지 간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