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보다는 인간캐인 트레이너로 장사질하는 가차겜 포케마스
여기선 5주년을 맞이해 아르코스라는 신규 의상을 공개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아르세우스에게 유대를 인정받아 얻은 새로운 강화폼으로
현재까지
목호&망나뇽(드래곤)
성호&메타그로스(강철)
난천&한카리아스(땅)
단델&리자몽(불꽃)
N&조로아크(악)
노간주&불카모스(벌레)
이렇게 6명이 받아간 상태이다
대충 보면 알겠지만 각 인선엔 어느정도의 규칙과 공통점이 있는데
1.우선 N을 제외하면 모두 챔피언들이고, N도 블화에서 노간주를 이기고 챔피언으로서 플레이어를 상대했기에, 사실상 지금까지는 모두 챔피언들이 받아간 상태
2.해당 트레이너의 파트너라 할 수 있는 포켓몬과 함께 나옴, 1처럼 N이 좀 애매하긴 한데 최종전에서도 데리고 나오고 오프닝에서도 조로아가 나오는거 생각하면 근본력은 충분
3.현재까지 나온 6명 모두 타입이 다른데, 아르코스는 자신의 타입을 강화시켜주는 패시브를 가지고 나오기에, 아마 타입별로 하나씩 나오리라 추정
이런 상태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아직 나오지 않은 12개의 타입은 누가 나올지
관동 챔피언으로서는 누가 받아갈지
알로라에서는 누가 받아갈지
남은 챔피언을 모두 모아도 12명은 안차는데 그렇다면 누가 받아갈지 등
많은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다고 한다
일단 다른것보다 풀은 대체 누가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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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심무엇ㅋㅋㅋㅋㅋ 근데 고스트도 받아갈 사람이 마땅찮은 상태긴 함 월로가 슬금슬금 떡밥뿌리고 있어서 기라티나 데리고 나올 것 같긴 한데 이게 아르코스로 나올지는 흠... | 25.06.26 13: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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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피카츄를 데리고 나온 적이 있어서 꽤 가능성 있음 얘 아니면 빠르모트 네모정도기도 하고 단델 각성 스토리때도 꽤 비중 있어서 일단 하나 받아가긴 하지 않을까 기대중 | 25.06.26 14: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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