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원신] 기술력 관하여 폰타인 / 나타는 이런 느낌임.

[란설하]

폰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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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테크트리 하나하나 올리는 느낌.

아직 좀 부족하긴 한데 나름데로 발전 시킨 부분도 많음.

( 딱 테란 느낌.)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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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개 쩌는 기술력을 잘 써먹는 느낌.

이게 왜 이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지금 잘 쓸 수 있으니 좋아쓰.

(딱 프로토스 느낌)

[인혁련]

나타는 테크노바바리안이였구나!

[똥개 연탄이]

불 용왕 슈코아틀과 용 과학자들이 남긴 유산으로 먹고 살고 있으니.

[푸리나]

원시 사람들한테 기술좀 나눠주지 실로닌만 너무 넘사벽이야

[돌아온 감염충]

실로닌 : 님들 땅 파 보셈. 기술 나온다고! 뭐 하려 아직도 나무나 둔기 쓰고 다니냐고?

[루리웹-5416159377]

서로 우위에 있는 면이 달라서 폰타인이 기술력이 뒤쳐지는건 아니긴 함
나타가 워낙 현대기술이 많이 나와서 겉보기엔 우월해보이는거고

[린후]

호버링 되는 배라던가 중력을 감소시키는 코어라던가
이족보행 태엽 롸벗만 봐도 현대과학을 아득히 능가함

[똥개 연탄이]

폰타인은 지속발전 가능한 과학기술력이고.
반대로 나타는 고대문명의 우월한 과학기술을 '발굴'해서 역설계하는거니 지속성이 적고.

[1q2w3e4rZ!]

역으로 게임 하면서 보면, 나타에선 사람이나 용이 싸우다 죽는데
폰타인은 국가방호 대부분을 자동기계로 운영하고 있고

비행선도 폰타인은 자유롭게 움직이는 비행선을 쓰는데
나타는 그냥 위아래로만 움직이는 열기구 수준이기도 하고

스토리에서도 나타는 폰타인에 비해 낙후되었다, 미지의 기술에 대해 폰타인 기술이라며 납득시키는 장면들보면

폰타인이 나타보다 기술이 더 발전된 건 맞음.

스네즈나야와의 비교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스네즈나야는 전쟁을 위한 기술만 발전한듯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