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영화) (스포) [에일리언2] 가만 보면 정말 무식하게 무서운 무기

[noom]

포스터도 장식한

뉴트를 구하기 위해 총을 들고 에일리언 소굴로 쳐들어간 리플리.

저 총을 자세히 보면........... 저거 하나가 아니다.

화염방사기 + 펄스라이플 두개를 같이 합쳐놓은거다(.............)

저 두개를 합체시키는 기믹같은게 존재하지 않지 않냐고?

ㅇㅇ 없다.

리플리가 억지로 다 챙겨가려고 덕트테이프로 칭칭 감아서 합쳐놓은거다(.............)

엄마의 필사적인 집념은 강하다

[탕찌개개개]

그리고 용암풍덩

[PC2]

원맨아미

[회초리무한대]

총한자루도 꽤 무거워죽겠던데 실제로 저래들고 생존해도 다음날 어깨 엄청 뻐근할거같음

[스티븐 암스트롱]

덕트테이프 합체 라이플들고 생존은 준비운동이였고

티라노사우르스만큼 큰 에일리언 퀸을 신발에 매달고있다가 우주로 떨구면서 공기가 다 빠져나가는 중인 에어록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게 메인 쇠질이였음

어께 연골 없어지기 쌉가능

[MANGOMAN]

갓플리

[DDOG+]

총 무게만 8킬로 육박인데 소녀 한명 무게까지 짊어짐

항상 리플리를 두려워하십시오 제노들아

[noom]

제노?

리플리 그녀가....제노다

[Chitose]

k3 보다 쪼깨 더 무겁구만

[마귀태우]

엄마는 강하다 번외편으로 코끼리 곰이있다 구글가서 사람들이 당한 사진봤는데 어후

[농노13]

엄마...강해

[phantoam]

저거 드롭쉽에서 무장 챙겨들고 엘리베이터에서 하나씩 장비하는게 진짜 진국이었지.
소싯적 더빙판 다시 보고 싶지만 이번 생애엔 안되겠지 후우..

[루리웹-9870388350]

2편의 리플리는 지금 나오는 여전사들과 좀 다른 모성애의 강인함을 보여주는게 좋더라

[풋풋한풋풋사과]

덕트테이프가 제일 무섭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