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버워치) 기록으로 보는 윈스턴 과 레킹볼의 악연

[루리웹-6449271273]

달기지에서 서로 친했다

서로 처지가 비슷해서

윈스터은 인간에게 애정을 받아서 무리에서 왕따 당했고

레킹볼은 무리에서 혼자 띄어나서 왕따 당했고

그래서 둘이 친하다가

레킹볼은 환풍 통로로 도망쳤는데

여기서 뭔가 잘못되 레킹볼에 의해

달기지의 고릴라 들이 풀려나 버렸다.

레킹볼이 달기지 폭동의 원인이다

레킹볼으 의도 했든 안했든

이러한걸 눈치챈 윈스턴은

레킹볼이 의도적으로 폭동을 일으킨걸로 확정짓고 혼자 레킹볼의 우주선 기반으로 탈출했다

이를 모르던 레킹볼은 그냥 친구를 버리고 혼자 떠나가버린 윈스턴에대 한 증오가 있다.

근데 레킹볼이 폭동의 원인이 실수인지 아닌지는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