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 hello to my little friend!!"
"내 '작은 친구'에게 인사나 해라!!"

온갖 창작물에서 패러디되는 대사이며
(일단 가장 친숙하게 떠오르는 케이스는 히오스 줄진)
여기서 "작은 친구"는 대개 화자의 손의 무기를 말하는 경우가 많다.
목소리가 망가져서 라디오 대사 조합으로 말해야한다는 설정이 유지된 범블비가
[트랜스포머-라이즈 오브 비스트]에서 음성까지 그대로 출력시키며 말한 대사로도 유명한데
이 대사의 출처는
범죄영화 중 가장 유명하고 인정받는 영화중 하나인 알 파치노 주연 [스카페이스]에서 나온 장면이다.
어떤 맥락인지, 그 이후 어떻게 되는지 등은
이 영상 하나만으로도 영화 강스포 당하는 수준이니
영화를 봤거나 안볼생각인 사람만 재생.
(그도 그럴게 이거 결말부다........)
미국 영화 연구소(AFI) 선정 역대 최고 명대사 100위중 6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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