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02
"헤에, 냉각제로 온도 내리는 기술과 입자 가열(전자레인지) 기술은 있었네?"
"그럼 이 것들을 ㅈㄴ게 하나로 뭉치면 냉동빔과 하전입자포 만들 수 있겠는데?"
EI-04 & EI 05
"이제 보니, 그 GGG 놈들 제대로 싸울 전력이 그 가오가아가 한 대야."
"그럼 같은 핵을 두 번 써서 절약도 좀 하고, 스페이스 셔틀을 흡수해서 히트 & 런으로 가자."
GGG의 대응 : 오냐, 그럼 이 쪽은 디바이딩 드라이버다
EI-06
"이 놈들, 전투 기관이라기 보다는, 인명 구조 기관이구만."
"그러면 러쉬 아워의 고속 도로 위에서 존더 나오면 어떻게 할래?"
EI-07
"06에서 이 놈들이 인명에 신경 쓰는 거 확인 했어."
"그럼 초거대 유조선을 흡수해서 가솔린 폭탄으로 만들어 주마"
EI-08
"존더 로봇만으로는 힘들겠다."
"그럼 신간센의 전동차의 파워와 전자파로 스텔스기를 만들어 주마."
GGG의 대응 : 이번에는 이레이저 헤드다!
EI-10
"이번에는 깨어 있을 때는 인간으로 활동하는 존더다!"
EI-11
"이번에는 심해탐사정이다."
"이 쪽은 존더의 재생력으로 수압에 부숴지면서 재생할 수 있지만, 니들은 못 하겠지!"
EI-13
"갈레온만 없으면 합체 못 해!"
"정화 능력자 꼬맹이를 인질로 잡으면, 그 사자는 혼자서 움직일 거다!"
GGG의 대응 : 볼포그를 호위로 붙여놨다!!
....
그 후로는 구스타프 열차포로 초장거리 저격을 시도한다던가,
가오 머신을 가로채서 합체 프로그램 삭제한다던가,
진짜 온갖 똥꼬쇼가 다 나온다.
이 타키타카를
파스다 출동까지 무한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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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중간중간 양쪽다 지금까지 싸움 분석하는 화들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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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급이면 너무 과잉화력이라? ㅋㅋㅋㅋㅋ 실제로 원종 에피소드부터 인류 좀 대량으로 조져도 상관없다는 스탠스가 나왔지, 도저히 봐줄 상황이 안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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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급이면 너무 과잉화력이라? ㅋㅋㅋㅋㅋ 실제로 원종 에피소드부터 인류 좀 대량으로 조져도 상관없다는 스탠스가 나왔지, 도저히 봐줄 상황이 안된다며 | 25.06.13 15: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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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중간중간 양쪽다 지금까지 싸움 분석하는 화들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