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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80.***.***
걍 전세계 사람들이 세계3차대전을 기도하고 노래하는것 같음.. 지금 흐름이 아이러니한것은 전쟁도 경험하지 않는 치킨들이 그러는게 문제이지만
(IP보기클릭)61.105.***.***
세상이 불타기를 바라는 허무주의자들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만만하게 보고 너무 많이 찍어낸 부작용도 있다고봄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인 부분인데 대충 버려둬도 알아서 살다가 자살하든가 고독사하든가 적응해서 살던가 아무튼 별 피해는 안주겠지 라는식으로 방치된 세대들이 야금야금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 눈감고있을때는 아닌거같음
(IP보기클릭)121.179.***.***
상추가 또 꽤나 똑똑해 차가운물에 씻으면 통통해지고 뜨거운물에 씻으면 흐물해짐
(IP보기클릭)1.236.***.***
전쟁 끌려갈 애들이 극우 화 되는건 웃기긴 함 ㅋㅋ
(IP보기클릭)58.237.***.***
분명 미국 소식인데 왤케 익숙한 맛이 나지ㅎㅎㅎ
(IP보기클릭)122.47.***.***
너희도 그렇냐?
(IP보기클릭)106.101.***.***
내꺼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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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전세계 사람들이 세계3차대전을 기도하고 노래하는것 같음.. 지금 흐름이 아이러니한것은 전쟁도 경험하지 않는 치킨들이 그러는게 문제이지만
(IP보기클릭)59.0.***.***
원래 전쟁을 제일 숭상하는게 치킨호크들이긴 함ㅋㅋ | 25.06.13 07:46 | | |
(IP보기클릭)106.101.***.***
아니 1,2대전 주도한 애들은 그래도 다 실전경험자였는데 ㅋㅋㅋㅋ | 25.06.13 07:51 | | |
(IP보기클릭)61.74.***.***
우리도 뭐 군대 경험도 없는 애들이 보수,안보 타령하면서 정책 펼치는거 보면.. | 25.06.13 07:54 | | |
(IP보기클릭)121.179.***.***
상추가 또 꽤나 똑똑해 차가운물에 씻으면 통통해지고 뜨거운물에 씻으면 흐물해짐
(IP보기클릭)106.101.***.***
크리스코넬
내꺼도 그래 | 25.06.13 07:46 | | |
(IP보기클릭)122.47.***.***
너희도 그렇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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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IP보기클릭)121.167.***.***
세상 다 똑같군 이런걸로 위아더월드라니 흑흑 | 25.06.13 07:48 | | |
(IP보기클릭)223.39.***.***
언에듀케이티드에 20대 ㄱㅅㄲ론같은거네. 역시 사람사는곳은 같다니까. | 25.06.13 08:02 | | |
(IP보기클릭)58.237.***.***
분명 미국 소식인데 왤케 익숙한 맛이 나지ㅎㅎㅎ
(IP보기클릭)1.236.***.***
전쟁 끌려갈 애들이 극우 화 되는건 웃기긴 함 ㅋㅋ
(IP보기클릭)61.105.***.***
세상이 불타기를 바라는 허무주의자들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만만하게 보고 너무 많이 찍어낸 부작용도 있다고봄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인 부분인데 대충 버려둬도 알아서 살다가 자살하든가 고독사하든가 적응해서 살던가 아무튼 별 피해는 안주겠지 라는식으로 방치된 세대들이 야금야금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 눈감고있을때는 아닌거같음
(IP보기클릭)221.164.***.***
그 허무주의자들 양성되는 기조가 없어질까? 나아질까? 싶다. 솔직히 아직도 '사회에서 도태된 것들이 문제다!' 하면서 경쟁이 심해지면 심해졌지 덜하진 않은데 이러면 경쟁에 뒤쳐진 사람들이 더 많아질테고 무한 경쟁이 삶의 질을 올려주고, 나라를 발전하게 했던 과거와는 다르게 인플레이션 비스무리하게 노력대비 올라가는건 별로 없는데 도태된 사람들만 엄청나게 양산되어 나와서 | 25.06.13 08: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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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6.13 08: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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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 고로시 남자 고로시 하는 한국 보면 절대 웃을 일이 아니야.... | 25.06.13 08:04 | | |
(IP보기클릭)61.105.***.***
그들이 왜 허무주의자가 되었는가를 이해하면 다시 보통의 사람으로 되돌릴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나가면서 함께 융화하며 살아나갈수 있겠지만 그건 번거롭고 힘들고 돈들어가니까 그냥 쟤네들은 엄마뱃속에서부터 허무주의자인 현대사회에 적응 못한 쓰레기들이야 라고 합리화하면 편하지 웃긴건 그런 사람들이 자기들도 도태됐을때 운명을 받아들이고 곱게 죽으면 그래도 일관성과 신념은 있었구나 할텐데 현실은 그런 사람들이야 말로 도태되는순간 그 누구보다 극렬하게 저항한다는게 웃기지 | 25.06.13 08:04 | | |
(IP보기클릭)61.105.***.***
너희들에게는 권력에 저항할 힘도 결집력도 없잖아? ㅋㅋ 좀 버려도 니네가 어쩔건데? 그렇게 짬통에 버리듯이 사람들을 계속 버리다보면 그게 쌓이고 쌓여서 역류할수밖에 없는데 언제까지 버릴수있을까 | 25.06.13 08:09 | | |
(IP보기클릭)221.164.***.***
난 그래서 경쟁만 답이고 경쟁만 옳다는 인간들보면 학벌 이전에, 직업 이전에 개무식해보임. | 25.06.13 08: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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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속의 태풍이라 무시하고 방치했더니 찻잔 한도초과로 테이블을 물들였네? 근데 그때쯤이면 버리기로 결정한 주체들은 미국이든 어딘가에 가버려서 두번다시 그 찻잔을 들여다볼 일이 없음. | 25.06.13 08: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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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25.06.13 09: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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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54.***.***
그 가치와 이념이 보통은 민주주의나 우리 사회의 시스템인데 어떻게 그걸 빼놓고 얘기할 수 있겠나. 들어주고 감정을 치유해주는 건 좋은 얘기지만, 현대사회에서 미디어를 통해 지지자들을 이끌고 세뇌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고(단순한 예로 지역감정) 그게 이득이 되는 부류가 있으니까 저렇게 결과가 만들어진 것이지. 시대별로 극우가 득세하는 시기들이 있는데, 찾아보면 공통점들이 있음. 지금은 트럼프 지지자들처럼 우리 시스템 자체에 해악을 끼치는 극우의 찬동을 막아주고 방파제 역할을 해줄 사회적/민주적 시스템이 필요한 시기라고 봄.(독일 학교의 반나치교육이나 사회적 제도를 통한 처벌과 지원) | 25.06.13 11:44 | | |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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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7.***.***
이 댓글만 보면 마치 좌우 쌍방과실처럼 보이지만, 실상 미국 사회문제의 상당수를 촉발시켰던건 우파가 집권할때였음. 애시당초 신자유주의가 어느쪽 스탠드인지 보면. | 25.06.13 08:10 | | |
(IP보기클릭)223.39.***.***
걔넨 자기들만이 정의라고 확신하니까 자기 이외에는 적으로 만듬. 특히 중립에 대한 시선이 그야말로 불신 일변도임. 어디할거없이. "달리는 기차위에 중립은 없다" "특정 순간에 중립을 지킨 자에게 가장 뜨거운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 잠재적 적에다가 불발탄 취급하지. 아주 극우/극좌만큼이나 없애버리고싶은 욕망이 아주 그득하더라. 즈그들의 반대편만 파시즘인줄 안다니까. | 25.06.13 08:21 | | |
(IP보기클릭)211.54.***.***
그 “특정순간”에 라는 특수 조건을 너무 안이하게 보는 글이라고 생각하는데, 막말로 운석이 떨어진다, 처럼 시스템과 사회의 안위가 달린 특수한 상황에서 무지함 혹은 무관심을 중립으로 포장하는게 욕을 먹지 않아야 할 어떤 절대조건인가? 영화 돈룩업이 말하는 대중의 특성이 잠재적 적에다 불발탄 취급하는 건가? 오히려 위기가 너무 가까운데 행동하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트럼프같은 이가 대통령이 되고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도 막을 이유가 없어지고 그 ”중립“이라는 사람들에게도 피해가 오는 것 아닌가 싶고, 왜 아무때나 중립이라는 이름만 붙이면 비판을 피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설명해줄 수 있을까? | 25.06.13 11:32 | | |
(IP보기클릭)211.54.***.***
양비론은 정말 게으르고 위험한 이론임. 사안에 따라서 시시비비는 가리고 판단해야지. 트럼프가 하는 짓들이 우리 시스템과 사회를 망가뜨리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데, 그게 양비론이 들어설 자리가 맞아? 중립이라는 미명하에 아무 것도 안 알아보고 게으름을 부린 건 아니고? 그 중립들이 트럼프를 지금 이 자리에 만든 것 아닌가? | 25.06.13 11: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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