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유머] 고속도로 휴게소린데 유기당했다 [55]


profile_image


profile_image (5696885)
169 | 55 | 38839 | 비추력 81053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55
1
 댓글


(IP보기클릭)222.98.***.***

BEST

25.03.28 12:02

(IP보기클릭)118.235.***.***

BEST
이제 휴게소에서 맥반석 오징어 구우며 가족 기다리겠네
25.03.28 12:01

(IP보기클릭)115.95.***.***

BEST
'너 버려진거야'
25.03.28 12:01

(IP보기클릭)211.246.***.***

BEST
"아버지는 마치 유기 당한 고양이 같은 표정으로 휴게소 구석에 앉아있었다.."
25.03.28 12:04

(IP보기클릭)118.235.***.***

BEST
ㅋㅋㅋ 가족이면 고의성을 의심해보자 ㅋㅋ
25.03.28 12:02

(IP보기클릭)1.211.***.***

BEST
휴게소에 취직당한거잖아.
25.03.28 12:02

(IP보기클릭)49.161.***.***

BEST
지금 까지 팔아왔던 고속도로 휴게소의 호두과자는 누가 팔아 왔다고 생각하는거냐. 눈치챙겨. 너 휴게소에 팔린거야.
25.03.28 12:03

(IP보기클릭)115.95.***.***

BEST
'너 버려진거야'
25.03.28 12:01

(IP보기클릭)118.235.***.***

BEST
이제 휴게소에서 맥반석 오징어 구우며 가족 기다리겠네
25.03.28 12:01

(IP보기클릭)220.126.***.***

저건 진짜 서운하겠다...
25.03.28 12:01

(IP보기클릭)211.235.***.***

에................?
25.03.28 12:01

(IP보기클릭)118.235.***.***

BEST
ㅋㅋㅋ 가족이면 고의성을 의심해보자 ㅋㅋ
25.03.28 12:02

(IP보기클릭)222.98.***.***

BEST

25.03.28 12:02

(IP보기클릭)211.246.***.***

BEST
네모네모캬루
"아버지는 마치 유기 당한 고양이 같은 표정으로 휴게소 구석에 앉아있었다.." | 25.03.28 12:04 | | |

(IP보기클릭)125.187.***.***

네모네모캬루
참 신묘해 ㅋㅋㅋ | 25.03.28 12:06 | | |

(IP보기클릭)211.207.***.***

네모네모캬루
고양이가 영물이야. | 25.03.28 12:06 | | |

(IP보기클릭)211.246.***.***

루리웹-7688008816
캔따개는 중대사항이니까 | 25.03.28 12:06 | | |

(IP보기클릭)39.7.***.***

네모네모캬루
고양이 친구가 냉장고나 샤워실 같은 데 또는 현관문 밖에 있으면 앵앵거려서 알려줌. 한두번 당한게 아니라 | 25.03.28 13:14 | | |

(IP보기클릭)58.229.***.***

어디서못된것만배워가지고
지금 아빠=캔따개 라고 나쁜소리 한거에요?? | 25.03.28 13:53 | | |

(IP보기클릭)203.243.***.***

네모네모캬루
ㅋㅋㅋㅋㅋ | 25.03.28 13:57 | | |

(IP보기클릭)223.39.***.***

시즈마루

| 25.03.28 15:37 | | |

(IP보기클릭)210.105.***.***

네모네모캬루
아버지 입장에선 고양이만도 못한 자식들의 관심... | 25.03.28 16:13 | | |

(IP보기클릭)222.232.***.***

이럴떄에는 어떻게 해야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3.28 12:02

(IP보기클릭)39.7.***.***

여행사에서 버려진적 있었는데 그냥 아무 버스에 부탁해서 타고 따라감 ㅡㅡ; 다행히 출발한지 얼마안돼서 금방 따라잡아서 다행이지
25.03.28 12:02

(IP보기클릭)1.211.***.***

BEST
휴게소에 취직당한거잖아.
25.03.28 12:02

(IP보기클릭)121.151.***.***

나홀로 휴게소에 ㅠ
25.03.28 12:02

(IP보기클릭)39.7.***.***

이제 휴게소에서 살아가는 전개
25.03.28 12:03

(IP보기클릭)182.227.***.***

Maximo
톰 행크스의 터미널 ㅋㅋㅋㅋㅋ | 25.03.28 13:18 | | |

(IP보기클릭)118.235.***.***

잊은게아니고 버리고간거야..
25.03.28 12:03

(IP보기클릭)126.241.***.***

좌절중orz

| 25.03.28 12:38 | | |

(IP보기클릭)106.101.***.***

알고보니 주차장소만 저 먼곳으로 옮기는 장난 친거였음 좋겠다
25.03.28 12:03

(IP보기클릭)49.161.***.***

BEST
지금 까지 팔아왔던 고속도로 휴게소의 호두과자는 누가 팔아 왔다고 생각하는거냐. 눈치챙겨. 너 휴게소에 팔린거야.
25.03.28 12:03

(IP보기클릭)221.15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358648358
등짝을... | 25.03.28 13:17 | | |

(IP보기클릭)39.7.***.***

이정도면 눈치채야지
25.03.28 12:03

(IP보기클릭)106.1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미트볼과너겟
가끔 벌어지지 차 계속타니 멍해져서 | 25.03.28 12:05 | | |

(IP보기클릭)222.118.***.***

갸족이 깜빡하고 버릴수가 있을정도로 존재감이 없어...?
25.03.28 12:03

(IP보기클릭)218.149.***.***

테이오인가
25.03.28 12:04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5.129.***.***

후기가 언제나 궁금한 짤ㅋㅋㅋㅋㅋ 원래 좀 장난기 있는 집안이라면 차만 옮겨놓고 떠난척 하는 것일 수도 있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로 홈얼론 한거면 개비참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3.28 12:04

(IP보기클릭)222.118.***.***

케빈!!!
25.03.28 12:04

(IP보기클릭)49.166.***.***

VetorGang
나홀로 휴게소에 | 25.03.28 12:33 | | |

(IP보기클릭)118.235.***.***

너... 취직당한거야
25.03.28 12:04

(IP보기클릭)61.84.***.***

수십년전 휴게소와의 계약을 이행한 거다... 휴게소는 항상 직원이 필요하니...
25.03.28 12:05

(IP보기클릭)106.102.***.***

으읏 테이오..
25.03.28 12:05

(IP보기클릭)14.47.***.***

나도 우리딸 놓고 갈뻔.. 당연히 내가 맨 나중에 차에 탄줄 알았지
25.03.28 12:05

(IP보기클릭)125.129.***.***

gallerykim
아니 저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3.28 12:07 | | |

(IP보기클릭)211.198.***.***

gallerykim
범인이 여기있네 | 25.03.28 14:15 | | |

(IP보기클릭)24.20.***.***

gallerykim
있을 수 있음ㅋㅋㅋ 나는 형제가 5명이라 몇번 잃어버리시더니 부모님이 출발하기 전에 꼭 점호하셨음ㅋㅋ 번호! 그럼 12345까지 다 나와야 출발ㅋㅋㅋㅋ | 25.03.29 02:42 | | |

(IP보기클릭)220.83.***.***

그렇게 버려진 애들이 커서 휴게소 직원이 되버림
25.03.28 12:07

(IP보기클릭)106.102.***.***

나중에 휴게소에서 재회하면 호도과자 10알 1만원에 넘겨버리십쇼
25.03.28 12:07

(IP보기클릭)58.229.***.***

내가 예전 강화도 놀러갔을때 짜장면 먹고 나오면서 아들 차에 타는거보고 출발함. 근데 뭔가 싸해서 우측 사이드 미러보니까 아내가 팔짱끼고 차를 바라보고 있더라 "어? 저기 왜 서있지?" 라고 생각하자마자 유턴함...
25.03.28 12:08

(IP보기클릭)175.127.***.***

이렇게 취업시켰다
25.03.28 12:09

(IP보기클릭)106.101.***.***

닉짓기귀차늠
이거다!! | 25.03.28 12:10 | | |

(IP보기클릭)106.101.***.***

과연 가족들이 까먹은걸까?
25.03.28 12:10

(IP보기클릭)211.228.***.***

이 정도면 눈치 채
25.03.28 12:12

(IP보기클릭)106.247.***.***


달려라 달리면 나갈수 있다
25.03.28 12:16

(IP보기클릭)211.234.***.***

자는 또 낳으면되는데스...
25.03.28 12:20

(IP보기클릭)121.168.***.***

나도 친구들이랑 놀러가다가 뒤에 타있는 놈한테 문자가옴 "나 외로워" 뭔 개소리야 하면서 뒤돌아 봤는데 그 친구가 없음 ㅡㅡ
25.03.28 13:02

(IP보기클릭)211.196.***.***

나 꼬꼬마때 엄마 아빠가 저런 장난 쳤었음 한번은 엄마한테도 장난쳤었는데 아빠랑 나랑 차에서 얼마나 웃었던지ㅋㅋㅋ
25.03.28 14:11

(IP보기클릭)210.183.***.***

저게 심지어 유기당한 사람 핸드폰은 차에 고이 실려간 경우도 꽤 많음...
25.03.28 15:08

(IP보기클릭)58.77.***.***

부모님이랑 나들이 갔다가 돌아오는데 뒤돌아보니 어머니께서 안타셨드라 핸드폰도 놔두시고 말없이 화장실 갔는데 모르고 출발했는데 한 5분 정도 가다가 공원 경비아저씨 전화로 어머니께서 연락해서 그제서야 알고 턴함. 명절때마다 가족 모이면 평생 이야깃거리임
25.03.28 15:09

(IP보기클릭)122.45.***.***

다들 저렇게 휴게소 직원이 되는거지 ㅋ
25.03.28 15:58

(IP보기클릭)210.192.***.***

실제로 저런 일 잇음 어떻게 하냐?
25.03.28 18:18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