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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90년대 고등학교에서 실수하면 당하는 체벌.jpg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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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18.***.***

BEST
300만원 + 창문값 현금보상하느니 20대 때리고 끝내주면 감사하긴한데.
25.03.28 08:15

(IP보기클릭)112.185.***.***

BEST
저 때는 자비로운 지금 기준으로는 법원행
25.03.28 08:13

(IP보기클릭)122.46.***.***

BEST
그시절 300만원이면 지금 기준 천만아니냐?
25.03.28 08:14

(IP보기클릭)106.101.***.***

BEST
300 물어주진 않았으면 자비로운거지
25.03.28 08:16

(IP보기클릭)121.182.***.***

BEST
그때 최저시급이 1000원 언저리 요즘은 만원이니
25.03.28 08:16

(IP보기클릭)121.182.***.***

BEST
3000만 수준이지
25.03.28 08:16

(IP보기클릭)119.206.***.***

BEST
근데 300만원 하니까 갑자기 좇같은게, 나 초딩 1~3학년 때, 학년마다 부모님이 촌지로 100만원 상당의 향수나 금목걸이 같은걸 바쳤음. 미친 새끼들, 다시 생각해보니까 존나 야만의 시대임. 미리 받았으니 나중에 당연히 면제해줘야지 시발롬들.
25.03.28 08:20

(IP보기클릭)112.185.***.***

BEST
저 때는 자비로운 지금 기준으로는 법원행
25.03.28 08:13

(IP보기클릭)122.46.***.***

BEST
그시절 300만원이면 지금 기준 천만아니냐?
25.03.28 08:14

(IP보기클릭)121.182.***.***

BEST
고기가 좋아
3000만 수준이지 | 25.03.28 08:16 | | |

(IP보기클릭)121.182.***.***

BEST
고기가 좋아
그때 최저시급이 1000원 언저리 요즘은 만원이니 | 25.03.28 08:16 | | |

(IP보기클릭)122.46.***.***

코로로코
참교사 맞네 | 25.03.28 08:17 | | |

(IP보기클릭)223.39.***.***

고기가 좋아
그 때 당시와 지금 물가가 3배 정도 차이 난다고 하니까 얼추 맞을 듯? | 25.03.28 08:17 | | |

(IP보기클릭)121.165.***.***

코로로코
최저임금 인상률 =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아니긴 한데... | 25.03.28 08:18 | | |

(IP보기클릭)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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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 창문값 현금보상하느니 20대 때리고 끝내주면 감사하긴한데.
25.03.28 08:15

(IP보기클릭)39.7.***.***

냥념통탉
운동장에서 축구하다가 그렇게 된거면 오롯이 학생탓으로만 돌리긴 좀 이상한데?? | 25.03.28 08:22 | | |

(IP보기클릭)169.211.***.***

냥념통탉
근데 원래 운동장에서 날린 슛도 학생이 개인보상해야함? | 25.03.28 08:22 | | |

(IP보기클릭)211.235.***.***

이나하
.... 운동장에서 날릴슛이 님 집 유리창깨고 책상위 님 휴대폰 박살내면 슛 날린 학생과 학부모가 보상해야하지 않나요? 그냥 넘어가실껀가요? | 25.03.28 11:17 | | |

(IP보기클릭)211.235.***.***

헌터스
.. 운동장에서 날릴슛이 님 집 유리창깨고 책상위 님 휴대폰 박살내면 슛 날린 학생과 학부모가 보상해야하지 않나요? 그냥 넘어가실껀가요? 혹은 반친구가 날릴슛이 유리창깨고 들어와서 창가에 잠시 내려둔 님 휴대폰이 박살나도 그런 이야기가 나오나요? | 25.03.28 11:18 | | |

(IP보기클릭)211.235.***.***

헌터스
체벌기준이 시대에 따라 어떻냐가 논의 하기전에 90년대 시대의 좋은점인 애들이 한 실수는 왠만하면 금전적인 보상 요구 안하거나 그냥 훈계 체벌로 넘기는시대적 풍토간은 달달한건 낼름 삼키고 회초리로 체벌하는 쓴거는 뱉을려 그 공평하지 않고 과거 기성세대에기 대한 뒤틀린 증오심 가득한 사고방식부터 고쳐야할듯 | 25.03.28 11:22 | | |

(IP보기클릭)169.211.***.***

유리창떠들썩파랑나비
그럼 야구장에서 배트에 맞고 나간 야구공맞고 다친 선수나 관객한테 야구공 친 사람이 전액보상하나요?ㅋㅋ 난 잘 이해가 안가는걸 | 25.03.28 12:38 | | |

(IP보기클릭)119.206.***.***

때려서 후유증으로 병원비 1000만원 수준만 아니면 뭐...
25.03.28 08:16

(IP보기클릭)119.206.***.***

BEST
분탕종자어그로
근데 300만원 하니까 갑자기 좇같은게, 나 초딩 1~3학년 때, 학년마다 부모님이 촌지로 100만원 상당의 향수나 금목걸이 같은걸 바쳤음. 미친 새끼들, 다시 생각해보니까 존나 야만의 시대임. 미리 받았으니 나중에 당연히 면제해줘야지 시발롬들. | 25.03.28 08:20 | | |

(IP보기클릭)119.206.***.***

분탕종자어그로
다행히 그때는 2000년대 초반이라, 촌지 문화의 잔불 같은거라 그나마 덜하고, 4학년 때 전학가서 드리니까 바로 선생이 기겁하면서 요즘 이런거 안받는다고 해서 끊김. 어린 마음에도 '아니 그걸 왜줘요!?' 같은 느낌이었는데, 부모님이 좀 어리숙하셨어 진짜.... | 25.03.28 08:21 | | |

(IP보기클릭)106.101.***.***

BEST
300 물어주진 않았으면 자비로운거지
25.03.28 08:16

(IP보기클릭)223.39.***.***

20대에 300만원이면 귀족태형이네
25.03.28 08:17

(IP보기클릭)175.192.***.***

분재가격이 너무 비싸긴하네 ㅋㅋㅋㅋ
25.03.28 08:17

(IP보기클릭)210.117.***.***

GWAK P
저쪽도 또 다른 가격이 어마어마한 취미세상이지 그 돈 있어도 같은거 못 구하기도 하고 | 25.03.28 08:24 | | |

(IP보기클릭)217.178.***.***

돈들고 오라는거보단 낫지않나 저 시절 300이면ㅋㅋ
25.03.28 08:17

(IP보기클릭)118.235.***.***

미개 그 자체인 야만의 시대
25.03.28 08:17

(IP보기클릭)223.39.***.***

함께하는전멸
ㅋㅋㅋ 그시절을 안살아본사람은 야만, 살아본사람은 낭만ㅋㅋ | 25.03.28 08:25 | | |

(IP보기클릭)118.235.***.***

엥념
반대지 안살아 봤으니 낭만 같은 골빈 소릴 하는거지 | 25.03.28 08:27 | | |

(IP보기클릭)211.55.***.***

함께하는전멸
살아본 입장에선 야만과 낭만은 동전의 양면이다. 둘은 따로 있는게 아니고 같이 가는거야. | 25.03.28 08:34 | | |

(IP보기클릭)118.45.***.***

함께하는전멸
맞기 싫으면 물어주면 됨. | 25.03.28 08:40 | | |

(IP보기클릭)223.39.***.***

함께하는전멸
살아봤으면 저거 물어주고 아부지한테 귀싸대기 맞을걸알고 있기때문이지 ㅋㅋ 원래 추억은 기억속에 미화 되서 낭만이 되는거라 안살아본 사람은 야만스럽게 보이고 살아본사람은 미화되서 술한잔에 에피소드 얘기할수있는 낭만이 되는거임ㅋㅋ | 25.03.28 08:48 | | |

(IP보기클릭)211.235.***.***

엥념
맞음 ㅋㅋ 그리고 말이 300만이지 지금 물가 상승율보면 3000만원임 ㅋㅋㅋㅋㅋㅋ | 25.03.28 11:24 | | |

(IP보기클릭)211.218.***.***

근데 교장께 작살났는데 왜 담임이 후려치고 끝남?
25.03.28 08:19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39.7.***.***

냥념통탉
교장이 배상청구다 뭐다 난리치기 전에 담임이 선제적으로 애들 조져서 일 끝내놓는거 | 25.03.28 08:21 | | |

(IP보기클릭)211.235.***.***

냥념통탉
제가 줘패서 훈계시켰습니다 해야지 학생이 금전적인 배상이나 교장이 쫌생일일때 발생하는 학적부상 불이익을 안당해서 그래 | 25.03.28 11:25 | | |

(IP보기클릭)121.165.***.***

선생: 억울하면 민사로 갑시다 저도 그게 좋아요
25.03.28 08:19

(IP보기클릭)210.96.***.***

300만원+교장실창문을 회초리 20대로 넘어가는거면 다행이긴함 심지어 맞는걸 구경하는 애들도 교장실창문과 분재를 깼으면 맞을만하다 생각할테니
25.03.28 08:19

(IP보기클릭)210.96.***.***

002700
쓰레기 하나 잘못버리것도 교감,장 눈에 띄면 정학이다 어쩌다 이야기 나오는데 교장 분재를 박살내놓고도 회초리로 넘어가면 진짜 자비롭게 넘어가는거임ㅋㅋㅋㅋ | 25.03.28 08:21 | | |

(IP보기클릭)39.7.***.***

그 당시 기준으론 꽤 자비로운 처사지
25.03.28 08:19

(IP보기클릭)1.223.***.***

저거 그거네.. 밴투감독이 심판이 선수한테 옐로카드 주려고 하는데 자기가 대들어서 대신 카드 받은 꼴
25.03.28 08:21

(IP보기클릭)175.206.***.***

근데 그런 고가의 개인물품을 근무지에서 키우는것부터가 문제 아닌가?
25.03.28 08:21

(IP보기클릭)118.45.***.***

얼리노답터
유리창 깨진 시점 그건 의미가 없음. | 25.03.28 08:25 | | |

(IP보기클릭)1.220.***.***

얼리노답터
지샥비싼 모델 가져와서 잃어버렸을때 비싼 시계가져와서 잃어버린 니 잘못이라 말하는 행보관 이야기를 떠올려봐라 | 25.03.28 08:27 | | |

(IP보기클릭)118.235.***.***

저렇게 애들 혼내놓고 선생님이 가서 교장한테 비는 거임..
25.03.28 08:22

(IP보기클릭)118.45.***.***

근데 지금도 물어줄래 맞을래 하면 그냥 맞을거 같은데.
25.03.28 08:23

(IP보기클릭)118.4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워웍과 울라프
유리창 깨진 시점에서 의미 없는 말임. | 25.03.28 08:25 | | |

(IP보기클릭)211.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워웍과 울라프
교장실 브리칭을 어떻게 방지해요... | 25.03.28 08:26 | | |

(IP보기클릭)1.22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워웍과 울라프
교장의 개인 집무실인 교장실내에 배치된 물품이 뭐가 문제임? 군대에서 누가 지샥 훔쳐갔는데 행보관이 비싼 시계가져온 니잘못이라 그러면 아 내잘못도 있구나 할거임? | 25.03.28 08:28 | | |

(IP보기클릭)118.4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워웍과 울라프
공이 유리창 깨고 들어와서 교장실안에 있는 분재가 깨지는다는 상황을 어떻게 방지책을 만든다는 거임? | 25.03.28 08:29 | | |

(IP보기클릭)106.1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워웍과 울라프
요즘 기준으론 시끄럽다고 운동장에서 뛰지도 말라는데 그랬어야 하겠네. | 25.03.28 08:43 | | |

(IP보기클릭)1.22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워웍과 울라프
누가 창문을 뚫고 들어오는 거를 대비함? 그거 대비하려면 학교에 있는 모든 창문에 쇠창살이라도 달아야함? 학교가 아니라 개인 집이라고 생각해봐요 애가 공을 차다가 내집 창문을 깼는데 대비안한 내잘못임? | 25.03.28 08:53 | | |

(IP보기클릭)39.7.***.***

루리웹-6872363463
보통은 1층에는 쇠창살 달지 | 25.03.28 14:58 | | |

(IP보기클릭)1.22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워웍과 울라프
노면 주차장같은 경우랑 뭐가 다름? 노면 주차장에 제대로 주차해 뒀는데 지나가던 차가 박았으면 그건 주차장이나 차주도 잘못한거임? 주차장도 차가 다니라고 시스템이 구축되있는 곳인데? | 25.03.28 09:34 | | |

(IP보기클릭)59.1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워웍과 울라프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야구를 하다가 타구가 잘못날라가서주차된 슈퍼카 유리가 깨지면 주차된차에 과실이 붙는다는 논리군. . | 25.03.28 10:30 | | |

(IP보기클릭)211.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워웍과 울라프
... 참 신기하죠? 실제로는 담당 선생도 해당 책임에 대해 최소한 구두 경고 받고 책임 분담 들어갔으니 금전적 보상이 없었을껀데 그걸 생각못하는 능지가 참... 그리고 전적으로 안지니깐 저 시대때 맞는걸로 끝나는거임.. 또한 누가 교장실에 슛날려서 깬다음에 분재를 박살낼걸 예상함? 그리고 철저히 따지면 선생은 그냥 학생 교장앞에 떨구고 이번에 스스로한 실수에 대해 책임지는 방법을 배울겸 직접 사과하고 현재 물가로 3000만원 쯤 하는 300만원짜리 분재를 보상해주는게 철저하게 가는거지 아주 풍년이심 | 25.03.28 11:30 | | |

(IP보기클릭)115.95.***.***

그때 기준 자비
25.03.28 08:25

(IP보기클릭)211.235.***.***

93년도 300만원이면 그냥 맞아서 끝낸게 용하지...
25.03.28 08:25

(IP보기클릭)14.49.***.***

여기서 '학생에게 배상을 청구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우리 모두 글렀구나 생각함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축구하다 실수로 한건데 에초에 교장이란새끼가 직장에 천만원짜리 분재를 키우지 말란말이야 놀러옴? 틀딱새끼가 ㅆㅂ
25.03.28 08:25

(IP보기클릭)1.220.***.***

어린이날분탕
이 사람은 글도 제대로 안읽었구나 남고라잖아 교장실에 분재하나 놓은게 뭐가 그리 잘못임? 실수로 사람죽이면 처벌 안받음? | 25.03.28 08:30 | | |

(IP보기클릭)118.45.***.***

어린이날분탕
개인실에 개인 물건 갖다놓는게 문제임? | 25.03.28 08:37 | | |

(IP보기클릭)118.235.***.***

궁댕이 깐거는 좀 그런데...
25.03.28 08:31

(IP보기클릭)106.101.***.***

시대 감안하면 교장은 자비롭고 체벌쌤은 참선생맞네
25.03.28 08:32

(IP보기클릭)223.38.***.***

운동장에서 공 날아올수도 있다는걸 예상했으면 창문에 보호창살이라도 둘러야지
25.03.28 08:37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38.***.***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왜 참았지 싶은게 많았던거 같음
25.03.28 08:37

(IP보기클릭)203.242.***.***

저 당시엔 봐준거다 싶을지 몰라도 지금 그러다간 파면감이지
25.03.28 08:40

(IP보기클릭)211.107.***.***

저 때야 소위 말하는 야만의 시대니까, 담임 입장에서야 교장한테 '제 선에서 지도했습니다' 하고 보고하면, 교장도 어른 된 입장에서 속은 쓰려도 그냥 넘어가는 게 맞긴 한 데... 요즘 저런 상황이면 위에들 말처럼, 직장에서 1,000만원 짜리 분재 키우는 교장 부터, 운동장에서 공을 찼는 데, 그게 교장실 창문까지 닿는 학교 구조의 문제에, 그걸 폭력으로 마무리 지으려는 담임까지 환장이 콜라보가 되겠네...
25.03.28 08:41

(IP보기클릭)211.235.***.***

cspg
에초에 시대상을 보지 않고 현재 시선으로만 보는게 멍청한 일임 | 25.04.01 11:05 | | |

(IP보기클릭)118.45.***.***

맞는게 문제면 분제값이랑 창문값 물어주면 되는것을.
25.03.28 08:45

(IP보기클릭)153.219.***.***


아프겠다
25.03.28 08:56

(IP보기클릭)124.62.***.***

몸으로 때운거같네 딱
25.03.28 08:57

(IP보기클릭)118.235.***.***

복도도 아니고 운동장에서 놀다가 깬건데 저걸 왜 학생이 물어줘? 니들은 회사에 손해나면 니들이 다 때우냐?
25.03.28 09:16

(IP보기클릭)14.43.***.***

혼자놀아요
회사 주차장에서 공놀이하다 다른 직원이 키우던 분재 깨먹으면 개인이 배상하는 거 아님? | 25.03.28 10:16 | | |

(IP보기클릭)169.211.***.***

플라보노이드
학교 : 학생들 교육을 위한 곳 O 운동장 : 학교에서 학생들 운동하라고 만든 곳 O 교장실 : 교장님 분재 키우는 곳 X | 25.03.28 13:29 | | |

(IP보기클릭)14.43.***.***

이나하
그런 식이면 애들이 운동 한답시고 주위 기물 다 때려부숴도 방치해야겠네? | 25.03.28 13:56 | | |

(IP보기클릭)39.7.***.***

플라보노이드
운동장에서 놀다가 기물깨지면 그런데다가 쓰라고 학교운영비 있는 거 아닌가.. 일부러 깨부신것 도 아니고 | 25.03.28 15:00 | | |

(IP보기클릭)175.223.***.***

플라보노이드
그렇게 극단적으로 생각하지말고 적절한 수준에서 적당한 운동을 하다 생긴 사고처리를 꼭 학생 개인에게 전부 전가할 수 없다는 생각이야 당연 어느정도 책임은 있겠지 | 25.03.28 17:52 | | |

(IP보기클릭)211.235.***.***

이나하
.... 교실은 학생들 공부하는곳이니 휴대폰 반입 하지말아야한다 같은 소리하네. 학생은 그럼 학교에 책 가방 필기구말고 다른거 들고오면 안되겠다 그치? | 25.04.01 1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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