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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3.***.***
뭐 쌀이 없어? 지금부터 관청에 [장난]을 실시한다 악!
(IP보기클릭)112.214.***.***
하지만 훈련도감에게 깨지고 빤스런 할건데 의미 없지
(IP보기클릭)117.111.***.***
우 우우우 쌀쌀쌀 그러니까 음식점으로 비유를 하면 공기밥에 모래가 섞여나온 거죠?
(IP보기클릭)218.145.***.***
그랬다간 민가의 쌀이 해병대의 창고로 위치이동 했겠지
(IP보기클릭)106.101.***.***
해병임신오도군란 ㄷㄷ
(IP보기클릭)59.21.***.***
향X치 : ㄴ...내가 하자고 안그랬소!
(IP보기클릭)39.7.***.***
모래만준겅우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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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훈련도감에게 깨지고 빤스런 할건데 의미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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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쌀이 없어? 지금부터 관청에 [장난]을 실시한다 악!
(IP보기클릭)59.21.***.***
향X치 : ㄴ...내가 하자고 안그랬소!
(IP보기클릭)58.126.***.***
설정을 대한제국 시절 관리로 잡아서 ㅋㅋㅋㅋㅋ | 25.03.25 11:53 | | |
(IP보기클릭)117.111.***.***
우 우우우 쌀쌀쌀 그러니까 음식점으로 비유를 하면 공기밥에 모래가 섞여나온 거죠?
(IP보기클릭)175.120.***.***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쌀밥이라고 나온게 잡곡밥임 그것도 다른 곡식 섞은게 아니라 톱밥과 쌀겨라는거임 여기서 가만히 있으면 정당한거냐?? | 25.03.25 11:56 | | |
(IP보기클릭)39.7.***.***
리버티시티경찰국
모래만준겅우도 있었음 | 25.03.25 11:57 | | |
(IP보기클릭)106.101.***.***
니 월급을 현금 쪼금에 장난감은행돈을 섞어준 | 25.03.25 11:58 | | |
(IP보기클릭)223.39.***.***
월급이라고 받은 돈의 절반이 씨앗은행 돈이였다 | 25.03.25 11:59 | | |
(IP보기클릭)218.145.***.***
그랬다간 민가의 쌀이 해병대의 창고로 위치이동 했겠지
(IP보기클릭)106.101.***.***
해병임신오도군란 ㄷㄷ
(IP보기클릭)1.232.***.***
(IP보기클릭)163.152.***.***
※사실 고종 본인도 말로만 해결하라고 했지 오히려 사건의 원흉인 민겸호에게 사건 해결을 일임해서 오히려 사건을 키웠다 | 25.03.25 12:05 | | |
(IP보기클릭)223.38.***.***
악! 비록 기열 민겸호가 긴빠이를 치는 앙증맞은 찐빠가 있었지만 임오근출 해병님이 호랑이처럼 달려가 기열 민겸호의 가슴팍을 걷어차자 헤이 빠빠리빠!! 민겸호는 온데간데없이 해병=수육과 해병=곱창이 놓여 있어 이 어찌 모칠좋고 톤톤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헤이빨아빠리빠!! | 25.03.25 12:15 | | |
(IP보기클릭)220.70.***.***
구한말 인물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그런 노답들만 골라서 측근이라고 쓴 건 고종 책임이긴 함 | 25.03.25 12:16 | | |
(IP보기클릭)223.38.***.***
조선ㅂㅅ 삼대장 군밤자루가 조스로보이는 놈이긴 하니까. | 25.03.25 12:24 | | |
(IP보기클릭)220.70.***.***
그 안동 김씨니 풍향 조씨니 세도정치 가문들도 부패하긴 했는데 한둘 능력있는 사람들은 존재했는데 진짜 저 때 민씨 인재풀은 개판이었으니.... | 25.03.25 12: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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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238.***.***
(IP보기클릭)27.125.***.***
갈! 긴빠이가 아니라 자원의 재분배라고 한다! | 25.03.25 12:05 | | |
(IP보기클릭)219.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