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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들이 게임 하나 지웠다고 울어요.... jpg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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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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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문제로 아내랑 싸운적 있음. 애가 몇달동안 한 모바일 겜을 삭제했더라고 문제는 삭제한 이유가 아이가 잘못해서 인데 그 겜 때문에 발생한 것도 아니고 겜에 빠져서 딴거 못해서도 아님(나름 하루 시간 정해서 틈틈히 하고 있던 거) 아이가 잘못하면 훈육하는건 당연하다 할 수 있지만 그거에 대한 벌로 아이가 그동안 노력한 성과물을 지우는게 말이 되냐 게임이 무슨 노력이냐. 난 게임 혐오한다. 니가 혐오한다고 다른 사람의 노력을 폄하해선 안된다 이런 식으로 싸웠는데 몇년 전인데도 아직도 자기가 잘못안했다 생각하고 있음. 가치관 차이가 이렇게 무섭다
25.03.24 09:17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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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인생을 지워버렸네
25.03.24 09:15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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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인간 종특인가 내가 한거아니면 그깟으로 치부하는 거는
25.03.24 09:17

(IP보기클릭)17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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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열심히 꾸미고 만들고 개선하고 했을텐데....
25.03.24 09:16

(IP보기클릭)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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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해왔다는건 거기에 엄청난 애착과 정성을 쏟아부었다는걸텐데 이건 그냥 세계가 사라진 수준일거임..
25.03.24 09:16

(IP보기클릭)11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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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이것을 기억할 것 입니다.
25.03.24 09:17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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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남편 콜렉션 멋대로 팔아버린 아내 이야기 생각나네요...
25.03.24 09:16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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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인생을 지워버렸네
25.03.24 09:15

(IP보기클릭)17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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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열심히 꾸미고 만들고 개선하고 했을텐데....
25.03.24 09:16

(IP보기클릭)61.78.***.***

사랑을 담아서D.VA
그냥 단순한 성인의 시간으로 5년일뿐 12살이면 7살때부터 5년은 진짜 성인의 20년이상의 체감일듯 | 25.03.24 14:07 | | |

(IP보기클릭)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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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해왔다는건 거기에 엄청난 애착과 정성을 쏟아부었다는걸텐데 이건 그냥 세계가 사라진 수준일거임..
25.03.24 09:16

(IP보기클릭)222.114.***.***

와... 인생을 부정당한 느낌이겠는데 ㅠㅠ
25.03.24 09:16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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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남편 콜렉션 멋대로 팔아버린 아내 이야기 생각나네요...
25.03.24 09:16

(IP보기클릭)211.222.***.***

RandomName
자신의 세상이 하루아침에 무너진 남편의 그, 모든 의욕을 상실한 듯한 반응이... 참 가슴 먹먹해지더라. | 25.03.24 11:41 | | |

(IP보기클릭)106.101.***.***

RandomName
처음엔 골칫거리 없앴다고 좋아했는데 남편이 하나씩 하나씩 자신이 가진 모든걸 버리기 시작했고 결국 구두랑 옷 몇벌 밖에 안 남았다며 이러다 남편이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는건 아닌지 무섭고 걱정된다고 그랬나? 본문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서로 간의 관계는 끝났다고 봐야겠지 | 25.03.24 12:24 | | |

(IP보기클릭)218.156.***.***

RandomName
판타지 소설에서 용이 자기 심장을 따로 보관해 놨는데 그걸 부순거나 같다고 봄 | 25.03.25 08:53 | | |

(IP보기클릭)11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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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이것을 기억할 것 입니다.
25.03.24 09:17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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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인간 종특인가 내가 한거아니면 그깟으로 치부하는 거는
25.03.24 09:17

(IP보기클릭)217.178.***.***

삭제도 슬프지만 노력을 그저 게임일뿐이라고 뱉고있는게 더 상처받을거같다.
25.03.24 09:17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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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문제로 아내랑 싸운적 있음. 애가 몇달동안 한 모바일 겜을 삭제했더라고 문제는 삭제한 이유가 아이가 잘못해서 인데 그 겜 때문에 발생한 것도 아니고 겜에 빠져서 딴거 못해서도 아님(나름 하루 시간 정해서 틈틈히 하고 있던 거) 아이가 잘못하면 훈육하는건 당연하다 할 수 있지만 그거에 대한 벌로 아이가 그동안 노력한 성과물을 지우는게 말이 되냐 게임이 무슨 노력이냐. 난 게임 혐오한다. 니가 혐오한다고 다른 사람의 노력을 폄하해선 안된다 이런 식으로 싸웠는데 몇년 전인데도 아직도 자기가 잘못안했다 생각하고 있음. 가치관 차이가 이렇게 무섭다
25.03.24 09:17

(IP보기클릭)221.152.***.***

용자군

하....아내분.....할말하않...... | 25.03.24 09:27 | | |

(IP보기클릭)172.225.***.***

용자군
숨이 턱 막히네 힘내십쇼 | 25.03.24 09:28 | | |

(IP보기클릭)118.235.***.***

용자군
어이 잘못을 혼낼때 하면 안되는 두가지가 나중에 시간 지나서 과거 잘못을 들먹이며 혼내는거랑 잘못이랑 상관없는 부분을 건드리는 것 애가 상처받으면 결국 부모랑 소통 안하게 되는데 뭐 말이야 듣겠지. 근데 진심을 말하진 않게 되는거 | 25.03.24 09:30 | | |

(IP보기클릭)221.161.***.***

용자군
이거 길게가고 쌓이면 위험한데.. | 25.03.24 09:31 | | |

(IP보기클릭)39.7.***.***

용자군
아이가 그래도 외롭진 않겠네 | 25.03.24 09:31 | | |

(IP보기클릭)211.234.***.***

용자군
그... 힘내. 아이의 편이 되 줘 | 25.03.24 09:36 | | |

(IP보기클릭)14.44.***.***

용자군
고생이 많네. 자기의 기준이 명확한 것은 좋지만 남의 기준도 존중 할 줄 아는게 더 중요한데. 흐음. | 25.03.24 09:36 | | |

(IP보기클릭)39.118.***.***

용자군
지웠으면 다시 설치하면 안됨? | 25.03.24 09:39 | | |

(IP보기클릭)211.234.***.***

용자군
아이들의 기억력은 매우 뛰어나서 임펙트 있는 사건은 평생토록 간직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제 아이 마음엔 엄마를 향한 AT필드가 만들어졌겠네 ㅠㅠ 엄마가 필사적으로 노력 하더라도 이 마음의 벽은 쉽게 무너지지 않을텐데 걱정이다. | 25.03.24 10:03 | | |

(IP보기클릭)58.120.***.***

용자군
가치관 차이가 아니고 명명백백 아내분이 잘못 한거고 저런 식으로 관계 깨지면 회복 안 됨. | 25.03.24 10:18 | | |

(IP보기클릭)221.145.***.***

용자군
아이엠 그루트 | 25.03.24 10:52 | | |

(IP보기클릭)223.38.***.***

용자군
그걸 깨닫게 하려면 오랜시간 쌓인 노력이 누군가의 방해로 한방에 허망하게 무너질때 어떤 감정이 드는지 느끼게 해줘야 하는데... | 25.03.24 10:59 | | |

(IP보기클릭)211.109.***.***

용자군
게임을 혐오하는 사람과 결혼한 유게이라니 ㅠㅠ | 25.03.24 11:25 | | |

(IP보기클릭)14.47.***.***

용자군
그렇다고 너도 당해봐라고 뭐하나 질러버리면 바로 이혼하자고 펄쩍뛰는경우가 대부분이니 더 뭐 어쩌지도 못하고.... 고생하십니다... | 25.03.24 11:25 | | |

(IP보기클릭)121.189.***.***

용자군
아이 편이 되어주세요... | 25.03.24 11:52 | | |

(IP보기클릭)116.123.***.***

용자군
아내분이 게임을 해본 적없는 사람이니까 당연한 반응인듯... 이 경우 어린왕자의 여우의 명언을 되새길 필요가 있습니다 "네 장미꽃이 그토록 소중한 이유는 네가 그 꽃을 위해 소비한 시간 때문이야." (C'est le temps que tu as perdu pour ta rose qui fait ta rose si importante.) 사실 게임이라서 중요한 게 아니라, 거기에 아이의 인생을 쏟았기 때문이죠 시간과 감정을 들인 만큼 아이에겐 그 세계가 소중하게 느껴질겁니다. | 25.03.24 12:02 | | |

(IP보기클릭)115.40.***.***

용자군
평생 살아야 할 아내랑 마냥 싸우라고 할수도 없고 어려운 일이네요. 전문가가 아닌 이상 누구를 설득하는건 대부분 실패하더군요. 저라면 애랑 서로 약속해서 안 들킬만한 취미를 만들고 몰래 지원할듯요. 나이가 드니 덮어둘건 덮어두고 몰래 들키지 않게 행동하게 되더군요. 남을 설득한다는 환상은 버렸습니다. 설득이 된다면 애초에 그 문제에 대한 그 사람과 나의 성향이 어느 정도 일치했기 때문. 그런 일치를 겪었을 때 다른 부분도 일치될거라 생각할 수 있는데 아닌 경우가 많죠. | 25.03.24 12: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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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39.***.***

용자군
아이고~ 애기에게 위로를~ | 25.03.24 12:37 | | |

(IP보기클릭)39.123.***.***

CatInTheBox
혐오한다잖아...해본적이 없다고 경험해보지 않았다고 그 분야를 혐오한다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해 그럼 대다수 유게이들은 떽스를 혐오해야 하는거잖아..... | 25.03.24 12:44 | | |

(IP보기클릭)39.123.***.***

용자군
......잘........지내고 계시죠????? | 25.03.24 12:45 | | |

(IP보기클릭)218.146.***.***

용자군
어렸을때 내가 용돈아껴서 모아둔 장난감을 아버지가 버렸는데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상처 평생갑니다. | 25.03.24 13:26 | | |

(IP보기클릭)175.118.***.***

용자군
유게이들도 겪어봤을법한 일이네. 어렸을 때 열심히 모아온 장난감을 부모님이 맘대로 조카 줘버린다거나 | 25.03.25 09:15 | | |

(IP보기클릭)175.223.***.***

말 그대로 인생의 절반 손해봐버렸어
25.03.24 09:18

(IP보기클릭)223.39.***.***

12살한테 5년이면 진짜 반평생이잖아
25.03.24 09:18

(IP보기클릭)180.71.***.***

파딱들이 달려나왔네
25.03.24 09:18

(IP보기클릭)211.243.***.***

25.03.24 09:18

(IP보기클릭)118.235.***.***

어른한테는 그냥 겜일 뿐이라 평생 이해못해
25.03.24 09:19

(IP보기클릭)180.71.***.***

루리웹-8253758017
인터넷 고스톱만해도 바로 이해하시드라 | 25.03.24 09:23 | | |

(IP보기클릭)124.153.***.***

루리웹-8253758017
본문 사례는 유게 할아재라고 놀리는 30대 중반부터 40대 중반 세대임 어릴 때 비디오 게임 청소년기에 인터넷 20대 무렵엔 아이폰이 나와서 디지털 경험이 제로가 아닌데다 저 모양임 | 25.03.24 09:43 | | |

(IP보기클릭)183.103.***.***

あかねちゃん
그 나이대에 게임 안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게임에 대해서 쉽게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죠 자기 취미는 고상하다고 생각하는 | 25.03.24 10:38 | | |

(IP보기클릭)211.54.***.***

Dokey
있을 수 있지 우리 집은 인프라가 늦었거든 친척네는 뮤온라인이니 어디서 받은 커비 에뮬이니 하는데 우리집은 초등학교 가고나서야 인터넷이 제대로 들어옴 | 25.03.24 10:56 | | |

(IP보기클릭)211.234.***.***

인생 절반 갈아넣은 업적을...
25.03.24 09:19

(IP보기클릭)118.235.***.***


이런 마인드인가
25.03.24 09:20

(IP보기클릭)223.38.***.***

아이가 쌓아온 지식과 노력, 그리고 앞으로의 꿈과 희망이 모조리 박살..
25.03.24 09:20

(IP보기클릭)223.39.***.***

아 트라우마 자극되네..
25.03.24 09:21

(IP보기클릭)223.39.***.***

12년 인생 중 5년인데 ㅅㅂ ㅋㅋㅋ
25.03.24 09:21

(IP보기클릭)124.50.***.***

그저 게임 이거는 게임 플레이하는 본인은 말 할 수 있어도 남이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25.03.24 09:22

(IP보기클릭)118.235.***.***

플탐 100시간 안된거 세이브 날려도 약간 현타오는데 5년이면...
25.03.24 09:23

(IP보기클릭)182.31.***.***

글만 봐도 가슴이 아프다
25.03.24 09:24

(IP보기클릭)106.102.***.***

5년어치 옷과 화장품을 갖다 버리면 이해되려나
25.03.24 09:25

(IP보기클릭)211.234.***.***

공감능력없는 장애인이라그런거지
25.03.24 09:25

(IP보기클릭)223.39.***.***

치즈맛치르노
장애인 비하발언 자제좀! | 25.03.24 13:39 | | |

(IP보기클릭)211.234.***.***

멍멍아 물어!
장애인들께 심심한 사과를 전달하겠읍니다... | 25.03.24 14:11 | | |

(IP보기클릭)211.235.***.***

치즈맛치르노
사과: 아이 심심해 | 25.03.24 15:17 | | |

(IP보기클릭)122.35.***.***

그냥 게임하나 지웠을뿐이겠지만 그로인해 아이는 노력의 무가치함을 배웠겠군..
25.03.24 09:25

(IP보기클릭)222.238.***.***

그 아이는 이제 죽을때까지 그거 기억하고 있는다 엄마는 그냥 잊고 내가 그랬었니? 하겠지
25.03.24 09:28

(IP보기클릭)118.235.***.***

푸른수염의남편
"뭘 그런걸 기억하고 있니?" | 25.03.24 09:33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4.32.***.***

후...
25.03.24 09:32

(IP보기클릭)14.5.***.***

타인의 소중한것이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거라도 존중할줄 알아야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걸 소중하게 생각한다는것 자채를 혐오함
25.03.24 09:40

(IP보기클릭)124.153.***.***

좀 거창하게 말하면 인생도 남기는 거 아무것도 없기는 매한가지임 그럼 어차피 인생 별거 없으니 지금 살자하라는 말이랑 뭐가 다른지 물으면 뭐라고 대답할까? 그거랑 저거랑 다르다는 얄팍한 대답이면 앞으로 인생 어떨지 훤하네
25.03.24 09:44

(IP보기클릭)115.23.***.***

뭐 훈육할때 가장 최악의 행동은 상대방의 물건이나 그동안 해왔던 것을 없애는 것들인데, 이게 진짜 평생가는 상처로 남음.
25.03.24 09:45

(IP보기클릭)59.15.***.***

궁극적으로 말해, 생존해서 후손 남기는 거 외의 모든 것은 삶에서 아무 의미 없음ㅋㅋ
25.03.24 09:46

(IP보기클릭)183.103.***.***

PrinnyMyLove
그래서 쓸데없이 많은 의미 부여를 하며 살아가는 거지 인생은 아이러니네~ | 25.03.24 09:49 | | |

(IP보기클릭)222.112.***.***

PrinnyMyLove
인류 위해 업적 남기는 것도 중요해. 후손만 남기면 발전이 없지. 물론 범인은 불가능 | 25.03.24 10:24 | | |

(IP보기클릭)106.102.***.***

5년이면 인생의 반정도를 투자했는데
25.03.24 10:29

(IP보기클릭)59.17.***.***

나도 동숲 1년동안 열심히한거 내 실수로 지우긴했는데 현타 존나게와서 다시 못하겠던데
25.03.24 10:37

(IP보기클릭)218.39.***.***

요루노아키
동숲은 좀 그럼..도입부가 너무 긴거도 한몫하고 마크는 다시 시작하면 또 재밌긴 함..아이가 슬프겠지만 아빠가 그래도 그런 재미도 있는걸 갈켜주면 좋겠네 | 25.03.24 13:33 | | |

(IP보기클릭)143.248.***.***

게시글 댓글에 답이 있네... 엄마가 반평생 모은 돈을 다 써버린뒤 그저 종이일 뿐이잖아요... 라는 말을 들으면 무슨 기분일까 생각해보면 됨.
25.03.24 10:41

(IP보기클릭)143.248.***.***

살아있네~~
가치라는 게 상대적일 수 있는거임. 나에게는 쓰레기일지라도 누군가에게는 엄청난 보물일 수 있다는 거임. | 25.03.24 10:43 | | |

(IP보기클릭)223.39.***.***

온라인 게임이면 데이터가 서버에 저장되어 있을테니 계정만 살아있음 복구가 가능한데, 마인크래프트는 어떤지 모르겠군.
25.03.24 10:56

(IP보기클릭)211.54.***.***

엑셀 로우
언급을 보면 세이브 데이터 자체를 터트려서 소생불가일듯 | 25.03.24 10:58 | | |

(IP보기클릭)172.224.***.***

어미가 소중히하는거 박살내고 그냥 물건이잖아 라고 하면 이해되려나?
25.03.24 11:22

(IP보기클릭)118.235.***.***

게임을 접한 세대가 부모가 되는 시대가 된지도 꽤나 흘렀것만 저런 사태가 발생하는게 참 슬프네..게임을 삭제한게 아니라 아이에 대한 신뢰를 삭제한 행동이라는걸 이해하려나..
25.03.24 11:31

(IP보기클릭)211.229.***.***

어쩌다가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실수라면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맛있는 거 사주고 디즈니랜드 데려가고 하는 식으로 위로해 주고, 절대 그걸 정당화 하려고 하면 안 되지. 그리고 복구가 가능할지 방법도 알아보고. 설마 일부러 지웠으리라곤... 생각하기도 싫네.
25.03.24 11:37

(IP보기클릭)211.222.***.***

5년간의 그 노력과 추억이 물거품으로...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25.03.24 11:45

(IP보기클릭)39.7.***.***

아이고..안타깝네. 그렇다고 우짜것어 이걸로 평생살것도 아니고 ... 다시 만들자 ㅋㅋㅋ
25.03.24 11:57

(IP보기클릭)106.102.***.***

리쪼만조-
저 애미랑은 평생트라우마 생긴거지 | 25.03.24 12:47 | | |

(IP보기클릭)1.224.***.***

계정에 저장 안됨?
25.03.24 12:01

(IP보기클릭)175.213.***.***

클라우드에 세이브가 저장 안되나? 마크를 안해봐서 모르겠다...
25.03.24 12:16

(IP보기클릭)122.40.***.***

이제 백업의 중요성을 알게됬겠군
25.03.24 12:17

(IP보기클릭)39.123.***.***

연관이 있나 싶지만 그거 생각난다 극성 지랄맞은 엄마때문에 ㅈㄴ 노력해서 의대인가 서울대 합격한 다음에 바로 자퇴해 버렸다는 딸내미..... 아마 본인이 생각하는 어머니에 대한 최고의 복수였겠지 저 아이도 시간 지나서 저 게임을 지운 사람이 부이든 모이든 절정기에 통수 까버리는거지
25.03.24 12:48

(IP보기클릭)211.60.***.***

저격왕심봉사
자@로 들었던 것 같습니다. 유서엔 엄마 이제 만족해? 써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 25.03.24 14:26 | | |

(IP보기클릭)39.123.***.***

정의로운꼰대
아....퇴.....가 아니었군요 ㅠㅠ | 25.03.24 17:05 | | |

(IP보기클릭)211.60.***.***

저격왕심봉사
아마 뉴스에도 나왔다는 것 같습니다. 평생 감옥에서 살다가 마지막으로 자유롭게 선택한 게 자@이라니.ㅜㅜ 검색해보니 일본 동경대로 나오네요. 그런데 이런 일이 우리나라도 있던걸로 아는데 못찾겠어요. | 25.03.24 18:30 | | |

(IP보기클릭)58.141.***.***

우리 유게이들은 꼭 아이들의 편이 돼주렴 ㅜㅜ
25.03.24 13:17

(IP보기클릭)59.15.***.***

나도 저렇게 없어진게 한두개가 아닌데 마음 다 잡고 애초에 나랑 연이 없던거라고 생각하면 살아지긴 함. 하지만 상처받은 기억은 지울 수 없고 마음 속 빈공간은 다시 채워지지 않음...
25.03.24 13:28

(IP보기클릭)14.48.***.***

나중에 버려져도 그러려니 하십시오
25.03.24 14:17

(IP보기클릭)106.101.***.***

가장 나쁜게.난 당해봤으니깐 너도 그렇게되도되지 하는 마인드가 제일 무서움..
25.03.24 14:27

(IP보기클릭)220.70.***.***

저런 경우 백번 비유를 들어 설명해도 이해 못(안)함. 속으로 본인이 잘못한거 눈치 깠어도 인정할 생각도 없고 오히려 이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던 나를 다른 모두가 공감해주길 비랄 뿐...
25.03.24 16:00

(IP보기클릭)121.175.***.***

개를 키우다 가출을 했는데 누가 유기견으로 착각하고 살처분한거랑 비슷한 경험을 자식이 한거라 생각한다.. 저건 존나 심각한건데 부모가 여론 도움 받아서 자식을 오히려 이지매 할려고 했네....
25.03.24 16:51

(IP보기클릭)126.171.***.***

아들이 다 커서 팽해도 억울하지는 않겠네
25.03.24 19:05

(IP보기클릭)124.56.***.***

저번에 어떤 죽기 직전 일본 할머니가 어디서 종이공예를 배웠고 큰 재능을 발견해 꾸준히 작품활동하면서 건강도 찾았다는 내용이 있었음 거제도에서 태풍피해입고 열받은김에 돌모아서 담벼락 쌓던 분은 결국 20년넘게 매미성이라는 랜드마크까지 만들어냄 결국 우리는 다 언젠가 죽을 사람들인거고 성취감이 삶의 큰 의미와 원동력이 되는것임 본인은 어떤 성취감을 위해 사는지 모르겠지만 다른사람의 성취감을 얕보는건 그사람 자체를 얕보는것과 같다고 봄
25.03.24 21:30

(IP보기클릭)220.117.***.***

저년이 모아둔 화장품 다 버리고 이까짓거 그냥 분칠하는거잖아요 하며 버려야지
25.03.2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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