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뱅드림) 아베무지카 12화 후기

[H, macrophylla]

처음엔 냐무도 나름의 서사로 깊이 있는 인물상 부여해줄 것이라 믿었는데 더는 뭐 없을 것 같고

우미리도 그냥 좀 이상하게 겉도는 애로 끝났고

무츠미 부활각도 보이지 않고

그 외에도 전체적으로 이게 뭔가 싶은 감이 없지는 않은데

그래도 저는 재밌는 거 볼만큼 봤으니 다음 화에 말아먹지 않으면 별 불만 없을 것 같네요.

[Stacia]

다음화는 라이브라 대유쾌 마운틴 즐기기만하면되는데 전개상 아쉬운부분이 많았어요 왜 1쿨을 고집했을까 2쿨이면 훨씬 인기도 많았을텐데

[대판백합러]

예산이라는 어른의 사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