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몬헌)[용유에 대한 의존으로 비참하게 몰락한 고대인]이 아마도 아닐꺼임.

[이름이이름]

가끔씩 용맥의 환경에서는 이 파스처럼 생긴 녀석이 발견된다.

이 녀석의 이름은 쿄무톤이라고 하는데, 그림으로 그린 모습은 꽤나 귀엽게 생겼음.

여튼 쿄무톤의 설명을 보면 연용맥에서 에너지를 얻어서 생존하는 생물이라고 하는데, 오래된 생물의 특징과 일치한다고 하며 단순한 신체 구조에 비해 시각과 신경계가 매우 발달했다고 한다.

그 말처럼 줌을 땡겨서 크게 보면...

시벌 저거 사람 눈깔 아니여???

[ALTF4]

원래의 고대인들은 퇴화해버려서 저런 생물이 되었고
인간을 닮은 인조 생명체들이 적응해서 인간의 자리를 대체

[오딘13]

저거 퀘때문에 포획했을때인지 걍 랜덤인지 모르겠는데
텐트에 널려있을때 보면 자세하게 볼수있더라 ㅋㅋㅋㅋ

[샤아WAAAGH나블]

마이하우스좀 만들어줘...내가원하는환경생물좀 원할때 보게...

[고.양.이]

고대인들이 조 시아에게 멸망 당하고. 그중 겨우 살아남은 고대인들은 용등 깊은곳으로 숨어 들었는데. 조 시아로 인해 용등이 주기적으로 폭주를 하였고 거기서 나온 에너지의 여파로 살아남은 고대인들의 육체가 변이를 일으켜 쿄무톤 처럼 변해버렸다. 용등의 에너지 덕분에 살아 남았지만. 용등으로 인해 고대인으로써 멸종해버린 아이러니함. 조 시아는 얼마 안가서 용등 중앙부에 고치를 만들어 잠이 들었고. 용등의 에너지로 변이 하던 고대인들도 변이를 멈추게 되었다. 그 후손들은 잠에서 깨어나 또 다시 용등을 폭주시킬것이 염려되어 조 시아 근처에 마을을 만들어 자신들을 수호자라 명명 하고 몇세대에 걸쳐 그곳을 지키게 되었다... 하지만.. 마지막 수호자였던 타신의 배신으로 인해...

[극극심해어]

이 와일즈가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