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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식당갔다가 의도치 않게 순식간에 청각장애인 몰카가 되버린 썰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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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34.***.***

BEST
사장이 민망하기도 하겠지만 왜 사람을 놀리냐며 욕을 한바가지 먹을 수 있으니까 안하길 잘했다. ㅋㅋㅋㅋㅋ
25.03.19 16:21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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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어.. 엄마 나야... 아 아니 그냥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 했어 (크흑. 울음을 간신히 참으며) 어... 엄마... 나 어릴때 엄마한테 강아지 사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강아지 인형 사주니까 이거 말고 진짜 강아지 달라면서 인형 버리고 울었잖아...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나는 쓰레기인가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5.03.19 16:25

(IP보기클릭)112.216.***.***

25.03.19 16:22

(IP보기클릭)12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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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장사하면서 나쁜 짓은 안했다고 생각하던 사장님의 마음이 새까맣게 타들어가 깡소주를 찾던 순간이었습니다...
25.03.19 16:25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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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지않으면 삽시간에
25.03.19 16:23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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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때 어눌한 말로 “가ㅁㅅ아암니다” 해주면 다음날 식당 개인사정으로 휴무일됨 ㅋㅋㅋㅋㅋ
25.03.19 16:28

(IP보기클릭)121.139.***.***

25.03.19 16:25

(IP보기클릭)14.34.***.***

BEST
사장이 민망하기도 하겠지만 왜 사람을 놀리냐며 욕을 한바가지 먹을 수 있으니까 안하길 잘했다. ㅋㅋㅋㅋㅋ
25.03.19 16:21

(IP보기클릭)112.216.***.***

25.03.19 16:22

(IP보기클릭)14.37.***.***

ꉂꉂ(ᵔᗜᵔ *)
요즘 라디유가 짤 퍼트리고 다님? 오늘만 다른 버전으로 10가지나 봤네 | 25.03.19 16:26 | | |

(IP보기클릭)112.216.***.***

wien
아니 그냥 내가 콘 만들어서 올렸고 상황에 맞춰 쓰는건뎅... | 25.03.19 16:30 | | |

(IP보기클릭)14.37.***.***

ꉂꉂ(ᵔᗜᵔ *)
뭐지.. 너 말고도 오늘만 대여섯명이 이런 짤 쓰는거 봄 라디유가 몇년전에 TTS를 풀더니 이제는 짤을 푸는구나! 싶었지 | 25.03.19 16:31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조심하지않으면 삽시간에
25.03.19 16:23

(IP보기클릭)106.101.***.***

BEST
사장: 어.. 엄마 나야... 아 아니 그냥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 했어 (크흑. 울음을 간신히 참으며) 어... 엄마... 나 어릴때 엄마한테 강아지 사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강아지 인형 사주니까 이거 말고 진짜 강아지 달라면서 인형 버리고 울었잖아...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나는 쓰레기인가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5.03.19 16:25

(IP보기클릭)218.39.***.***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3.19 16:26 | | |

(IP보기클릭)223.39.***.***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응 엄마...아니야...아무 일 없어....(크흑)우리 애들은...그렇게 안 키울 테니까...(크흐흑) | 25.03.19 16:27 | | |

(IP보기클릭)121.151.***.***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우우 엄마가 준 인형 버린 쓰레기 우우 | 25.03.19 16:27 | | |

(IP보기클릭)106.24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엄마가 사준 강아지 인형을!! | 25.03.19 16:29 | | |

(IP보기클릭)223.39.***.***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쓰레기라니! 안타는 쓰레기라구!! | 25.03.19 16:29 | | |

(IP보기클릭)211.38.***.***

등긁개아저씨
안타는 쓰레기라니!! 안타치기가 쉬운줄알아?! | 25.03.19 17:19 | | |

(IP보기클릭)121.139.***.***

25.03.19 16:25

(IP보기클릭)121.143.***.***

BEST
한평생 장사하면서 나쁜 짓은 안했다고 생각하던 사장님의 마음이 새까맣게 타들어가 깡소주를 찾던 순간이었습니다...
25.03.19 16:25

(IP보기클릭)112.162.***.***

팔안보이는 망토같은거 입고 빵집간 이야기가 생각나는걸
25.03.19 16:26

(IP보기클릭)223.39.***.***

그날 밤 사장님은 쐬주를 달린다...
25.03.19 16:26

(IP보기클릭)121.129.***.***

사장님은 오늘 밤 깡소주를 까며 눈물을 흘립니다.
25.03.19 16:27

(IP보기클릭)121.157.***.***

그럴 의도 없는데 나쁜 짓 했다 생각 드는거는 정말 무서워
25.03.19 16:27

(IP보기클릭)223.39.***.***


이렇게
25.03.19 16:27

(IP보기클릭)223.39.***.***

등긁개아저씨

될지도 모르지 | 25.03.19 16:27 | | |

(IP보기클릭)175.202.***.***

이제 저기서 말하면 말한놈이 쓰레기되서 서로말못함 ㅋㅋ
25.03.19 16:27

(IP보기클릭)211.234.***.***

이거보니 말제대로못하는 애 왕따시켰던 내가다녔던 ㄴ똥통중학교생각나
25.03.19 16:28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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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때 어눌한 말로 “가ㅁㅅ아암니다” 해주면 다음날 식당 개인사정으로 휴무일됨 ㅋㅋㅋㅋㅋ
25.03.19 16:28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3502261054
그러면 진짜로 울걸? | 25.03.19 16:30 | | |

(IP보기클릭)175.115.***.***

루리웹-3502261054
휴무가 아니라 폐업하겠어 ㅋㅋㅋ | 25.03.19 16:33 | | |

(IP보기클릭)209.52.***.***

근데 사진은 ASL이네
25.03.1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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