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무표정 로봇 메이드 만화의 숨겨진 진실.manhwa

[황금달]

쌈

[AKO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당인게 귀엽다니까....

[루리웹-0939655674]

세탁기?

[전국악당협회장]

나도 잘 싸는데 우리 지금부터 친구다

[메스가키]

아저씨는 싸는게 아니라 나이먹어서 새는거잖아요

[아?루?]

병원에 가라고....

[ꉂꉂ(ᵔᗜᵔ *)]

얘 본체 수리하느라 기억인지 인격인지만 잠시 세탁기에 이식됐던 걔인가ㅎ

[루리웹-0105900765]

로봇이 왜 울지?

[시작해보도록할까]

닦아주는거 꼴리던데

[냠무냠무]

아아 알았다고 [세탁기]

[티이롱]

어쩐지 밑으로 질질 싸더라

[사시미오]

그래서 세탁기때 그렇게 싸질렀구나...

[한우대창낙지덮밥]

이만화 존나박음

[maries.]

니가 본 걸 나에게도 보여줘라

[복슬복슬성애자]

뭐에요 같이봐요

[두_바론]

네이노오오옴

[버플스머크 스퓨핏]

태워서 분해한다는가 하는건 힘든건가

[루리웹-1033764480]

에이잇 로봇은 로봇답게 전기를 먹으란 말이다! 충전포트 위치가 중요하다

[휳헤]

로봇이니까 더러운게 아니고 그냥 물이겠구만. 그... 물좀 마시게 컵에다가 좀

[chahee]

와 정수기

[그러고보니]

제발! 아까 베글 지적하려다 말았는데 ㅠ 일부로x 일부러o

[흰소나무]

"일부로"라니... 크르르르르르르

[자매배캅이너무나좋은썰렁펭귄]

이 로봇메이드 에피소드가 이 작가의 사실상 유일한 "안 ㅈ같은" 작품임.
항상 평범무난하게 흘러가는듯하다가 갑자기 절벽에서 패대기치는게 루틴인 작가.
기억하는 유게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때 여러번 베글 올라왔던 "누구의 글인가"도 이사람거.
잘싸우는 노예녀가 주인남을 모시다가, 주인남이 전쟁에서 중상입고, 주인남을 업고다니다가, 결국은 썩어가는 시체를 업고다니는거... 그것도 이 작가.
솔직히 이 로봇메이드도 결국은 ㅈ같은 결말로 간거 아닌가 싶긴한데... 니퐁어를 모르다보니 확증이 없슴

[황금달]

그래도 최근에 럽코 하나는 ㅈ같지 않게 주인공이랑 히로인 이어지는걸로 딱 끝난거 있기는 해...

[ルミネ]

아

[이로하스♡]

오 대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