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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세종시 공무원들 24톤 쓰레기 더미 뒤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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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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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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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얘기에 굳이 필요하지 않은 반응인거같어
25.03.06 02:40

(IP보기클릭)2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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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병원비라는 말 들으면 뭐... 힘들어도 해볼때까진 해보자는 생각이 드는게 사람 마음이라
25.03.06 02:39

(IP보기클릭)2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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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도 사실 저거 찾는다고 뭐 보상받는것도 아닌데 부모의 마음으로 도와준거겠지 정말 고맙고 착한 분들이야
25.03.06 02:41

(IP보기클릭)3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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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작은 미담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서 좋다.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25.03.06 02:37

(IP보기클릭)18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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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누가 저런 노가다를 시켜? 해서 보니 우리가 필요로한 영웅들이네
25.03.06 02:38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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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훈훈한 글 보고 우리 기분까지 잡쳐서 기분 좋냐 나쁜너마
25.03.06 02:44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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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6 02:43

(IP보기클릭)183.100.***.***

돈인거 안보이게 다른거로 감싸고서 넣어둔건가
25.03.06 02:33

(IP보기클릭)39.116.***.***

BEST
이러한 작은 미담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서 좋다.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25.03.06 02:37

(IP보기클릭)121.129.***.***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타이어프라프치노
좋은 얘기에 굳이 필요하지 않은 반응인거같어 | 25.03.06 02:40 | | |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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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타이어프라프치노

| 25.03.06 02:43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타이어프라프치노
쩝 훈훈한 글 보고 우리 기분까지 잡쳐서 기분 좋냐 나쁜너마 | 25.03.06 02:44 | | |

(IP보기클릭)222.11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타이어프라프치노
굳이 의인들이 좋은일 했더니 생각해주는척하면서 분위기 흐리기나 하네 | 25.03.06 02:50 | | |

(IP보기클릭)218.14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타이어프라프치노
니가 이 댓글을 쓸 때는 별 생각이 없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네 댓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을 거야. | 25.03.06 02:55 | | |

(IP보기클릭)18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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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누가 저런 노가다를 시켜? 해서 보니 우리가 필요로한 영웅들이네
25.03.06 02:38

(IP보기클릭)221.133.***.***

BEST
아들 병원비라는 말 들으면 뭐... 힘들어도 해볼때까진 해보자는 생각이 드는게 사람 마음이라
25.03.06 02:39

(IP보기클릭)121.172.***.***

처리하기전에 알아차려서 다행히었나보네..
25.03.06 02:39

(IP보기클릭)1.224.***.***

진짜 하나하나 찾은거네;; 대단하다 진짜.
25.03.06 02:40

(IP보기클릭)220.73.***.***

BEST
공무원들도 사실 저거 찾는다고 뭐 보상받는것도 아닌데 부모의 마음으로 도와준거겠지 정말 고맙고 착한 분들이야
25.03.06 02:41

(IP보기클릭)211.202.***.***

돈을 실수로 버렸다)아쉬운거지 아들 병원비인데...)참을수 없음 당장 찾아주러감
25.03.06 02:43

(IP보기클릭)59.16.***.***

환경미화원분들 대단하시네
25.03.06 02:44

(IP보기클릭)183.103.***.***

아들병원비.ㄷㄷ
25.03.06 02:47

(IP보기클릭)222.110.***.***

솔직히 찾으면 자기 돈이래도 저걸 뒤지라면 그럴 생각도 안 들었을텐데 아들 병원비라니까 의인들이 끝까지 찾아줬네 참 대단하신 분들이야
25.03.06 02:51

(IP보기클릭)58.79.***.***

이게 정말 공무원이지
25.03.06 02:58

(IP보기클릭)61.78.***.***

앞으론 계좌에 넣어주십시오..
25.03.06 03:12

(IP보기클릭)126.125.***.***

항상 느끼지만 뭘 어떡하면 돈뭉치를..
25.03.06 03:25

(IP보기클릭)124.122.***.***

공무원들 의 훈훈한 마음이랑 별개로 왜 그런 큰돈을 그따구로 보관하는지 참 보고 있으면 열받음
25.03.06 03:28

(IP보기클릭)1.212.***.***

어제 저 기사를 봤을 땐 어떻게 하면 그 돈을 버리는 거지? 하고 궁금했는데, 이유가 그거였구나. 쓰레기 봉투에 돈을 두면 돈이 모인다 -> 노인들은 그런 소리 좀 귀가 얇잖아요 우리 아버지 경우를 봐도, 솔직히 나이 들면 저런 미신을 믿는 경우 있다는 건 알겠는데... 애초에 쓰레기 봉투 없던 시절엔 그럼 뭔데? 라는 생각 좀 가져보세요. 800만원 쯤 날리셨으니, 앞으로는 그런 거 안 믿으시길...
25.03.06 03:35

(IP보기클릭)118.235.***.***

근데 요즘시대에 돈뭉치로 2600만원을 가지고있네 저러다 또 같은일 반복해서 생길듯
25.03.0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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