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d2b8\ub9ad\uceec","rank":0},{"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c870\uc9c4\uc6c5","rank":1},{"keyword":"\ubc84\ud29c\ubc84","rank":-1},{"keyword":"\uba85\uc870","rank":0},{"keyword":"agf","rank":0},{"keyword":"\ubc15\ub098\ub798","rank":15},{"keyword":"\u3147\u3147\u3131","rank":3},{"keyword":"\uc6d0\uc2e0","rank":-1},{"keyword":"\ub9bc\ubc84\uc2a4","rank":2},{"keyword":"\uce74\uc81c\ub098","rank":6},{"keyword":"Agf","rank":-5},{"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4},{"keyword":"\ub9c8\ube44m","rank":1},{"keyword":"\ub2c8\ucf00","rank":1},{"keyword":"AGF","rank":-6},{"keyword":"\uc820\ub808\uc2a4","rank":-4},{"keyword":"\ub9d0\ub538","rank":-4},{"keyword":"\ub358\ud30c","rank":2},{"keyword":"\uc6d0\ud53c\uc2a4","rank":-2},{"keyword":"\ub864","rank":"new"},{"keyword":"\uac74\ub2f4","rank":-3}]
(IP보기클릭)183.106.***.***
짝꿍도 짝꿍인데 선생이 애들 가르칠 자격조차없는 어른부스러기네
(IP보기클릭)211.234.***.***
그 폭행과 언어폭력의 업보들 지금 선생들이 받고있지
(IP보기클릭)59.0.***.***
저런 선생들 실제로 봐서 구라같지가 않네...
(IP보기클릭)118.235.***.***
오래된 짤이긴하지만 선생이란 직군 정리가 필요함 조직 스스로 저런 선배들 연금 빼앗거나 칼질안하면 앞으로 선생들관련하여 필요적인 법안제정시에 정치적으로 지지못받음
(IP보기클릭)1.243.***.***
교사가 참 나쁜 인간이네.
(IP보기클릭)221.144.***.***
(IP보기클릭)59.0.***.***
옛날 이야기하면 보통 선생들의 신체적 학대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정서적학대도 장난아니었지..
(IP보기클릭)183.106.***.***
짝꿍도 짝꿍인데 선생이 애들 가르칠 자격조차없는 어른부스러기네
(IP보기클릭)211.234.***.***
그 폭행과 언어폭력의 업보들 지금 선생들이 받고있지
(IP보기클릭)106.101.***.***
폭행당하고 욕까지 먹은 아이들이 지금 선생님이 되어서도 받고있음 | 25.03.04 12:10 | | |
(IP보기클릭)114.207.***.***
문제는 저때 선생들을 뒷편에서 허허거리며 인격자인척 하고 있고 그때 당한 애들이 이번엔 학생들한테 당하고 있다는거임 | 25.03.04 12:19 | | |
(IP보기클릭)211.234.***.***
저말이 그말입니다 그때 당사자가 업보청산 하고 있다는게 아니라 그당시 선생님이 아닌 "지금"선생들이 업보를 청산당하고 있다는 글인데 두분이나 이해를못하셨군요 | 25.03.04 12:22 | | |
(IP보기클릭)114.207.***.***
두명이나 이해를 못하는건 그렇게 쓰지 않았기 때문임. 무슨 인과응보인 것처럼 적어놨잖아. 글 좀 잘써봐라 | 25.03.04 12:23 | | |
(IP보기클릭)211.234.***.***
수많은 추천중 이해못한사람만 댓글을 달았으니깐그렇겠지? 이정도 글도 이해못하면 독서량을 고민해봐야될것같은데 굳이 "지금 선생님"이란 단어를 사용한게 아니야 | 25.03.04 12:30 | | |
(IP보기클릭)211.234.***.***
추천비추 합산근110인데 "2명이나"라고 표현하는건 한국어로서 어떨까싶은데 과장과대가 너무 심하지않냐 2%면 비문회율보다 낮아.... | 25.03.04 12:34 | | |
(IP보기클릭)1.243.***.***
교사가 참 나쁜 인간이네.
(IP보기클릭)221.144.***.***
(IP보기클릭)180.83.***.***
상담은 잘못된 사회가 받았어야지 | 25.03.04 14:21 | | |
(IP보기클릭)59.0.***.***
저런 선생들 실제로 봐서 구라같지가 않네...
(IP보기클릭)59.0.***.***
끼꾸리
옛날 이야기하면 보통 선생들의 신체적 학대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정서적학대도 장난아니었지.. | 25.03.04 12:07 | | |
(IP보기클릭)211.36.***.***
맞는 애들 중에는 차라리 맞는 게 교사한테 뭔 소리 듣는 것보다 낫단 애들도 있었고 | 25.03.04 12:10 | | |
(IP보기클릭)221.246.***.***
제 담임이던 서동우우우우웩(가명)씨도 애들한테 뇌물 안주는 가난한집 애들 괴롭히게 시키고 욕하고 패고 그랬었죠 ㅋㅋ 일방적으로 맞아서 병원 실려갔는데도 내가 잘못했다고 이야기 하는 쓰레기였는데 ㅋㅋ | 25.03.04 12:12 | | |
(IP보기클릭)223.39.***.***
나도 실제 봤지. 난 망가뜨리지도 않았는데 망가뜨렸다고 지/랄하고, 지 마음에 안든다고 쳐때리더라. 그것도 광주 서광초 초 4와 초 5학년때 씹ㆍ새키와 씹ㆍ년을... 오히려 나한테 선생님들은 오직 청계북초 1 ~ 3학년 선생님들과 서광초 6학년때 담탱이, 광덕중 1 ~ 3학년 담임들과 명진여고(나때는 남녀공학) 1 ~ 3학년 담임들 뿐... 나도 기억도 하기 싫은 좃같은 선생들 | 25.03.04 12:15 | | |
(IP보기클릭)106.102.***.***
정서적 학대는 디폴트에 맘에 안들면 신체적 학대로 넘어가지 않았나 | 25.03.04 12:55 | | |
(IP보기클릭)180.81.***.***
나 초1때 친구가 할망구담임한테 귀싸대기맞음 지금 생각해보면 초1을 어캐때린건지 경약.. 저정도는 있고도 남을일 | 25.03.04 13:21 | | |
(IP보기클릭)112.216.***.***
서초초 조기이이이일순 | 25.03.04 13:45 | | |
(IP보기클릭)180.83.***.***
저런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이 선생이랍시고 촌지 받아 처먹고 했었지 지금도 고갈 직전의 연금 받아 처먹으면서 더럽게 모은 돈으로 유유자적 살아가고 있을 텐데 여전히 어딘가에서 편견과 차별을 전염시키고 다니겠지 사회의 암덩어리들 | 25.03.04 14:29 | | |
(IP보기클릭)211.246.***.***
다 쏴죽이고 싶다...ㅅㅂ 인간이 밉다
(IP보기클릭)221.160.***.***
(IP보기클릭)211.204.***.***
여자애... 까지는 '어휴 꼭 저런 애들이 있지' 하고 한숨 쉬었는데 선생 말뽄새 보고 표정이 굳음
(IP보기클릭)154.47.***.***
(IP보기클릭)118.235.***.***
오래된 짤이긴하지만 선생이란 직군 정리가 필요함 조직 스스로 저런 선배들 연금 빼앗거나 칼질안하면 앞으로 선생들관련하여 필요적인 법안제정시에 정치적으로 지지못받음
(IP보기클릭)223.39.***.***
어차피 못 받아 | 25.03.04 12:19 | | |
(IP보기클릭)118.235.***.***
ㅈ86 공직들은 진짜 이 사회의 암이네 ㅋㅋㅋ | 25.03.04 12:22 | | |
(IP보기클릭)125.180.***.***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240.***.***
(IP보기클릭)125.136.***.***
(IP보기클릭)39.124.***.***
(IP보기클릭)211.234.***.***
이거 내 생각에 거의 정답인듯. 진짜 ㅈ같은 교사 많았고 진짜 참된 스승은 드문 시대 | 25.03.04 20:00 | | |
(IP보기클릭)1.212.***.***
난 진짜 다행이고, 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게, 반장이 피자를 쏠 정도면 나보다 훨씬 뒷 시대 이야기인데... 즉, 난 저것보다 훨씬 앞 시대에 학교를 다녔다는 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 지나서 아무리 되짚어봐도 저따위 선생은 초등 6학년 때 담임 외엔 단 한 명도 없었어. 그나마 이 선생도 노골적까진 아니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은유적으로 촌지를 요구했던 수준. 중~고를 졸업할 때까지도 말이지. 고2때 중국어 선생님이 좀 애들을 패긴 했지만, 벌 받을 상황에서도 좀 심하게 때린 정도일 뿐이다 다들 욕도 안 했고. 진짜 이런 글 보면 볼수록 난 진짜 운이 좋았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 지금은 그 동네 떠난지 오래 돼서 지금 분위기는 모르겠지만, 당시 분위기로 잘 사는 동네도 아니었는데도. | 25.03.05 01:40 | | |
(IP보기클릭)126.237.***.***
(IP보기클릭)175.210.***.***
(IP보기클릭)59.12.***.***
(IP보기클릭)1.233.***.***
(IP보기클릭)211.205.***.***
(IP보기클릭)175.122.***.***
(IP보기클릭)223.39.***.***
당연하지. 그 지/랄을 해서 지들이 피해받고나니 지들이 학생인권 또 낮춰서 지/랄하잖아. 내가 국회의원이나 대통령되면 교사 새키들 인권도 다 낮춰버릴거다. | 25.03.04 12:17 | | |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119.204.***.***
(IP보기클릭)223.39.***.***
2000년대때도 포함이지 | 25.03.04 12:19 | | |
(IP보기클릭)110.8.***.***
(IP보기클릭)14.46.***.***
(IP보기클릭)106.102.***.***
존나 고급학교 나왔거나 2010년도 중반 이후에 학교 입학함? | 25.03.04 12:56 | | |
(IP보기클릭)1.222.***.***
아니야.. 저러는 사람들이 꽤 많았어.. 당장 반에 식물 안사오고 그러면 진짜 애들도 돈없냐고 놀리고 선생도 가난하냐고 씹어댔음 | 25.03.04 13:36 | | |
(IP보기클릭)115.23.***.***
?? 내가 경험한 선생들은 저정도면 존내 양반인건데 | 25.03.05 00:33 | | |
(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121.173.***.***
(IP보기클릭)180.231.***.***
(IP보기클릭)223.39.***.***
미쳤네. 난 할머니가 선생님이었는데 그분이 말하길 노인 다운 모범을 하지 않는 새키는 대접하지말라고 하더라 | 25.03.04 12:22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18.145.***.***
(IP보기클릭)211.234.***.***
비슷한 처지였던 괜찮은 여성 만나서 가정의 행복을 누림 좋겠다. 꼭 과거에 그랬다고 미래도 그러란법 없으니까 | 25.03.04 20:03 | | |
(IP보기클릭)58.126.***.***
(IP보기클릭)223.39.***.***
근데 지금 다시 학생인권 낮춰서 저 짓거리 하려는 시도를 많이해서 그런지 난 교사들이 죽어도 눈물 나지도 않더라 | 25.03.04 12:31 | | |
(IP보기클릭)221.164.***.***
(IP보기클릭)58.228.***.***
(IP보기클릭)211.228.***.***
(IP보기클릭)221.150.***.***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106.250.***.***
(IP보기클릭)172.225.***.***
(IP보기클릭)112.175.***.***
(IP보기클릭)1.247.***.***
(IP보기클릭)211.234.***.***
지금 선생들이 넘 불쌍하지 | 25.03.04 20:04 | | |
(IP보기클릭)118.131.***.***
(IP보기클릭)14.33.***.***
(IP보기클릭)125.248.***.***
(IP보기클릭)59.19.***.***
(IP보기클릭)211.107.***.***
(IP보기클릭)211.235.***.***
저런 구역질나는 인격파탄자도 교사랍시고 거들먹거리니까, 나중에 이렇게 되돌려받는 거다.
(IP보기클릭)175.203.***.***
(IP보기클릭)118.235.***.***
캬 그래도 곱게 안뒤져서 사이다네 | 25.03.04 18:02 | | |
(IP보기클릭)125.191.***.***
오죽하면 그 새끼 병원가서 다른분이 담임 잠깐 맡았을때 애들이 환호성 할 정도였어 지금 생각해보니까 ㅋㅋ 촌지 잘 주는 애한테는 아주 그냥 똥꼬까지 빨아줄 기세였던 | 25.03.04 18:27 | | |
(IP보기클릭)58.226.***.***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58.226.***.***
지도 너무하다 싶었나보네 그리고 스스로 양심때매 책임지우기 할려고 괜히 물어보고 | 25.03.05 18:45 | | |
(IP보기클릭)211.248.***.***
(IP보기클릭)220.120.***.***
(IP보기클릭)58.236.***.***
(IP보기클릭)220.125.***.***
(IP보기클릭)220.125.***.***
반대로 사비로 햄버거 어린이세트 장난감 모아서 창의력 수업하던 화학선생님 아직도 존경하고 자랑함 | 25.03.04 20:07 | | |
(IP보기클릭)218.157.***.***
(IP보기클릭)12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