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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82.***.***
팔콘과 윈터솔져에서 흑인으로 구성된 332 전투 비행단이 있다는걸 그 드라마 보고 알았어요 라는 반응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미국 대중들 역사적 상식이 바닥을 긴다는걸 배움
(IP보기클릭)118.235.***.***
학교에서 배워야할 기본 도덕윤리를 영화가 가르쳐야하는 세상인가
(IP보기클릭)106.101.***.***
Q: 그럼 학교에서 뭘 가르치는데? A: 총기난사 시 대피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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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그 사실을 알아야함 스스로 직업적으로 경험하거나 실체험 하는게 아니거나 뉴스나 책 때때로 챙겨보는게 아니면 우리도 최근 정보의 출처나 온갖 레퍼런스들은 유게.. 즉 빌게이츠가 아닌 우리가 널 조종하는거야
(IP보기클릭)39.120.***.***
나중 가면 아이언맨이 과학강의하고 캡틴아메리칸이 미국역사 강의 하는 영화가 나오겠군.
(IP보기클릭)175.113.***.***
어...그... 그렇게 되나....?
(IP보기클릭)121.182.***.***
우리로 따지면 3.1절, 임시 정부 같은 교육을 공교육에서 싹 뺀다고 생각해봐 아니면 보도연맹학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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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 그렇게 되나....?
(IP보기클릭)121.182.***.***
팔콘과 윈터솔져에서 흑인으로 구성된 332 전투 비행단이 있다는걸 그 드라마 보고 알았어요 라는 반응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미국 대중들 역사적 상식이 바닥을 긴다는걸 배움 | 25.02.27 11:18 | | |
(IP보기클릭)211.48.***.***
우리도 이런걸 따로 배우진 않잔아 ㅋㅋㅋ | 25.02.27 11:19 | | |
(IP보기클릭)121.182.***.***
우리로 따지면 3.1절, 임시 정부 같은 교육을 공교육에서 싹 뺀다고 생각해봐 아니면 보도연맹학살이나 | 25.02.27 11:21 | | |
(IP보기클릭)121.165.***.***
초중고 역사 시간에 광복군에 조선족도 많이 활동하고 있었다고 배우잖아요. | 25.02.27 11:23 | | |
(IP보기클릭)211.48.***.***
아니 저런걸 안배우는게 아니라 그냥 역사적 사건 이야기를 배우지 김좌진 장군의 부대이름은 무엇무엇이었다,홍범도 장군의 부대이름은 무엇무엇이었다 같은건 안배운다는 이야기야.. | 25.02.27 11:24 | | |
(IP보기클릭)118.235.***.***
보통 저런 건 모르는게 정상이지 나도 몰랐고 | 25.02.27 11:26 | | |
(IP보기클릭)121.182.***.***
3.1절, 임시 정부, 보도연맹학살을 모르는건 딱히 정상은 아닌데 | 25.02.27 11:27 | | |
(IP보기클릭)211.48.***.***
내말은; 사소한 부대명, 조선족으로으로 이뤄진 부대명 이런거까진 안배운다는 이야기였어 ㅠㅠ 일반적인 사실도 이야기 안한다는게 아니라 오해 니은니은이야 | 25.02.27 11:27 | | |
(IP보기클릭)118.235.***.***
글쓴이 미국 현실보고 비판하려다 여기 와서 한국 현실도 보게됨 소감이 어때!? | 25.02.27 11:30 | | |
(IP보기클릭)175.201.***.***
그러고보며 좌익단체들은 말소된것도 있지 않나 일본이나 조선 노동자나 착취당하긴 매한가지니 연합해야한다던 애들 | 25.02.27 11:36 | | |
(IP보기클릭)121.141.***.***
??? 독립군 부대 이름은 시험문제 단골소잰데 | 25.02.27 11:36 | | |
(IP보기클릭)211.48.***.***
어 진짜? 독립군 부대이름이 시험문제라고..!? 몰랐엉 | 25.02.27 11:37 | | |
(IP보기클릭)121.182.***.***
인류는 망했다 | 25.02.27 11:37 | | |
(IP보기클릭)121.141.***.***
이름들이 비슷비슷해서 오답률 높은걸로 악명높음 | 25.02.27 11:38 | | |
(IP보기클릭)121.182.***.***
ㅇㅇ 나옴 | 25.02.27 11:39 | | |
(IP보기클릭)211.48.***.***
ㅇ ㅅㅇ... 아니 내말은 이게 아닌데..? | 25.02.27 11:40 | | |
(IP보기클릭)39.120.***.***
나중 가면 아이언맨이 과학강의하고 캡틴아메리칸이 미국역사 강의 하는 영화가 나오겠군.
(IP보기클릭)106.101.***.***
참을성 강의하는 영화는 있음 | 25.02.27 11:18 | | |
(IP보기클릭)118.235.***.***
학교에서 배워야할 기본 도덕윤리를 영화가 가르쳐야하는 세상인가
(IP보기클릭)122.36.***.***
(IP보기클릭)106.101.***.***
Q: 그럼 학교에서 뭘 가르치는데? A: 총기난사 시 대피 요령
(IP보기클릭)221.163.***.***
저건 꼭 가르쳐야하긴 해 | 25.02.27 11:19 | | |
(IP보기클릭)223.38.***.***
근데 fight는 시발... 도망치거나 숨을 수 없다면 총 든 사람이랑 대치하라는 건 무슨 | 25.02.27 11:24 | | |
(IP보기클릭)121.182.***.***
영어 읽어보면 알겠지만 마지막 수단으로 싸우라는 거임 | 25.02.27 11:27 | | |
(IP보기클릭)223.38.***.***
No other option에서 총든사람 자극하는 거보단 차라리 살려달라고 비는 게 낫지 않냐 | 25.02.27 11:28 | | |
(IP보기클릭)118.235.***.***
아무것도 안 하고 뒤질테냐? 개념이면야 싸우는 쪽이 살 확률이 높긴 하지(...) | 25.02.27 11:29 | | |
(IP보기클릭)121.182.***.***
아님 이유가 두가지인데 저런 총기 난사범은 살려달라고 비는 것보다 저항이라도 하는게 더 살 확률 높음 마지막까지 저항하면 자기는 죽을지 몰라도 다른 누군가가 살 가능성이 높아짐 | 25.02.27 11:30 | | |
(IP보기클릭)211.110.***.***
론울프형 테러다보니 항복은 그냥 나 죽겠다 선언에 가까워서...... 항복보다 싸우는게 진짜 생존률이 높다. | 25.02.27 11:31 | | |
(IP보기클릭)118.235.***.***
저항하는 쉑 죽일 시간에 도망치는 놈 등짝에다 총악박는 게 더 많이 죽인다는 계산이라던가 | 25.02.27 11:33 | | |
(IP보기클릭)115.93.***.***
(IP보기클릭)118.235.***.***
우리도 그 사실을 알아야함 스스로 직업적으로 경험하거나 실체험 하는게 아니거나 뉴스나 책 때때로 챙겨보는게 아니면 우리도 최근 정보의 출처나 온갖 레퍼런스들은 유게.. 즉 빌게이츠가 아닌 우리가 널 조종하는거야
(IP보기클릭)14.33.***.***
어제 보니까 유게이들 임신시킬려고 조종하는 애도 있더라 | 25.02.27 11:19 | | |
(IP보기클릭)14.33.***.***
임신한 유게이가 있다면 얘한테 양육비 청구하도록 | 25.02.27 11:20 | | |
(IP보기클릭)59.29.***.***
결론이 뭔가 이상한데 | 25.02.27 11:21 | | |
(IP보기클릭)175.201.***.***
빌게이츠를 믿고 모든걸 맡기기를 뛰어넘은 "유게를 믿고 모든걸 맡기기" | 25.02.27 11:29 | | |
(IP보기클릭)218.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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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중립적인 사실에 대한 인식이 아니라 자기가 보고 싶은 문화에 대한 인식으로써 지식을 배운다는 건 그 지식의 편향성이 자기 선호에 따라 기울어진다는 의미라 매우 안좋아지는거고 | 25.02.27 11:23 | | |
(IP보기클릭)118.235.***.***
솔까말 영화로, 문화로 '사실관계' 를 파악하는 환경이라면 대중의 사고는 그 '문화를 통해' 좌우된돤 말과 같은 말 아님? 그럼 그 대중의 사고를 조종하는 문화는, 그 문화를 만드는 이들은 어디에 가장 큰 영향을 받아 만들어질까? 상당히 위험한 현상임. 가치중립적이지 않은 방향성으로 사실을 배울 수 있다는 관점에서 봤을때 기초교육을 군대에서 하는거랑 다르지 않아보임 근데 미국은 이미 모병해서 기초교육 한다던가 | 25.02.27 11:28 | | |
(IP보기클릭)121.182.***.***
지식의 편향성이 남녀, 인종 차별은 나빠 우리들은 모두 다 같은 인간이야 라는게 가치중립적인 사실이 아니고 편향적인 사고를 준다고 말하는건 님 생각에 가치 중립적인 사실은 대체 뭐임? | 25.02.27 11:34 | | |
(IP보기클릭)118.235.***.***
클레오파트라는 흑인일 가능성이 낮다는 것 와칸다는 사실이 아니고, 아프리카 대륙의 문화는 타 대륙처럼 민족간 분열과 화합이 지속된 '동일한 역사적 특징을 가진 국가' 라는 것 문화에 의존해서 접하는 지식은, 문화의 본질이 선호이기에 선호의 방향성으로만 접하므로 편향이 발생한다 '나쁜 것을 나쁘다고 받아들이는 것' 으로 멈추는 편향성이 발생한다는거임 가치중립적 사실이란 선악구분으로 나눠지지 않는다 | 25.02.27 11:37 | | |
(IP보기클릭)118.235.***.***
국가->대륙 | 25.02.27 11:37 | | |
(IP보기클릭)121.182.***.***
님은 본문도 안 읽으는건 물론 스스로 평향된 정보를 접해놓고 남들은 평향된 정보에 오염될까봐 걱정을 하시는군요 | 25.02.27 11:40 | | |
(IP보기클릭)168.131.***.***
? 본문은 미국의 공교육이 윤리를 가르치기에 적합한 환경이 아니게 되었다는 걸 한탄하는 내용으로 봤는데? 그 적합한 환경이 '위험하다고 보는 이유' 에 대한 설명이 '본문을 안 읽었다' 라고 판정할만한 거라 이해한거임? 이 근거로 든 내용이 혹시 pc에 대한 비판에 치중되어서 그렇다고 생각하나? 혹시 대안우파는 이 비판점을 피해간다라고 내가 이해하는것처럼 보임? 아니 뭣보다 '나치' 자체도 프로파간다를 적극 이용했던 사실을 내가 모른다 봤음? 아니면 혹시 클레오파트라는 흑인이 맞고, 와칸다는 사실이거나 와칸다를 사실으로 보아도 될 만큼 아프리카 대륙은 흑인문화권으로써 단일하다 여기기에 클레오파트라는 흑인일 가능성이 낮고, 아프리카 대륙 또한 다른 문화권처럼 분열과 화합이 지속된 지역적 특성을 가졌다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나? 아니면 '미국이 저런 상황이기에 미국은 영화로라도 올바름을 배워야 한다' 라고 여기는거임? 그 올바름을 가치중립적이라고 생각하고? | 25.02.27 11:46 | | |
(IP보기클릭)168.131.***.***
적함환 환경이 아닌 것이 | 25.02.27 11:47 | | |
(IP보기클릭)211.36.***.***
유게에서 유명한 페미pc옹호자니까 정론으로 반박하지마. 어차피 궤변만 지껄일게 뻔해 | 25.02.27 11:49 | | |
(IP보기클릭)168.131.***.***
정론은 대화를 해야 의미를 가지는거라 봐서 '사람들을 욕 먹는 것이 두려워 입을 다물게 만든' 전철은 되도록이면 안 밟고 싶음 되도록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 25.02.27 11:52 | | |
(IP보기클릭)121.182.***.***
남녀, 인종, 정치적 올바름은 가치중립적인 사실이 아니라 편향적 사실이라고 주장하는거부터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음 편향적인 정보 위험하다고 주장하면서 내가 보기엔 정치적 올바름을 비판하는 인터넷 유머 내용을 진실로 믿으니 그건 가치중립적이지 않은 교육이라고 생각하는거 아님? | 25.02.27 11:53 | | |
(IP보기클릭)168.131.***.***
남녀, 인종, 종교 등의 이슈에서 발생하는 '가치중립적 사실' 이란 남성과 여성의 생리적 특징이 나누어진다, 그 이유와 메커니즘은 이러하다 인종간 외형적 특징이 나누어진다, 그 이유와 메커니즘은 이러하다 종교의 특징이 종교마다 다르다, 그 이유와 메커니즘은 이러하다 여기서 끝임 토를 달 수 없는, 이걸 가지고 뭐라 말할 수 없는 사실, 혹은 현상 그 자체 그래서 나는 정치적 올바름을 가치중립적이라 여기지 않는다 정치적 올바름은 '정체성을 정치적으로 올바르게 취급해야 한다' 라는, '당위성' 을 가지고 제안된다 그것이 선이던 악이던, 선과 악 어느 한 쪽으로 분리되는 순간부터 이미 중립적이지 않음 프리츠 하버가 독가스를 만들었을 때, 독가스를 만드는 지식은 가치중립적이지만, 그것을 '독가스로써' 사용하려 한 그의 결정은 가치중립적이지 않은 악이듯이 | 25.02.27 11:58 | | |
(IP보기클릭)121.182.***.***
chat gpt 가지고 글 쓰심? | 25.02.27 11:58 | | |
(IP보기클릭)168.131.***.***
오해를 하는 거 같아서 첨언하자면 가치중립적이지 않다고 해서 그것이 악인가? 그건 절대 아님 선이라면, 가치중립적이지 않다고 해도 권장될 수 있음 그러나 그 권장됨이 가치중립적인 사실에 기반하지 않는다면, 그 권장됨은 '어디에 근거' 를 가지겠냐는거임 그리고 문화란, 다시한번 말하지만 선호에 기반하기에 문화를 통해 얻는 '권장되는 선' 이 기반하는 바, 그 가치중립성에 접근하는 방향성이 제한될 수 밖에 없음 이 경우, 자신이 싫어하거나 흥미를 느끼지 않는 지식, 사실에 대해 접근하기 어려운 것은 물론이거니와 가치중립적 사실 그 자체가 '자신이 싫어하는 대상을 옹호' 한다고 판단했을 경우 그 사실을 거부하는 결론으로 이어질 수도 있음 샌드라 하딩이 양자역학에 비판한 바 처럼 | 25.02.27 12:00 | | |
(IP보기클릭)168.131.***.***
내가 GPT 가지고 놀기는 많이 놀았지만 여기서 말하는건 GPT 쓰면서 이야기한 건 아닌데 | 25.02.27 12:04 | | |
(IP보기클릭)121.182.***.***
뭐 이런저런 생각 많이 하시는거 같으니깐 하는 말인데 이런 키배 특히 정치적 올바름 관련 키배는 걍 함정임 님은 뭔 말을 해도 못이김 왜냐면 그거 이길려면 남녀, 인종, 성별을 차별없이 대하는게 옳다는걸 부정해야함 그걸 못하면 님이 어떤 주장을해도 남녀, 인종, 성별을 차별없이 대하는걸 그걸 영화든 뭐든 가르치려 드는건 옳지 않은걸로 귀결됨 | 25.02.27 12:11 | | |
(IP보기클릭)121.182.***.***
지금 님이 쓴 댓글 보면 아무리 도덕적인 내용이라도 그걸 원치 않은 방식으로 제안하는건 부작용이 있을 수 밖에 없다, 그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라는 식으로 정치적 올바름에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부정을 못하고 다른 부분에서 반박, 부정하려는 주장만 나올 수 밖에 없음 | 25.02.27 12:14 | | |
(IP보기클릭)168.131.***.***
부정할 수 있지 왜냐면 이게 되게 흔히 보이는 착각인데, '올바름' 이라는 말 하나로 표현되서 간단히 부정하자면 '차별없이 대해야 한다는 선을 행하는 것은, 그것이 실제로 차이가 존재한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지켜야 하는 가치관이지, 그것의 차이를 부정해야 한다는 현실부정으로 이어져서는 안된다' 라고 말할 수 있을거임 선악개념에서의 선과 사실관계에서의 옳음은 다른 개념임 '차별없이 대해야 한다' 라는 선악의 개념에서의 선은 '인간은 개개인마다 다르고 살아온 문화마다 다르다' 라는 사실관계에서의 옳음과는 분명히 다른 개념임 그러나, 그것이 다른 개념이라고 하여 차별없이 대해야 한다는 가치관이 부정되어야 하나? 그것을 부정하려면, 차별없이 대해야 한다는 가치관을 형성한 당위성 이상의 더 큰 무언가가 존재해야 함. 억압이 될 수도 있고, 다른 기똥찬 논리구조가 될 수도 있고 그러나 그런 게 없는 한, 현대 사회에서는 차별없이 대해야 한다는 가치관이 당연히 선이고 이것이 가치중립적이지 않다고 해서 이것을 거부해야 할 근거는 절대로 되지 못함 근데 이러한 선악의 개념이 가치중립적 사실에 충실하지 않으면, 선악개념의 판단근거 자체가 어떠한 가치관을 선이라 여기고, 어떠한 가치관을 악이라고 여기는 기준 자체가 무너짐 무너지는 결과를 우리는 이미 관찰하고 있고 그럼 왜 이걸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가? 왜 문화를 통한 '사실의 교육' 이라는 면에 있어서 이야기하는가? 왜 문화에서의 '가치관의 교육' 에 있어서 이야기하는가? 문화에서 가르치는 사실은, 가치관은, 앞서 이야기했다시피 사실관계가 아닌 선호에 의해 좌우되고 선호에 의해 좌우되기에 배울 수 있는 테마가 개개인의 선호에 한정되고, 방향성도 한정되며 이 때문에 가치관의 근거에 자리하는 사실에 대하여 결과적으로 취사선택하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 때문에 위험한거임 pc가 아니라 대안우파에서도 이러한 경향성은 확연히 드러남 여러번 말해오긴 했는데 걔네 큐아넌같은 음모론이 왜 생기겠음? 대안우파라는 대중적 문화에서, 그 대중에 속하는 개인은 어떤 방식으로 '그들의 사실' 을 구성할까? | 25.02.27 12:21 | | |
(IP보기클릭)112.218.***.***
정치적 올바름이 성별, 인종 구분없이 모두 다 평등하다에서 그치면 괜찮아요. 근데 문제가 (i) 특정 성별이 다른 성별보다 우월하다라는 식의 표현이 종종 당혹스럽게 나오거나 [예. 쉬헐크. 나는 여성이어서 남성보다 더 감정 통제에 우월해서 분노 참기를 더 잘해.] (ii) 관점에 따라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거를 일체 부정하고 자기네들이 인정한 방식으로만 해석을 하여야 넌 나치가 아니고 대안우파가 아니다. [예. 82년생 김지영, 남성도 처지와 입장에 따라서 관계에서 밀리는 사람이 될 수 있다라고 보면 너는 한남이다. 페미니즘에서 남성은 사회, 경제적 권력을 갖고있기때문에 절대 약자가 될 수 없으며 따라서 남성 혐오는 존재하질 않는다.] 이런 식으로 나올 때는 저건 좀 문제점이 아닌가라고 바라볼 수 있는거죠. | 25.02.27 12:26 | | |
(IP보기클릭)168.131.***.***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근본적인 부정, '이것은 선이 아니라 악이다' 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부정은 지금 내가 하려고 하는 것도 아닐 뿐더러 하려고 한다면 여기서 이야기할 것과는 좀 더 깊게 들어가야 됨 대항관념은 대중 안에서 통제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될 거 같은데 간단히 표현하면 거기까지 들어갈 내용은 본문에 대해서 이야기할 건 아닌 거 같고. 왜냐면 본문내용은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할 내용은 아니다보니까 | 25.02.27 12:26 | | |
(IP보기클릭)121.182.***.***
대중 영화에서 보편적인 선에 대한 가치관을 이야기하는 것 조차 가치중립적이지 않아 선과 악을 판단한 기치관을 무너뜨린다고 주장한다면 우리가 배우는 모든 도덕적인 교육 또한 가치관을 무너뜨리는 행위라는건데 그런 모든 도덕적 가치관을 포함해 교육 자체를 부정한다는 말로밖에 안 들리는데 | 25.02.27 12:29 | | |
(IP보기클릭)121.182.***.***
아니면 사람들은 타인에 의한 가치관 교육이 없이 알아서 배울 수 있다고 주장하는거로 이해 해야하나? | 25.02.27 12:30 | | |
(IP보기클릭)168.131.***.***
대중영화에서 보편적 윤리관을 이야기하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음 문제는, '가치중립적으로 사실을 알려줘야 하는' 교육기관이 박살난 상황에서는 그게 급격하게 안좋아질 가능성이 너무 높다는거지 대중영화를 통해 얻은 윤리관이, 가치중립적 사실을 아무리 취사선택하고 그렇게 만들어도 공교육이 제대로 돌아가면 그 취사선택된, 그리고 편향된 가치중립적 사실에 대한 접근을 보완할 수 있음 근데 지금 미국은 안그러잖아 당장 본문글에서도 '우리 학교 안다니는데' (교육 자체가 안됨) '학교에서 그런거 안가르치는데' (공교육이 제대로 안돌아감) 이러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대중 문화를 통한 사실의 보급' 은 '그나마 다행인 것' 으로 보이지 않음, 최소한 나한테는 당장 공교육부터 살려야지 뭐하는거냐고 소리칠 요인에 가깝지 | 25.02.27 12:32 | | |
(IP보기클릭)121.182.***.***
쉬헐크. 나는 여성이어서 남성보다 더 감정 통제에 우월해서 분노 참기를 더 잘해 라는 발언은 작품 안 봤다고 생각밖에 안 듬 그렇게 말해놓고 참아야 할 순간에 참지 못해서 깽판내고 인생 꼬일뻔하게 쉬헐크 후반 전개임 | 25.02.27 12:33 | | |
(IP보기클릭)121.182.***.***
그렇게 말하면 공교육 또한 가치 중립적일 수 없음 왜냐면 모든 공교육은 그 국가에 이념과 정치적 상황에 따라 영향받는데 님이 주장하는 편향된 가치중립적 사실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 | 25.02.27 12:35 | | |
(IP보기클릭)168.131.***.***
가치관과 사실관계를 타인을 통해서 배우는 상황에서도 대중은 통제가 안되서 그 상황을 종종 거부하고 모욕하는데 (아도르노와 학생운동간의 마찰) 타인을 통해서 '배우는' 것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선호를 통해서 '취사선택하는' 것만 동작하면... | 25.02.27 12:35 | | |
(IP보기클릭)168.131.***.***
ㅇㅇ 사람이 하는거니까 완전히 가치중립적인 것은 사실 접하기 어렵지 그러나 공교육과 영화, 문화산업의 가장 큰 차이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교육이 존재해야 한다' 라고 이야기할 가장 큰 차이점은 공교육은 가치중립적인 사실을 가르침을 '지향' 하고 있고 문화산업은, 여러 번 말했지만 선호 중심으로 돌아가기에 가치중립적인 것 보다고 소비자의 흥미를 끄는데 집중할 수 밖에 없다는거임 그래서 '현상 그 자체로써'조차도, 공교육이 정치적 올바름에 대해서 권장하지 않거나 하는, '학교에서 안 알려줌' 의 상황은 정상적인 공교육의 상황이 아닌 거라 보아야 하는거고 | 25.02.27 12:37 | | |
(IP보기클릭)121.182.***.***
미국 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가 개판인 이유인거지 뭐 | 25.02.27 12: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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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상황은 학교에서 그런 가치중립적인 사실을 배우고 영화 같은 대중매체를 보고 알아서 거를건 거르고 받아들이는게 답인데 세상이 그렇게 이상적으로 돌아갈 일이 없지 | 25.02.27 12: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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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으로 돌아가지 못한다면 이상적인 상황에 가깝도록 일단 바라는 보고 있어야하는데 어렵지만 그래도 그렇게 되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인지는 하고 있어야지 싶기도 하다 | 25.02.27 12: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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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배너가 쉬헐크처럼 초반부터 인간형태로 유지하면서 괴력을 발산하는 행동을 못했지 않습니까. 인피니티 워에 들어와서야 가능했지. | 25.02.27 12:53 | | |
(IP보기클릭)112.218.***.***
인피니티 워도 아니지, 엔드 게임 들어와서야 가능했구나. | 25.02.27 12: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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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헐크가 부적절한 예시라고 반론하셔도 들 수 있는 예시는 많아요. 작년 수스쿼 게임 내 원더우먼 관련해서 렉스 루터가 입에 침을 발라가면서 묘사한거 읽어보면 얘네가 지금 뭔 생각을 하고있는건가라는 감상이 절로 듭디다. | 25.02.27 12: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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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으로 렉스 루터가 원더우먼이 있는 파라다이스 섬을 이상적인 군사 국가로 이야기하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빌런이 칭찬을 하면 그게 진짜 칭찬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거 아닌가? | 25.02.27 1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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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리그원을 구하고자 자기 희생까지 하던 원더우먼의 행적을 쭉 비추어보면 그 설명보다는 "적도 경외감을 보일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다."가 제작진 의도에 더 가까울걸요. | 25.02.27 13: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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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대중 조종한다고 선동당함 | 25.02.27 1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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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 부모 : 자 오늘은 흑인을 다루는 법을 가르쳐줄게. | 25.02.27 11: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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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 놀랍게도 심폐소생술 요령 알려주는 영화는 있어요. 마담 웹이라고... | 25.02.27 1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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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극장 누적관객 기준 15000명 봤네 안전교육이 부족한 슬픈 현실 | 25.02.27 11: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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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가 애들이 다니는 학교는 그딴 거 없음. 같은 공교육 받았어도 지역별, 인종별 미국 교육 불평등이 심각함. | 25.02.27 11: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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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선민의식으로 점철된 pc떡칠영화 옹호하고싶은거 | 25.02.27 11: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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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논리면 도덕 공부를 왜함 그것도 일종의 세뇌라는 소리인데 | 25.02.27 11: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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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2차 대전을 제대로 가르치는건 젊은 세대를 세뇌하는거니 가르치지 맙시다 | 25.02.27 1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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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한 10년 뒤에는 먹힐 논리 같다 | 25.02.27 11: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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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하면 안되는게 기본 상식인데 그 기본 상식이 없는 것들이 있으니까 | 25.02.27 1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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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차별 안하는거 이런것도 다 정치적 올바름에 속함 | 25.02.27 11: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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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논리면 지역 명칭을 병행 표시하지 말고 하나로 통일하는 방안도 적용되어서 한국에서도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야 해요... | 25.02.27 11: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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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올바름하고 차별 안하는게 뭔 상관? | 25.02.27 17: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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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0.81.***.***
루리웹-4639467861
뭐 인종 성별 종교등으로 사람을 차별하거나 괴롭히면 안된다는건 배웠지 | 25.02.27 11:31 | | |
(IP보기클릭)106.101.***.***
정치적 올바름의 근본은 이런거임 이게 좀 과격해지는게 요즘 게임이나 영화같은데서 보는 그런거고 | 25.02.27 11: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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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매체의 메시지와 매체의 예술성은 반드시 동일하게 가져가는 것이 아님 봉준호가 사회적 메시지를 영화에 담는 것에 대한 스탠스를, 프로파간다가 되어 기수가 되는 것을 피하는 것으로 잡아가는 것처럼 영화를 왜 보는가? 그것은 영화가 흥미를 이끌기 때문임 | 25.02.27 11:3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