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몇광년이나 떨어진 우주 어딘가에서 우주를 관장하는 3명의 아르카나가 있었음.
이들은 '세 성스러운 아르카나'라고 불리웠는데.
어느날 이들이 있던 우주로 저주받은 아르카나가 자신의 별의 군단을 이끌고 나타남.
이 저주받은 아르카나는 우주의 균형과 질서 조화 그 자체인 '하모니'를 모두 훔쳤고.
이것들을 찾지 못하도록 우주 어딘가에 존재하는 사악한 마음 속에 이것들을 숨김.
세 성스러운 아르카나들은 소멸하면서 우주에 남아있는 의지를 엮어 '히로인'을 만들었고.
그녀가 성장하면서 강해져서 우주를 구하기를 바랬음.
그렇게 히로인은 자신과 주파수가 맞는 상처받고 마음이 부서진 어느 소녀를 만나게 되었고.
그녀와 함께 강해지고 성장해 세상을 구한다는 이야기다.
캐릭터 스카프도 그렇고 가면도 그렇고 옛날에 일본 에니 어딘가에서 본듯한 모습이 특징 ㅋㅋ.
게임에서는 사악한 마음과 융합해서 타락한 하모니들을 만나 싸우고 이겨내고 회수하게 되면서.
우주를 수복함과 동시에 '히로인'이 성장해 나가는데.
이는 자기성찰의 과정이기도 해서 '히로인'과 합체한 주인공이 자신의 상처를 치료하는 과정이 되기도 함.
이게 무슨게임인가 싶은데 장르는 일단 리듬 게임임.
그런데 이게 워낙 독보적이라 리듬게임이라기 보다는 '와일드 하트'라는 자기 장르를 만들어버린 느낌 ㅋㅋ.
재미있는건 모험의 끝에서 모든 하모니를 모아 완전체가 된 히로인과 주인공이 분리가 되는데.
오염되었던 아르카나의 영향으로 강한 존재가 되었지만 완전한 존재는 되지 못했던 히로인과 주인공이 서로 싸우게됨.
히로인은 모든 하모니를 힘으로 굴복시켰던 반면.
가장 강한 힘과 우주의 조화는 폭력이 아닌 사랑에서 비롯된다는 깨달음을 얻은 주인공이.
사랑으로 히로인을 이기면서 히로인을 각성시키고 완전한 존재로 거듭나게 만들면서.
나름의 교훈도 준다는거임 ㅋㅋ.
인디게임씬 컬트적인 작품이라 지금까지도 알게모르게 유명 스트리머들이 꽤 하고 있는 편.
제목도 일본어인데.
사요나라 와일드 하트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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