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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사람들이 사무직을 때려치는 이유.jpg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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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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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9 15:44

(IP보기클릭)2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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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제로 현장직 일 잘 찾아보는게 더 좋을수도 있다는 예측도 있더라 AI는 앞으로 더 보편화되고 수준도 높아질텐데 아이너리하게도 사무직이 가장 먼저, 빨리 영향을 받거든 현장직도 언젠가는 완전 대체가 되는 순간이 오겠지만 문제는 현장직까지 오려면 단순 AI뿐만 아니라 여기에 로봇까지 같이 와야하는거라 AI에 의한 직업 소멸이 상대적으로 늦을것이다 라는 말이 있지 그리고 뭐 케바케겠지만 눈에 보이는 일을 하고 나면 끝이니 상대적으로 스트레스가 덜한것도 있고
25.02.09 15:41

(IP보기클릭)11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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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장직도 현장직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고 통상 현장직도 어느 정도 자리잡아서 안정적인 위치가 되면 사무직의 고충을 똑같이 느끼게 됨
25.02.09 15:45

(IP보기클릭)118.42.***.***

BEST
당장 나도 내일 출근해서 만들어야 할 자료, 모레 임원실 들어가서 부담넘치는 표정 바라보면서 설명해야할 것들, 후속으로 계속 찾아올 연락들, 해외 출장 품의부터 시작해서 각종 준비들.., 머리 아프다
25.02.09 15:41

(IP보기클릭)2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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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힘들지만 마음은 편한 일 몸이 편하지만 마음이 힘든 일 이런 근데 내 일은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든 일이었습니다
25.02.09 15:43

(IP보기클릭)210.219.***.***

BEST
임원도 임원대로 실적압박이 있을테니
25.02.09 15:42

(IP보기클릭)210.99.***.***

BEST
내가 그렇게 살고 있음..공인중개사 15년 하는 동안 늘 사람 비위 맞추고 다른 사무실이랑 경쟁하고..다음달에는 뭐뭐 계약건 처리하고 오늘은 어디에 연락하고 그러는게 계속 스트레스였음..역류성 식도염이랑 위염은 달고 살았음..근데 지금은 사무실 정리하고 주5일 4시간 단순 업무하는데...벌이는 시원찮지만 너무너무 만족스러움...최소한 이 사회에서 내 역활이 있으니 우울증은 안걸리고 단순업무만 하니 스트레스도 없음..직전에 강남 법인에서 기본금250만+성과급 준다했는데도 안하고 그냥 옴.
25.02.09 15:43

(IP보기클릭)2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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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제로 현장직 일 잘 찾아보는게 더 좋을수도 있다는 예측도 있더라 AI는 앞으로 더 보편화되고 수준도 높아질텐데 아이너리하게도 사무직이 가장 먼저, 빨리 영향을 받거든 현장직도 언젠가는 완전 대체가 되는 순간이 오겠지만 문제는 현장직까지 오려면 단순 AI뿐만 아니라 여기에 로봇까지 같이 와야하는거라 AI에 의한 직업 소멸이 상대적으로 늦을것이다 라는 말이 있지 그리고 뭐 케바케겠지만 눈에 보이는 일을 하고 나면 끝이니 상대적으로 스트레스가 덜한것도 있고
25.02.09 15:41

(IP보기클릭)211.185.***.***

매실맥주
현장도 현장 나름의 스트레스가 있긴한데 뭐 초긴급이라며 당장 해달라고 들들 볶거나 이런거 감안해도 사무실보단 덜 하다고 생각함 | 25.02.09 15:42 | | |

(IP보기클릭)203.100.***.***

케프
그리고 뭐 가장 중요한건 본인 스타일과 회사와의 관계 이런게 본질적인거 아닌가 싶음 어느직업이든 본인들만의 스트레스가 많고 항상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법이지. 물론 상대적인 현실갭 차이도 분명 있다만 | 25.02.09 15:47 | | |

(IP보기클릭)115.23.***.***

매실맥주
그게 몸써서 할 타입과 사무실 타입이 있는데 지금 사회적인 측면으로 본다면 현장 보단 사무직 계열로 진출 하게 만드니까 더 그런거라 봄. | 25.02.09 23:33 | | |

(IP보기클릭)1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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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나도 내일 출근해서 만들어야 할 자료, 모레 임원실 들어가서 부담넘치는 표정 바라보면서 설명해야할 것들, 후속으로 계속 찾아올 연락들, 해외 출장 품의부터 시작해서 각종 준비들.., 머리 아프다
25.02.09 15:41

(IP보기클릭)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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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도 임원대로 실적압박이 있을테니
25.02.09 15:42

(IP보기클릭)153.242.***.***

SIMU
그리고 계약직이라 그 실적은 다음 재계약과 직결됨 | 25.02.09 15:44 | | |

(IP보기클릭)2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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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살고 있음..공인중개사 15년 하는 동안 늘 사람 비위 맞추고 다른 사무실이랑 경쟁하고..다음달에는 뭐뭐 계약건 처리하고 오늘은 어디에 연락하고 그러는게 계속 스트레스였음..역류성 식도염이랑 위염은 달고 살았음..근데 지금은 사무실 정리하고 주5일 4시간 단순 업무하는데...벌이는 시원찮지만 너무너무 만족스러움...최소한 이 사회에서 내 역활이 있으니 우울증은 안걸리고 단순업무만 하니 스트레스도 없음..직전에 강남 법인에서 기본금250만+성과급 준다했는데도 안하고 그냥 옴.
25.02.09 15:43

(IP보기클릭)175.112.***.***

물론 현장직도 직급오르고 인원관리,시설담당으로 진급 들어가면 얄짤없긴함
25.02.09 15:43

(IP보기클릭)203.100.***.***

CV-3 Saratoga
그치 그래서 일부러 관리직급으로 승진 안하려는 사람들도 많지 ㅋㅋ 어딜가든 중간 관리자가 스트레스 많지 | 25.02.09 15:46 | | |

(IP보기클릭)59.5.***.***

CV-3 Saratoga
결국 실무/관리 투트랙 없이 그냥 무능해질 때 까지 승진하는 관료제의 한계가 아닐까 싶긴 함 | 25.02.09 15:46 | | |

(IP보기클릭)180.66.***.***

매실맥주
관리직 안가실려고 격추기록도 양보하신 미 해군의 모 중령님이 생각나네. 매버릭의 모티브라고 하시는. | 25.02.10 00:55 | | |

(IP보기클릭)221.150.***.***

BEST
몸이 힘들지만 마음은 편한 일 몸이 편하지만 마음이 힘든 일 이런 근데 내 일은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든 일이었습니다
25.02.09 15:43

(IP보기클릭)115.138.***.***

25.02.09 15:44

(IP보기클릭)115.138.***.***

BEST
브라찌슈까

| 25.02.09 15:44 | | |

(IP보기클릭)203.100.***.***

브라찌슈까
어딜가든 관리직은 쥐어짜여지는 입장이지 ㅋㅋㅋㅋㅋㅋㅋ | 25.02.09 15:44 | | |

(IP보기클릭)115.138.***.***

BEST
브라찌슈까
하지만 현장직도 현장직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고 통상 현장직도 어느 정도 자리잡아서 안정적인 위치가 되면 사무직의 고충을 똑같이 느끼게 됨 | 25.02.09 15:45 | | |

(IP보기클릭)172.225.***.***

브라찌슈까
저 댓글이 하는 일이랑 본문에 나온 직무랑 다른거 같은데....저긴 제조직 중에 흔히 생산관리 쪽일텐데 | 25.02.09 16:55 | | |

(IP보기클릭)223.38.***.***

winston1211
본문은 서비스직으로 보이는데 여기야말로 사람 접할일이 많아서 더 미치는 거지 괜히 영혼 없는 얼굴로 고객 대하는게 아님 | 25.02.09 17:52 | | |

(IP보기클릭)14.32.***.***

winston1211
생산관리면ᆢ 현장과 사무가 양자중첩된 불지옥이잖아 오인사격중인거 같은데 | 25.02.09 17:58 | | |

(IP보기클릭)211.235.***.***

브라찌슈까
맞어 ㅋㅋ 현장직은 인간관계 없는줄 아나 ㅋㅋ | 25.02.09 18:51 | | |

(IP보기클릭)182.214.***.***

브라찌슈까
? 본문은 그냥 사원따리같은데 이건 누가봐도 중간관리직이상인데 그럼 존나 빡새긴하긴하다만 예시가 다름 | 25.02.09 20:39 | | |

(IP보기클릭)125.14.***.***

브라찌슈까
ㄹㅇ 이거 지금 당장 이직한지 얼마안된 아랫사람 입장이면 맘편하지 중간관리직 달때쯤 되면 사무직 하던때의 스트레스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음 그렇다고 중간관리직 안하고 따까리만 한다? 나이 먹어갈수록 언제 잘릴지 모르는 파리목숨 걱정해야함 | 25.02.09 23:11 | | |

(IP보기클릭)61.39.***.***

사무직 일 강도도 안 높고 편하잖아 원래 좀 더 하는거야 원래 사무직은 돈 이렇게 받는거야 이 자리도 하고 싶은 애들 많아 야 여름엔 선풍기(ㅋㅋㅋㅋ) 틀어주지 겨울엔 보일러 돌아가지 뭐가 문제냐 야 그거 월급 한달 밀린다고 죽냐?
25.02.09 15:44

(IP보기클릭)211.246.***.***

H_YUI
?? 사무직 강도 높은 일은 대학원생 굴려지는 느낌과 비슷함. | 25.02.09 17:07 | | |

(IP보기클릭)61.39.***.***

F6F Hellcat
내가 하는 소리가 아니라 들었던 말들이여...... 지금은 관리직 이라 현장이랑 사무일 같이 함 | 25.02.09 17:08 | | |

(IP보기클릭)182.214.***.***

H_YUI
그럼 ??? 좀 붙여줘 찐으로 하는소리인줄... | 25.02.09 20:39 | | |

(IP보기클릭)175.115.***.***

저런일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받을일 많음 그냥 기존회사랑 너무 안맞았던거지 뭐
25.02.09 15:45

(IP보기클릭)121.131.***.***

그래서 행정직 공무원들은 운전직 공뭔을 부러워 함
25.02.09 15:45

(IP보기클릭)180.66.***.***

엘스웨어카짓
과장이 아니라는게 더 무섭지. 행정부 소속 몇몇 부처들도 그런 이유때문에 고정된 기능만 수행하는 기능직으로 보직 나오면 좋아한다더라. 그냥 하루하루 충실하게 그날 스케쥴만 수행하면 끝! | 25.02.10 0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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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36.***.***

스타벅스, 맥도날드에서 경력 쌓여서 점장 되면 과연 스트레스가 없을까?
25.02.09 15:45

(IP보기클릭)180.66.***.***

KH3
프차 커리어의 끝은 결국 영업총괄 부문장 되는거라서 스트레스지. | 25.02.10 01:00 | | |

(IP보기클릭)211.36.***.***

어느자리나 스트레스는 있겠지만 경도가 다르겠지
25.02.09 15:45

(IP보기클릭)125.135.***.***

인간관계로 퉁치는데 일이 힘들어서 마즘. 사무직 보면 그 무리한 일 시키는 거 있고 대한항공 시끌시끌한 거나 고려아연 그거 주가짓이나 뭔가 일이 아닌 자기들 분쟁에 회사사람 끌어들인거 일은 회사 직원이 함. 가신들이 아니고 사실 이거 경제민주화 필요한 일이긴 함. 자기들 일인데 직원들 시켜서 한 것들 많음. 그거 말고도 현재 공적사회도 선출직과 그 가신들이 해야 하는거 밑에 시킬려고 하니 헬로 치닫는게 많음. (돈 나오지 않나고? 그 돈은 어디로. 일은 저기로) 좀 적당히 하든지...결국 노동법 강화가 필요함 정무직 일은 정무직이 해야되고 임원들 일은 임원 가신이 해야지
25.02.09 15:46

(IP보기클릭)119.196.***.***

육체적 스트레스는 그래도 버티면 되는데 정신적 스트레스는 버틸 방법이 없음
25.02.09 15:46

(IP보기클릭)115.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하마쨩
쿠팡 일당일도 풀근무 나간다 치면 적은돈도 아님 ㅋㅋ | 25.02.09 23:35 | | |

(IP보기클릭)180.6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하마쨩
플랫폼 회사들은 따로 성과급 주고 그런식이 아니라 그냥 그날 그날 조건 바로 계산해서 올려주고 내릴때도 바로 깎아버리고 칼이지. 불리하면 즉각 잘해주고 유리해지면 바로 푸대접이고. 중간이 없음 | 25.02.10 01:02 | | |

(IP보기클릭)116.43.***.***

그냥 대체로 사무직이면 온갖 잡일까지 하고, 무급 야근은 기본인 것처럼 하는게 많은데다가 사무실에서 얼굴 마주보고 위아래로 치이기 쉬우니까.. 그렇다고 현장직이 쉬운게 아니라는게 함정이고, 직접적인 감정이 맞닿는 곳이라 멘탈이 약하면 탈탈 털리지
25.02.09 15:49

(IP보기클릭)122.42.***.***

몸이 힘들면 정신도 힘들다 쿠팡이던 택배던 해보면 알 수 있음 그냥 정신만 힘든게 좋음
25.02.09 15:51

(IP보기클릭)125.180.***.***

앍혀
결국 그 정신이 몸을 파괴함 도긴개긴임 | 25.02.09 16:39 | | |

(IP보기클릭)115.23.***.***

앍혀
그냥 현장이든 사무직이든 사람 성향에 따라 알맞게 찾아 가야 하는데 지금 그런게 없잔슴. | 25.02.09 23:37 | | |

(IP보기클릭)210.121.***.***

행복해졌다면 다행이긴 한데, 현장직도 인간관계 중요해..
25.02.09 15:52

(IP보기클릭)115.40.***.***

ㅈ소관리직하다가 갠찮은중소현장직으로 이직했는데 몸은 힘들어도 스트레스없이 세상행복함
25.02.09 15:53

(IP보기클릭)221.166.***.***

혹시나 싶어서 오해 가질 수도 있는데 현장직이라고 마낭 정신적으로 편하지 않고 그쪽만의 고충이 있고 또 몸쓰는 일이 많다보니 거기에 따른 스트레스도 없다곤 말 못함 결국 사람마다 맞는 구석이란게 있어서 정답은 없으니 본인이 잘 판단해야할 부분
25.02.09 15:53

(IP보기클릭)219.250.***.***

예전에 사무직 할때 직함은 사람들이 듣기에 괜찮은데에 다니고있구나 했겠지만 사실 스트레스 엄청 받았음 지금은 엔지니어로 일해서 근육통은 있지만 상사 기분에 따라서 업무 영향 받는게 없어서 좋아 기계는 그냥 기계니까
25.02.09 15:54

(IP보기클릭)210.11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338071241
님도 생각해서 해야되는 강도높은 노동 + 특유의 힘든 문화에서 사무직으로 변경하니 한거고 저 사람들도 관계 및 업무의 압박에서 책임 없는 단순 노동으로 변경한거니 쉬워진거지 | 25.02.09 17:11 | | |

(IP보기클릭)211.2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338071241
내려치기가 아니야. 반대 케이스도 경험은 좀 해보고 말해. | 25.02.09 17:21 | | |

(IP보기클릭)175.208.***.***

F6F Hellcat
콜센터도 해보고 현장직도 해봤지만 내려치기 맞음 그냥 사람 사는 곳은 다 저마다의 고통이 있다 | 25.02.09 17:43 | | |

(IP보기클릭)106.101.***.***

F6F Hellcat
ㅈㄴ 내려치기 맞음. 사무직은 정신 노동에다가 인간관계까지 신경쓰는 "복잡하고 지능이 필요한 일"이라고 깔고 들어가는 거에 반해 현장직은 "지능1도 없고 몸만 좀 쓰면 되는 일" 취급하잖아 | 25.02.09 17:47 | | |

(IP보기클릭)180.66.***.***

모지코항
굳이 따지면 콜센터가 현장보다 머리 안쓰지 감정노동 카테고리 아닌게 좋은거지 ‘이 일은 단순하고 쉬운 일’ 이게 아님 | 25.02.10 09:14 | | |

(IP보기클릭)118.235.***.***

현직 식품공장 전직 트레이더스 알바생임 시발 트레이더스는 사람할게 못된다 시발 ㅁㅊㄴ들 상대하기 지쳤다 진짜.....
25.02.09 15:55

(IP보기클릭)115.23.***.***

JG광합성
일 쉴때 그쪽 당근 알바 뜨는거 가볼까 했는데 친한 양반이 그쪽은 넘보지 말고 차라리 다시 쿠팡 가라 그러던데 ㅋㅋㅋ 일 보다 사람들 끔찍한 인간들 많다고. | 25.02.09 23:38 | | |

(IP보기클릭)59.8.***.***

프리할래?
뭐 캐바캐다만 내쪽은 다 좋은사람들뿐이라서..... 근데 진짜 트레이더스 같은 대형마트쪽은 절대 가지마셈. 하다가 진짜 정신병오는줄 | 25.02.09 23:41 | | |

(IP보기클릭)115.23.***.***

JG광합성
ㅇㅇ; 나도 이상하게 서빙이고 별일 다 해봤는데 편의점 이상으로 그쪽일은 손에 안가서 안해봤는데 꼭 일 해본 사람들 만나면 지옥도 열린다고 가지말라고 하더라고. | 25.02.09 23:43 | | |

(IP보기클릭)59.8.***.***

프리할래?
아니 시발 왜 코스트코 제품을 왜 트레이더스에서 찾는데 시발!!!!!!! | 25.02.09 23:44 | | |

(IP보기클릭)180.66.***.***

JG광합성
아 , 창고형 마트들이 직원을 자주 뽑던데 이유가 있었구나. | 25.02.10 01:05 | | |

(IP보기클릭)59.8.***.***

루리웹-9334331187
일단 본인은 새벽 6시 오픈조라서 물건진열이 좀 빡셈 게다가 월요일이되면 행사가 바뀌는 타임이라 가격표 체크하는거 때문에 두배로 바쁨 거기에 추가로 오픈하면 시발샠..... 아니 고갱님들 상대해야해서 보통은 일주일 전후로 그만둠 근데 난 그 짓거리를 2년했다 시발 진짜 정신병걸리는줄 | 25.02.10 01:23 | | |

(IP보기클릭)175.215.***.***

요즘 회사에서 좀 무리한 업무지시 해서 따라간다고 정신없다보니 지치긴하더라 .. 돈 좀 덜벌어도 되니 아무 고민없이 할수있는 그런일 하고싶단 생각을 하다가도 .. 난 아직 30대 초반인데 내가 나중에 40대 50대 되서도 먹고살려면 그냥 단순한 일만으로 그 나이까지 그 일을 계속 할수있을까 싶음 그러다보니 지금회사에서 계속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참고 내 기술을 늘려가고있긴한데 .. 솔직히 너무 지치긴해 .. 좀 쉬고싶단 생각이 많이 들어
25.02.09 15:56

(IP보기클릭)222.99.***.***

매장일도 해보고, 요식업도 잠깐 해보고, 출장/외근 잦은 일도 해보고 지금은 사무직으로 있긴 한데 제일 좋았던건....없음 누가 무슨 일을 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일이 왜 '하고 싶은 것'의 범주에 있어야 하냐고 되묻는다.
25.02.09 15:58

(IP보기클릭)118.40.***.***

둘다 고충이 있는데 사무직 하다 보면 창작의 고통이라는게 왜 생기는지 알겠더라 이건 뭐 사무직이 아니라 작가가 되어야 됨 그것도 허구로 쓰면 안되서 고증 안틀리게 딱딱 맞춰서 써야 되는 작가 하지도 않은 거 없는 거 해당 되지도 않는거 위에서 원하면 쥐어짜서 명분 만들어서 만들어 내야 됨 진짜 사무직 하다보면 그냥 머리 비우고 반복 적인일 하고 싶어짐
25.02.09 15:59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82.227.***.***

양쪽다 경험이라치면 현장이 훨씬 좋았음. 공정?납기? 그런건 사무직도 당연히 신경쓰고 오히려 위에서 좀만 뭐 하자고 해서 새로 기안 올려서 결제받고 고치고 반려되면 야근하고 집 가서도 일 생각하고. 현장도 몸 힘들지. 그런데 퇴근하면 끝이였어.
25.02.09 16:01

(IP보기클릭)221.160.***.***

다른 건 몰라도 콜센타는... 진짜 생각 많이 해보고 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거기 전화하는 사람들이 크고 작은 불만을 가지고 하는 거라 툭하면 욕받이 되는 데다가 가끔 보상 노리고 작업질 하는 ㄸㄹㅇ ㅅㅂㄴㄷ도 있다더만. 뭣보다 거진 다 아웃소싱이라 직원 케어는 개뿔 콜 수 못채운다고 회사내에서도 지랄하는 통에 괜히 이직율 높은게 아니라고... 지인도 한 1년 하더니 인간혐오 걸릴 거 같다고 때려치우더라.
25.02.09 16:07

(IP보기클릭)59.14.***.***

콜센터는 그래도 어느정도 이해 가는데 서비스업이, 자영업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니까 저런 소리하지 거짓말하네
25.02.09 16:25

(IP보기클릭)106.101.***.***

사무직과 현장직 둘다 해본 소감으로는 내가 주도해서 뭘 안한다는 전제에서는 현장직이 나은대신 누구도 내 일에 관여 덜 하면 사무직이 좀더 낫긴했음.
25.02.09 16:33

(IP보기클릭)121.175.***.***

사무직겸 현장직인 저는 죽고싶습니다..(-_-)
25.02.09 16:48

(IP보기클릭)220.87.***.***

10년전쯤에 넷마블 콜센터에서 6개월 일하다가 때려쳤었는데 때려친 이유가 파트장 ㄸㄹㅇ련때문에... 원인 모를 어지럼증으로 병원에 입원해있는데, 다른 직원이 파트장한테 연락한번 해봐야 할거 같다그래서 전화했더만 입원해있으면서 지한테 보고전화를 한번 안하냐면서 질알지랋생지1랄을.... 업무 스트레스보다 이년 비위맞춰주는거 때문에 퇴원하자마자 바로 퇴사때려버림..
25.02.09 16:57

(IP보기클릭)59.23.***.***

어딜 가든 사람을 기계부품 다루듯이 하는 인간이 참 문젠듯
25.02.09 17:10

(IP보기클릭)118.219.***.***

난 군대에서 똑같은 감정을 느꼈음. 어쩌다 보니 자대배치 직후부터 계원일을 했었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음. 근데 그러다가 일병 중반쯤에 4.2인치 박격포 탄약수가 됐는데 진짜 하루하루가 즐겁더라. 일과가 끝났을 때 진짜 다 끝났다는 느낌이 너무 좋았음.
25.02.09 17:14

(IP보기클릭)222.110.***.***

몸이 힘들면 마음도 힘들어요 도망치지 마요
25.02.09 17:35

(IP보기클릭)121.168.***.***

양쪽 몇 년씩 해봤는데 각각의 장단점이 있음
25.02.09 17:37

(IP보기클릭)118.235.***.***

현장직 구르다가 높으신분에게 붙잡혀서 관리직하는데 현장직 돌아가고싶음. 근데 넌 서류정리가 적성이라고 안보내줌ㅠㅠㅠ
25.02.09 18:12

(IP보기클릭)211.234.***.***

쿠팡 같은건 모를까 맥날 같은 접객업 가면 글쎄..인간혐오 걸리기 좋은 직종중 하나임..
25.02.09 18:13

(IP보기클릭)183.96.***.***

중견기업에서 일하다 살기 싫어져서 그만둠. 그러고 나서 글쓰고 번역하면서 살았는데 몇 년은 힘들었음. 코로나 때는 일감이 뚝 끊겨서 몸은 편했는데 돈이 없어 힘들었고. 지금도 간혹 밤샘은 하지만 예전에 작성했던 글(일종의 설명서 같은 거라고 해둘게)들 적당히 가공하기만 하면 되는 경우가 많아서 한결 편해졌음. 투자 대비 수익률이 좋다고나 할까 ㅎㅎ 돈은 많이 못 벌어도 지금 삶에 만족함.
25.02.09 18:18

(IP보기클릭)211.235.***.***

열받네... 현장직은 인간관계 없는지 아나
25.02.09 18:52

(IP보기클릭)220.65.***.***

루리웹-4505847390
특히 본문에 나온 맥도날드, 스벅같은데는 거 ... 질이 낮은 인간들이 섞이기 쉬워서. 가뜩이나 소수의 인원이 부대끼며 일하는데 인성터진놈 하나만 섞여도 진짜 피곤해짐. 택배나 택시같이 아예 혼자 일하면 모를까. | 25.02.09 20:19 | | |

(IP보기클릭)180.66.***.***

🎗행복나눔
그래서 아예 혼자 일하는 1인 법인이 인간관계 문제에서는 최고로 편하다. 그런데 , 매출이 커지면 진상들이 섞여들어와서 그거 쳐내야 해서 조건이 붙음. "작게 벌때 편한거." 임. | 25.02.10 01:08 | | |

(IP보기클릭)211.60.***.***

커뮤 하는 사람들 중 사무직 중간 관리자들이 슬슬 많아지고 있다는 얘기군
25.02.09 19:00

(IP보기클릭)180.228.***.***

사다리 걷어차기를 이런식으로 꼬드기네 ㅋ
25.02.09 19:13

(IP보기클릭)14.55.***.***

여자가 현장직 좋다라고 하는건 믿을 수 없음... 여자라고 대놓고 덜 터치하거나 꿀 빠는 파트 보내버리는데 ㅋㅋㅋ 특히 ㅋ는 성별로 작업차별하는거 대놓고 알고 있는 곳이고
25.02.09 19:29

(IP보기클릭)210.105.***.***

쿠팡 대학 졸업하고 겨울에 좀 가봤는데 넘 힘들어서 오래는 못하겠더라 난 사무직이 적성에 맞아서 저건 그냥 사무직이 안 맞는 사람들이 하다가 바꾸면서 잠시 행복에 젖은 거고 좀 더 하면 결국 힘들어하지 않으려나. 그리고 콜센터는 애초에 사무실에서 할 뿐 규격이 다른 업종이라 생각함.
25.02.09 21:03

(IP보기클릭)119.194.***.***

현장직 뿐만 아니라 맥날 스벅 야쿠르트 매니저 이런것들도 다 ↗같은일 많을텐데 맘편하다고 써놓은거 보면 진짜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써놓은 글 같음. 쟤들은 최전선에서 진상대응이나 현장직에서 ↗같이 힘든일은 안해본거겠지.
25.02.09 21:16

(IP보기클릭)1.251.***.***

현장직은 시간 들이고 몸으로 때우다 보면 일이 되긴 하는데 사무직은 뭔가 물리적으로 안되는 일을 자꾸 되게 하라고 지랄하는게 제일 큰듯
25.02.09 21:38

(IP보기클릭)124.49.***.***

용사님과함께
현장도 안되는거 꾸겨넣어서 머리 깨짐.. 걍 사람 사는데 다 똑같아 | 25.02.09 23:02 | | |

(IP보기클릭)58.236.***.***

세척실에 보내주고 싶따....
25.02.09 21:49

(IP보기클릭)211.35.***.***

아직 덜 해본거 같은데ㅋㅋ
25.02.09 22:26

(IP보기클릭)211.221.***.***

식당 스타벅스 택시기사가 스트레스가 없다고? 아직 진상을 안 만나본 아쎄이로군
25.02.09 22:29

(IP보기클릭)180.66.***.***

슬러렁타령
결론은 짧게 일해서 딱 먹고 살만큼만 벌고 다니면 스트레스 안받는다. 가 정답임. | 25.02.10 01:10 | | |

(IP보기클릭)14.50.***.***

정확히 말하자면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 고된거
25.02.09 23:01

(IP보기클릭)124.49.***.***

무조건 끝내야하는 할당량이 생기면 얘기는 아주 크게 달라진다
25.02.09 23:01

(IP보기클릭)118.33.***.***

우리나라는 노동자와 노동의 가치를 개 ㅂㅅ취급함.... 시발 그 노동자도 자신에 노동에 대한 가치를 ㅂㅅ취급하는것도 같음
25.02.10 00:02

(IP보기클릭)112.170.***.***

개인적으로는 훈련소에서 느낀 감정이 이런 느낌이었음. 하루하루를 오늘은 뭘 하고, 내일은 뭘하고, 이번주, 이번달까지는 뭘 해야하고 이런걸 생각하면서 살다가, 훈련소에서는 아무런 생각을 할 필요 없이 그자리에서 당장 시키는 것만 하면 되니 너무 어색해서 이래도 되나 싶은 생각까지 들었음.
25.02.10 00:19

(IP보기클릭)14.32.***.***

사람마다 다 다를수밖에 없음 그게 맞으면 천직이라고 불리는거니까 나는 어떻네, 너는 어떻네 할 필요없음
25.02.10 02:44

(IP보기클릭)59.1.***.***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떠나서 다른 곳으로 옮겼는데 거기서도 스트레스 받으면 그 일을 하면 안 됨
25.02.10 03:58

(IP보기클릭)58.228.***.***

이 신박한 개소리에 공감들을 하고 있다는 게 신기한데ㅋㅋ
25.02.10 04:03

(IP보기클릭)220.78.***.***

나는 오히려 사무직 전향해서 더 편해짐 원래는 개발자였는데 프로젝트에 매여살아야 하고 휴일에 쉬거나 여행가있다가도 고객사 대표가 '에헴! 다들 불러서 회의나 좀 해볼까?'하면 쳐 튀어와야 되고 이딴 개같은 상황이 계속되니 개발자 때려치고 그냥 전산실 관리하는 사무직으로 전직했는데 개발자 할때보다 일이 몇배는 편안해지는게 느껴짐.... 지금은 개발자들 업무환경도 많이 개선됐고 내가 다녔던 개발회사도 추가근무는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해서 안하는 쪽으로 가고있다지만 다시 개발자로 돌아갈 생각은 없음... 하지만 개발자라는 직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개발자 그럼 하지마?' 라고 물으면 아직 전산실 관리직이 마냥 편하기만 하다고 느껴질때는 '그딴거 하지마' 했는데 지금은 'No! 니가 하고싶으면 해!'라고 이야기함 나한테 안맞았을 뿐이지 확실히 비전은 있는 직업군이니까
25.02.10 09:34

(IP보기클릭)1.249.***.***

다 내려놓고 시작하는거니 만족스럽겠지만 연차쌓이고 하면 또 비슷하게 힘들듯싶은데..
25.02.10 09:37

(IP보기클릭)115.92.***.***

나도 로또나 연금복권 되면 회사 때려치우고, 오전에는 운동하고 오후에는 소일거리나 하고 살고 싶음
25.02.10 09:51

(IP보기클릭)121.66.***.***

보편적으로 근무여건이 열악하다는 공감대가 있는 곳은 존재하는데 요는 사람마다 어렵게 느끼는 포인트가 다르기 때문에 통상 편하고 좋다고 느껴지는 여건도 개인에 따라서는 특정 이유 때문에 엄청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것인 듯
25.02.1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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