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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혼자 자기방에서 몰래 피자 먹는 아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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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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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친구랑 피자내기해서 이겼으면 보통 친구가 돈 내고 친구랑 같이 나눠먹을거..근데 혼자 쳐먹겠다고 들고와서 지방에서 혼자만 쳐먹는거..아주 지밖에 모름.
25.02.02 01:40

(IP보기클릭)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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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밖에서 자기가 한번 당해봐야 깨달을 수 있다...
25.02.02 01:38

(IP보기클릭)2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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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 차려주면 정신차림
25.02.02 01:39

(IP보기클릭)11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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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혼자 먹는 거 까지는 이해하겠는데 피자는 진짜 정떨어지네 ㅋㅋㅋㅋㅋ
25.02.02 01:41

(IP보기클릭)1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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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러면 다음에 집에서 뭐 시킬때 홀대하게됨
25.02.02 01:45

(IP보기클릭)21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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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아니라 친구들 하는 거 보고 배웠을 가능성도 있다 근묵자흑이지 이래서 사람을 가려 사귀라는 거지
25.02.02 01:46

(IP보기클릭)21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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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안키운것같고 본을 보이지도 않았는데 어쩜이러죠?'라는걸 보면 내츄럴 본 이기적인놈일지도
25.02.02 01:50

(IP보기클릭)1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4672534900
사춘기면 살짝 이해해줄 수 도 있지 | 25.02.02 01:48 | | |

(IP보기클릭)175.113.***.***

집에서 쫒겨나봐야 정신차리지
25.02.02 01:38

(IP보기클릭)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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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밖에서 자기가 한번 당해봐야 깨달을 수 있다...
25.02.02 01:38

(IP보기클릭)2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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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 차려주면 정신차림
25.02.02 01:39

(IP보기클릭)2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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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친구랑 피자내기해서 이겼으면 보통 친구가 돈 내고 친구랑 같이 나눠먹을거..근데 혼자 쳐먹겠다고 들고와서 지방에서 혼자만 쳐먹는거..아주 지밖에 모름.
25.02.02 01:40

(IP보기클릭)11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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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혼자 먹는 거 까지는 이해하겠는데 피자는 진짜 정떨어지네 ㅋㅋㅋㅋㅋ
25.02.02 01:41

(IP보기클릭)49.168.***.***

바로 이제부터 식비 집세 내라고 해야지 ㅋㅋ
25.02.02 01:42

(IP보기클릭)1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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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러면 다음에 집에서 뭐 시킬때 홀대하게됨
25.02.02 01:45

(IP보기클릭)110.10.***.***

저런건 애가 사이코패스가 아닌 이상 분명히 과거에 가족한테 먹는걸로 비슷한 일을 당한거야. 애가 평소에 부모나 가족이 하던거 보고배우지 전혀 엉뚱한 짓 하겠냐?
25.02.02 01:45

(IP보기클릭)21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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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감마wer
가족이 아니라 친구들 하는 거 보고 배웠을 가능성도 있다 근묵자흑이지 이래서 사람을 가려 사귀라는 거지 | 25.02.02 01:46 | | |

(IP보기클릭)61.73.***.***

po감마wer
울면서 바닥 구르면서 떼쓰는 애들은 부모가 바닥 굴러다니면서 우는 거 봐서 그러겠냐? | 25.02.02 01:47 | | |

(IP보기클릭)219.255.***.***

BEST
po감마wer
'이렇게 안키운것같고 본을 보이지도 않았는데 어쩜이러죠?'라는걸 보면 내츄럴 본 이기적인놈일지도 | 25.02.02 01:50 | | |

(IP보기클릭)110.10.***.***

미친사람
에휴... 그걸 반박사례라고 들고오냐... | 25.02.02 01:50 | | |

(IP보기클릭)110.10.***.***

하늘코끼리
자기 불리한건 원래 안 쓰지. 아예 기억에서 지웠을수도 있고. 애 패면서 키워놓고 나중에 그 얘기하면 기억이 없는데 맞을만해서 맞았겠지 이런 인간이 한둘이어야지. | 25.02.02 01:52 | | |

(IP보기클릭)118.235.***.***

미친사람
아이가 철없이울면서 떼쓰는걸 이해하듯 형제를 둔 이제 15년남짓 살아온 아이가 자기가 내기로 딴걸 온전히 자기만 가지고싶은마음이 들수도있다는걸 이해해보자고 친구야 | 25.02.02 01:55 | | |

(IP보기클릭)14.40.***.***

Toohang
저걸 이해하는건 애새끼 장래에 도움이 안됨 사회 나가서도 저지랄한다 | 25.02.02 02:15 | | |

(IP보기클릭)211.51.***.***

과자 한 봉지 작은 거 먹는 게 뭐 어때서...하고 다시 읽었더니 피자였네 싸가지없는쉑
25.02.02 01:45

(IP보기클릭)221.162.***.***

세상에서 제일 미련해보이는게 먹는거에 욕심부리는건데 저건 진짜 교육 잘 시켜야 함
25.02.02 01:46

(IP보기클릭)118.235.***.***

중학생에 형까지있으면 그마음을 이해못하는건아니긴해 저일 하나만으로 뭐라할일은 아닌듯 뭐 20살 30살도아니고
25.02.02 01:47

(IP보기클릭)39.115.***.***

호.. 부모님과 형이랑만 외식을 조져야..
25.02.02 01:50

(IP보기클릭)59.25.***.***

자식교육이 쉽지 않음...
25.02.02 01:50

(IP보기클릭)61.99.***.***

이럴때도 한때임 생각있으면 이후 행동하다가 알아서 깨닫고 반성함
25.02.02 01:50

(IP보기클릭)121.141.***.***

평소에 어떻게 대했느냐에 따라 다를듯
25.02.02 01:52

(IP보기클릭)183.103.***.***

다른 문제 아니라는 가정 하에 걍 사춘기 때문일 가능성도 크지 않을까
25.02.02 01:59

(IP보기클릭)14.40.***.***

도대체 니네들은 사춘기때 뭔짓을 하고 다녔길래 저걸 사춘기 타령하고 았냐
25.02.02 02:16

(IP보기클릭)118.41.***.***

왜 나눠야하는지 이해가 안가면 집 나가야지 왜 남이 사준 집 옷 가구 무단점거, 사용하고 있냐
25.02.0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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