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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나도 나이에 대해서 느끼지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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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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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고 20대들보면 그냥 애인데 나보다 돈많으면 걍 우월해보인다
25.01.21 17:27

(IP보기클릭)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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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서 느낀건데 20대 까지는 그냥 애들같은데 후반 되니 갑자기 생각이 많아짐...
25.01.21 17:25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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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의 내가 하는 고민의 수준
25.01.21 17:28

(IP보기클릭)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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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서 느낀건데 20대 까지는 그냥 애들같은데 후반 되니 갑자기 생각이 많아짐...
25.01.21 17:25

(IP보기클릭)118.235.***.***

난 아닌데? 작성자 나이값 못하네 (수근수근)
25.01.21 17:25

(IP보기클릭)2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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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고 20대들보면 그냥 애인데 나보다 돈많으면 걍 우월해보인다
25.01.21 17:27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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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의 내가 하는 고민의 수준
25.01.21 17:28

(IP보기클릭)58.29.***.***

Maximo
라인업 ㅎㄷㄷ하네 진짜.... | 25.01.21 17:36 | | |

(IP보기클릭)106.102.***.***

옛날사람들이 오늘날 동갑내기를 보면 치매인가? 하고 생각할 지도
25.01.21 17:29

(IP보기클릭)118.235.***.***

우웋?
25.01.21 17:30

(IP보기클릭)220.72.***.***

나이 먹는게 무서운건 나도 모르게 머리가 굳어 가서 익숙한것만 추구하게 되고 자기 이후 세대들이 마치 내가 그 전세대의 태극기 부대 할배인양 보게 되는거
25.01.21 17:31

(IP보기클릭)118.235.***.***


똥 많이 쌌다는 5800일 유게이를 드리겠습니다
25.01.21 17:37

(IP보기클릭)211.235.***.***

메타인지 잘하고있으니 틀딱은 아닙니다.
25.01.21 17:38

(IP보기클릭)175.199.***.***

난 몸은 아저씨를 넘어서 할아버지가 되어가는듯한데 정신은 아직 애새끼네. 어떻게하냐. ㅠㅠ
25.01.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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