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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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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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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이 연락 끊겼다가 스스로 다리에서 몸을 던지고 나서 용산 경찰서에 가서 자초지종 설명을 듣고, 형이 연락 끊긴 동안 새로 관계를 맺었던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인사드리고 다닐때 여자 친구였던 분과 이수역 사거리 작은 카페에서 만나서 얘기를 나눴었는데, 형이 가고 적어도 보름 가까이 지났을때도 당시에 유행했던 커플 일기, 메신저 어플 등에 여자친구분이 메세지를 남기고 있던게 이 사진을 볼때마다 생각난다. 형이 동작대교에 가기 전날 즈음 새벽에 술취한 상태로 여자친구분한테 전화를 걸어서는 너 나 좋아하냐? 라고 묻자, 여자친구분이 네, 좋아해요 많이 좋아해요 라고 했고, 형이 (그때나 지금이나 정을 떼려고 일부러 그랬었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어떡하냐, 난 너 안좋아하는데 라고 하니 여자친구분이 왜 그런말을 하냐며 우니까 됐다 전화 끊자 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는 얘기를 그 여자친구분께 전해 듣는데, 가슴이 미어지는거 같았다. 내가 감정적인 사람인것도 이유라면 이유겠지만, 한자 한자 꾹꾹 눌러 담아 눈을 똑바로 마주보면서 " 형도 여자친구분 사실 되게 많이 좋아했을거다. 겁쟁이라서 그렇게 말하고 상처를 줬던거지.. 짧은 기간이라도 외로운 우리형 여자친구로 있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형대신에 인사드리고 싶다" 라고 하니까 그 조그맣고 수수하던 분이 아, 아아아 라고 더듬거리다가 왈칵 우셨던게 아직도 기억난다. 벌써 10년이 가까이 지나서 뭐하고 지내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참 감사했다고 생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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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저거 안되는 거 같더라... ㅜ.ㅜ 아는 분 돌아가셔서 인사 남기고 보니까 카톡이 잠기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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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안하면 휴대폰 번호가 타인에게 넘어가서 카톡바뀌는 경우가 있음...내 여자친구의 언니가 그렇게 되서 어머니가 번호 돌려달라고 그렇게 부탁했는 디도 상대방이 거절해서 프로필 다 사라져버림...근데 카톡에서 영구결번처럼 프로필을 잠궈버리는 기능이 생겨서 추모하기에는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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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 없이 적었는데, 나도 저 일이 있고 나서도 참 안좋은 선택하고 싶은 일이 많았고, 결혼도 하고 이혼도 했지만, 지금 또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서 나름 없어도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어린 친구들이든 나이 많은 형들이든 내가 없어도 세상은 잘만 흘러 갈 것 같고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고 나 하나 없어도 슬퍼하는 사람 한 명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때가 분명 있겠지만 절대 절대 그렇지 않으니까. 지나고 나면 결국 '아 이러려고 그때 그렇게 힘들었던 거구나' 하는 순간이 올테니까 조금 폭력적으로 들릴지라도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버티고 꿋꿋하게 살아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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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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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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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됐어... | 25.01.20 22: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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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25.01.20 22: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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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형신이야? | 25.01.20 22: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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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1.20 22: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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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잘났다고 이걸 굳이 써재끼고 있냐. 앞으로는 걍 입닫고 지나가라. | 25.01.20 2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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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1.20 2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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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저거 안되는 거 같더라... ㅜ.ㅜ 아는 분 돌아가셔서 인사 남기고 보니까 카톡이 잠기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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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잠기는 게 많은데 유일하게 페이브북만 안 막음 | 25.01.20 22: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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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사망신고하면 100일인가 뒤에 계정 삭제된다던데 | 25.01.20 22: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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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레양
그렇게 안하면 휴대폰 번호가 타인에게 넘어가서 카톡바뀌는 경우가 있음...내 여자친구의 언니가 그렇게 되서 어머니가 번호 돌려달라고 그렇게 부탁했는 디도 상대방이 거절해서 프로필 다 사라져버림...근데 카톡에서 영구결번처럼 프로필을 잠궈버리는 기능이 생겨서 추모하기에는 좋더라 | 25.01.20 22: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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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이 연락 끊겼다가 스스로 다리에서 몸을 던지고 나서 용산 경찰서에 가서 자초지종 설명을 듣고, 형이 연락 끊긴 동안 새로 관계를 맺었던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인사드리고 다닐때 여자 친구였던 분과 이수역 사거리 작은 카페에서 만나서 얘기를 나눴었는데, 형이 가고 적어도 보름 가까이 지났을때도 당시에 유행했던 커플 일기, 메신저 어플 등에 여자친구분이 메세지를 남기고 있던게 이 사진을 볼때마다 생각난다. 형이 동작대교에 가기 전날 즈음 새벽에 술취한 상태로 여자친구분한테 전화를 걸어서는 너 나 좋아하냐? 라고 묻자, 여자친구분이 네, 좋아해요 많이 좋아해요 라고 했고, 형이 (그때나 지금이나 정을 떼려고 일부러 그랬었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어떡하냐, 난 너 안좋아하는데 라고 하니 여자친구분이 왜 그런말을 하냐며 우니까 됐다 전화 끊자 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는 얘기를 그 여자친구분께 전해 듣는데, 가슴이 미어지는거 같았다. 내가 감정적인 사람인것도 이유라면 이유겠지만, 한자 한자 꾹꾹 눌러 담아 눈을 똑바로 마주보면서 " 형도 여자친구분 사실 되게 많이 좋아했을거다. 겁쟁이라서 그렇게 말하고 상처를 줬던거지.. 짧은 기간이라도 외로운 우리형 여자친구로 있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형대신에 인사드리고 싶다" 라고 하니까 그 조그맣고 수수하던 분이 아, 아아아 라고 더듬거리다가 왈칵 우셨던게 아직도 기억난다. 벌써 10년이 가까이 지나서 뭐하고 지내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참 감사했다고 생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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슼피
두서 없이 적었는데, 나도 저 일이 있고 나서도 참 안좋은 선택하고 싶은 일이 많았고, 결혼도 하고 이혼도 했지만, 지금 또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서 나름 없어도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어린 친구들이든 나이 많은 형들이든 내가 없어도 세상은 잘만 흘러 갈 것 같고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고 나 하나 없어도 슬퍼하는 사람 한 명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때가 분명 있겠지만 절대 절대 그렇지 않으니까. 지나고 나면 결국 '아 이러려고 그때 그렇게 힘들었던 거구나' 하는 순간이 올테니까 조금 폭력적으로 들릴지라도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버티고 꿋꿋하게 살아 갔으면 좋겠다. | 25.01.20 23: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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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형님이 좋은곳에 가서 평온하길 바랍니다 님도 세상 더럽겠지만 한줄기 희망으로 삶을 살아가길 기원 합니다 | 25.01.20 23: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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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_) | 25.01.21 12: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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