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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192.***.***
노키즈존 같은 소리 하네 우리땐 사고치면 현장에서 당사자한테 왼쪽 볼기짝 맞고 출동한 부모님한테 오른쪽 볼기짝 맞고 집 끌려가서 종아리 터졌지 ㅋㅋㅋ
(IP보기클릭)118.235.***.***
예의를 안지키면 뚝배기 개작살난다고...
(IP보기클릭)122.45.***.***
대형 식당의 저녁시간엔 엄마한테 디지게 맞고 엉엉 우는 꼬맹이가 항상 있었음
(IP보기클릭)14.47.***.***
ㄹㅇ 8,90년대를 안 살아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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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나 직원이 아이고 괜찮다고 그먄 혼내라고 할 때까지 그 자리에서 쳐맞던 시절
(IP보기클릭)59.0.***.***
진정좀 하세요 아이고 애 잡겠네 이 소리 나오던 시절인 거 알기나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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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그럴 수 있지" 라는 말이 그래서 나온거임 부모가 너무 줘패니까 근데 요즘엔 그걸 부모가 먼저 말 하니까
(IP보기클릭)14.47.***.***
ㄹㅇ 8,90년대를 안 살아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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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식당의 저녁시간엔 엄마한테 디지게 맞고 엉엉 우는 꼬맹이가 항상 있었음
(IP보기클릭)119.192.***.***
노키즈존 같은 소리 하네 우리땐 사고치면 현장에서 당사자한테 왼쪽 볼기짝 맞고 출동한 부모님한테 오른쪽 볼기짝 맞고 집 끌려가서 종아리 터졌지 ㅋㅋㅋ
(IP보기클릭)118.235.***.***
예의를 안지키면 뚝배기 개작살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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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호쌍새 ㄷㄷ | 25.01.19 10:03 | | |
(IP보기클릭)183.102.***.***
사장이나 직원이 아이고 괜찮다고 그먄 혼내라고 할 때까지 그 자리에서 쳐맞던 시절
(IP보기클릭)118.91.***.***
옆에사람들이 아이고 그만 하소 나머지는 집에서하라고할때까지 | 25.01.19 07: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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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나 직원한테 먼저 맞고 시작하던 시절도 있지 | 25.01.19 07: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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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것도 몇년전이긴한데 새삼 다시 생각해도 재밌네 | 25.01.19 07: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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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모님이 마석도형사시니? | 25.01.19 07:23 | | |
(IP보기클릭)117.111.***.***
진실의 방이 왜 나오냐긔.. | 25.01.19 07:23 | | |
(IP보기클릭)59.0.***.***
진정좀 하세요 아이고 애 잡겠네 이 소리 나오던 시절인 거 알기나 하려나
(IP보기클릭)175.197.***.***
(IP보기클릭)39.113.***.***
애들은 예나 지금이나 뛰어다니려하고 시끄럽게 떠들려하지, 단지 그 시절에는 그랬다간 부모들이 가만 안두고 바로 처리해버렸다는 그 차이일 뿐이여 | 25.01.19 07: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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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그럴 수 있지" 라는 말이 그래서 나온거임 부모가 너무 줘패니까 근데 요즘엔 그걸 부모가 먼저 말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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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음 컷에 엄마가 무슨 짓이냐니까 진구 아빠가 "애들이 그럴수도 있죠 ㅎㅎ ㅋㅋ" 받아치는 컨이 진국인데 ㅋㅋㅋ | 25.01.19 08: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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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울고있으면 옆에 있던 어른들이 달래주고 먹을거 입에 넣어주고 그랬었음 ㅋㅋㅋㅋㅋ | 25.01.19 14: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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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ㅋ 학교나 학원갈때 엄마가 쌤들 볼때마다 말안들으면 줘패셔도 된다/ 줘패서라도 가르쳐주세요 같은말 단골로 하던땤ㅋㅋㅋㅋㅋ | 25.01.19 07: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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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쳐맞아도 소용없는 애는 그대로 끌려나가서 매장에서 퇴장 당했으니까? | 25.01.19 14:4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