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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36.***.***
저 당시 국회의원들 마인드 추측 조선 = 왕조 = 구체제 = 청산 = 종묘 날리고 그 자리에 국회본관 세우면 민주공화가 어쩌구
(IP보기클릭)110.70.***.***
패배하고 식민지된 조선 흔적 지우고 싶은 사람들도 많았대
(IP보기클릭)220.92.***.***
외국의 오래된 건축물 보면서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맨날 일제강점기, 6.25 탓하던데, 외국도 2차대전 때 다 한 번씩 박살났었음. 우리나라 유적지 때려부순 건 새마을운동과 아파트 유행이 더 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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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이 없었구나 정도가 아니라 조선시대를 낡고 타파해야 할 무엇으로 여기는 인식이 은연중에 널리 퍼져있었음. 새마을 운동때도 개량과 현대화란 이름으로 많은 전통양식이 소실됐고
(IP보기클릭)118.235.***.***
조선시대 인식이 없구나- 보다는 저 쓉새끼들 때문에 일제강점기가 생겼다! 의 감정에 가까웠을 껄
(IP보기클릭)121.190.***.***
근데 뭐 일제시대 겪은 사람이 조선왕실에 좋은 감정이 남았겠어 때려부수고 싶겠지
(IP보기클릭)118.129.***.***
경복궁 한가운데 총독부를 몇년동안 냅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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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861569574
나중에 59년에 조선신궁 자리를 허물고 거기에 국회를 세우려 했었음 무산되고 공원으로 걍 바뀌었지만 | 25.01.07 14: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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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861569574
그당시 이대올로기를 생각하면 아직 왕권국가 개념이 남아있으니 파격적으로 행동하려 한거아닐까 지금와서 보면 그냥 문화유산정도지만 | 25.01.07 14:41 | | |
(IP보기클릭)110.70.***.***
패배하고 식민지된 조선 흔적 지우고 싶은 사람들도 많았대
(IP보기클릭)61.85.***.***
나도 이거로 알고 있음둥. | 25.01.07 14:30 | | |
(IP보기클릭)218.48.***.***
남송처럼 격하게 싸우다 멸망했으면 남은 왕족 찾아서라도 왕정복고운동 하는 사람이 있었겠지만 맥없이 나라 내주고, 일왕가 버금가는 자리로 호의호식하며 사는 꼬라지를 보고 임시정부도 왕국이 아니라 민국을 내세웠을 정도니까. | 25.01.07 14:40 | | |
(IP보기클릭)118.235.***.***
그 땐 그럴만했지.... ㅅㅂ 어디 투쟁하다 뺏긴것도 아니고 그냥 호로록 먹혀서 온갖 치욕을 당했으니 | 25.01.07 14: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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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역사는 잊자가 많은 폐해를 남겼음 식민지 시대 강제징용, 위안부도 굳이 지나간 부끄러운 역사 꼭 들춰내야 하냐고 두 피해자들 전부 치부 취급하고 손가락질하면서 지내다가 수면위로 다시 들쳐낸게 부끄러운 역사라고 외면해서는 되겠냐는 90년대 부터임 | 25.01.07 15:06 | | |
(IP보기클릭)118.129.***.***
경복궁 한가운데 총독부를 몇년동안 냅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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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십년 지난뒤에 아파트에 눈먼 미1친놈들과 공무원놈들 콜라보로 왕릉뷰 아파트도 만들어짐 ㅋㅋ | 25.01.07 14:56 | | |
(IP보기클릭)115.89.***.***
(IP보기클릭)211.36.***.***
저 당시 국회의원들 마인드 추측 조선 = 왕조 = 구체제 = 청산 = 종묘 날리고 그 자리에 국회본관 세우면 민주공화가 어쩌구
(IP보기클릭)211.222.***.***
구 체제의 청산이라니, 그거 완전 홍위병... | 25.01.07 14:34 | | |
(IP보기클릭)121.139.***.***
그거 완전 홍위병... | 25.01.07 14:35 | | |
(IP보기클릭)164.125.***.***
근데 조선왕조는 아니지만 일제 잔재를 청산한다는 명분으로 조선신궁 터에 국회를 세우려 하긴 했었대 산 깎아내리는 작업만 하다가 중단됐지만 | 25.01.07 14:36 | | |
(IP보기클릭)61.80.***.***
총독부는 냅두고? | 25.01.07 14:36 | | |
(IP보기클릭)210.103.***.***
신궁터는 지금 남산타워 아닌가 ㅋ | 25.01.07 14:39 | | |
(IP보기클릭)61.85.***.***
총독부 건물은 그 시점에 정부기관용 청사로 사용중 | 25.01.07 14:40 | | |
(IP보기클릭)211.234.***.***
그땐 정부청사로 쓰던 건물임 | 25.01.07 14:41 | | |
(IP보기클릭)164.125.***.***
남산타워가 아니라 안중근기념관 자리인데? | 25.01.07 14:41 | | |
(IP보기클릭)210.103.***.***
헐 산 다 깎은거? | 25.01.07 14:42 | | |
(IP보기클릭)218.235.***.***
누구보다 조선 왕조에 집착한 인간을 대통령으로 밀어주면서 했던 짓이라니 아이러니 하군 | 25.01.07 14:43 | | |
(IP보기클릭)164.125.***.***
일제가 조선신궁 만든다고 남산중턱을 2단계로 나눠서 깎았는데 그 자리를 다시 깎아서 조성하려 한 게 남산국회의사당이었음 도중에 무산되는 바람에 거기에 백범광장이랑 안중근기념관이 들어섬 남산타워는 아예 산 정상인데 거길 깎을 순 없지; | 25.01.07 14:45 | | |
(IP보기클릭)210.103.***.***
옛날사진보니 높은데 있어서 거의 정상급 위치인 줄 | 25.01.07 14:50 | | |
(IP보기클릭)118.235.***.***
조선시대 인식이 없구나- 보다는 저 쓉새끼들 때문에 일제강점기가 생겼다! 의 감정에 가까웠을 껄
(IP보기클릭)220.92.***.***
외국의 오래된 건축물 보면서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맨날 일제강점기, 6.25 탓하던데, 외국도 2차대전 때 다 한 번씩 박살났었음. 우리나라 유적지 때려부순 건 새마을운동과 아파트 유행이 더 컸음.
(IP보기클릭)164.125.***.***
당장 일본 오사카성 같은 데도 1930년대 이후에야 콘크리트로 복원하기 시작했으니까 | 25.01.07 14:35 | | |
(IP보기클릭)1.228.***.***
이게 ㄹㅇ인게 진핑이도 새마을운동은 대약진운동의 성공판이라면서 자기네들도 해보고싶다고 사람보낸적 있음 | 25.01.07 14:37 | | |
(IP보기클릭)61.79.***.***
근데 어차피 과거나 현재나 조그만 땅에 사람 우겨넣어 살던거라 옛날 사람들도 서울에 몰려있고, 현대 사람도 서울에 몰려있으니 뭐가 됐건 물리적으로 유적지 다 날아갈 수 밖에 없긴 함 유적지 남겨두고 싶었으면 애초에 서울을 떠나야지 | 25.01.07 14:38 | | |
(IP보기클릭)211.238.***.***
(IP보기클릭)58.76.***.***
인식이 없었구나 정도가 아니라 조선시대를 낡고 타파해야 할 무엇으로 여기는 인식이 은연중에 널리 퍼져있었음. 새마을 운동때도 개량과 현대화란 이름으로 많은 전통양식이 소실됐고
(IP보기클릭)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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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일제시대 겪은 사람이 조선왕실에 좋은 감정이 남았겠어 때려부수고 싶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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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식민지배 받는동안 일본이 조선이라는 나라에 대한 가스라이팅을 집요하게 한것도 컸고. 사실 이게 무서운점이었음. | 25.01.07 14: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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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지도가 바뀐다고 할 정도로 국토를 갈아엎던 시기였으니 아마 저때 개발과정에서 묻히거나 파괴된 유적들도 꽤 될걸? | 25.01.07 14: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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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저때는 조선이 망국이 된지 불과 50년 지났음. 무능해서 망한 왕조때메 고생한 게 원망스러운 마음이 남아있을것 | 25.01.07 14: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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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라면 부실만함 | 25.01.07 14:41 | | |
(IP보기클릭)14.43.***.***
50년도 아님 한 30-40년 정도임 | 25.01.07 14:42 | | |
(IP보기클릭)223.38.***.***
무섭다 진짜.. 종묘의 가치를 알아본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 진짜 다행. | 25.01.07 14: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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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103.***.***
자기전에 양치질
거긴 아얘 불교의 폐단을 직접겪었으니. 수많은 유학을 중요시하는 중국왕조에서도 불교를 조선처럼 무슨 분서갱유급으로 탄압했단 나라는 못 들어봄. ㅋㅋ | 25.01.07 14: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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