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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타이타닉을 직접 본 할아버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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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11.***.***

BEST
타이타닉에 영화관도 있었다니 역시 큰 배는 뭔가 다르네
25.01.04 02:49

(IP보기클릭)14.231.***.***

BEST
그래도.. 배는.. 가라앉는다
25.01.04 02:46

(IP보기클릭)182.252.***.***

BEST
아마겟돈 봤으면 기절하셨겠네
25.01.04 02:48

(IP보기클릭)22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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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크루즈에서 타이타닉은 다른의미로 공포영화아니냐?
25.01.04 02:53

(IP보기클릭)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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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이는 영화가 거의 끝나기 전에 극장에서 내쫓겼어. 잭이 분리된다고 떠들어댔기 때문이지. (웃음)
25.01.04 03:01

(IP보기클릭)1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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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배는.. 가라앉는다
25.01.04 02:46

(IP보기클릭)182.252.***.***

BEST
아마겟돈 봤으면 기절하셨겠네
25.01.04 02:48

(IP보기클릭)175.211.***.***

BEST
타이타닉에 영화관도 있었다니 역시 큰 배는 뭔가 다르네
25.01.04 02:49

(IP보기클릭)106.250.***.***

할아버지는 영화관에서 쫓겨나셨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설득하고 경고하셨어 크루즈선에서 쫓겨나시기 전까지 말이야
25.01.04 02:49

(IP보기클릭)222.119.***.***

BEST
llllllIIIIllll
근데 크루즈에서 타이타닉은 다른의미로 공포영화아니냐? | 25.01.04 02:53 | | |

(IP보기클릭)221.147.***.***

Diz
남극기지에서 더씽 연례행사로 보는 것과 비슷한 느낌일 듯 ㅋㅋㅋ | 25.01.04 02:54 | | |

(IP보기클릭)211.186.***.***

난 또 타임루프 하셧다고
25.01.04 02:53

(IP보기클릭)14.33.***.***

BEST

유게이는 영화가 거의 끝나기 전에 극장에서 내쫓겼어. 잭이 분리된다고 떠들어댔기 때문이지. (웃음)
25.01.04 03:01

(IP보기클릭)218.149.***.***

우리 할머니 08년도였나 09년도쯤에 거실에서 야구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를 조심스럽게 부르더니...한강에 괴물 나타났다고 하시던 기억나네...
25.01.04 03:09

(IP보기클릭)221.159.***.***

생각해보면 결말이 정해져있는데도 대박을 쳤네
25.01.04 03:52

(IP보기클릭)14.56.***.***

이 글의 무서운 점은 타이타닉을 영화관에서 직관한 사람을 할아버지 취급해도 다들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시기가 되었다는 점이다. (97년 개봉, 15세 관람가)
25.01.0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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