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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건담) 샤아의 비극적인 부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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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39.***.***

다시보니 역샤에서 정신나간게 아니라 제타에서도 정신나갔었구나..
24.09.28 19:34

(IP보기클릭)14.34.***.***

PTX003C Alteisen
제타때는 개념 잡힌게 아니라 그냥 찐따로 지냈던 시기임 찐따가 갑자기 급발진해서 테러범 된게 역샤고 | 24.09.28 19:35 | | |

(IP보기클릭)49.175.***.***

가면 쓰고 어린여자한테 안들이대니까 폼 안살죠?ㅋㅋ
24.09.28 19:34

(IP보기클릭)211.62.***.***

그외 대등한 여동생도 사야는 버리고
24.09.28 19:35

(IP보기클릭)14.34.***.***

뒷북폭탄ㆁ
여동생도 오빠와 여동생이라는 대등하지 못한 위치였고 서로가 서로에 대한 환상을 품고 있던걸 내버린걸로 파탄났다고 봄 세이라도 상냥한 오빠->호전적인 군인 샤아 아즈나블 착한 여동생->연방의 군인 세이라 마스 | 24.09.28 19:36 | | |

(IP보기클릭)106.101.***.***

샤아 자체도 라라아가 너무 샤아 취향이었어서 라라아 사망이후 딱히 적극적으로 대등한 인간관계를 만드려고 한적도 없어서..
24.09.28 19:36

(IP보기클릭)14.34.***.***

사료원하는댕댕이
음.. 모르곘음 극장판에서는 대놓고 라라아를 이용하려다가 결국 마음이 가버린.. 취향이라 그런건지 능력때문에 그런건지 미묘한 표현이 있어서 더 나아가 퍼스트 건담 소설판에선 아얘 아무로가 라라아를 대체함 선각자 아무로를 위해서라도 이대론 끝낼수 없다며 지온군을 재건하는 결말이라 | 24.09.28 19:37 | | |

(IP보기클릭)42.115.***.***

근데 Z건담의 샤아는 좀 억울할만한게 자기는 스스로 속좁은 놈이라고 생각하는데 주변은 또 부담주는사람들 뿐이긴 했지 애초에 복수만 위해 살았고 그렇게 복수는 성공했지만 여태까지 살아온게 군인으로서 살아온거니 그렇게 살 뿐 주변인도 쟤가 그 샤아 아즈나블이란다, 샤아야 니가 어쨰 이렇게 구석에 썩어있냐, 자기 라이벌이라 믿었던 아무로도 그 꼴났는데 샤아 니 정치해서 좀 어떻게해라 이런식이니까 찐따같이 군 것도 맞긴한데 샤아라는 이름으로 자꾸 부담주니까 크와트로 버지나라는 이름으로 회피하려고 한게 Z의 샤아지 그러다가 자격있는 사람이 자꾸 회피해서는 안된다고 까미유한테 한대 맞긴했지만
24.09.28 19:44

(IP보기클릭)14.34.***.***

김흐켠
복수 자체도 사실 퍼건서 애매했음 가르마 복수할까도 복수를 해야만 한다 후후후 해냈다! 가 아니라 할까 말까 할까 말까 아.. 쟤 죽으러가네 죽으라 둘까? 살았네? 죽으러 가네? 야 가지마! 하는 오락가락 하다가 결국 저지른 이후엔 후회만 하던 상태였다가 아버지가 말한 뉴타입? 실존하는거 아님? 그럼 뉴타입의 세계를 만들자 하고 아직 그 목표가 흔들리지는 않던 시절이었지만 본인은 그냥 파일럿에 머물고 싶던거 주변에선 계속 샤아라면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강요받는 기분이겠지 아무로에게 뭐라 하기엔 샤아도 아무로에게 안싸우는 너는 아무로가 아니다 같은 소리 해서 서로 또이또이고 | 24.09.28 19:46 | | |

(IP보기클릭)42.115.***.***

루리웹-8514721844
큰 그릇을 만들 원석이지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줄 사람이 없던 남자 결국 속좁은 남자로 끝나버린 놈 샤아 입장에서 샤아 자신은 간신히 뉴타입 말석에 다다르게 된 그 계기가 결국엔 라라아와 아무로와의 만남이라는걸 감안하면 결국 라라아만큼이나 아무로에게도 이상을 바랐다는 느낌이 강하지 그러니까 너 시발 왜 여기서 이러고 있냐 하고 실망한거고 아무로도 아니 샤아 니도 왜 고작 그 위치에 있냐 깐거니 서로 또이또이는 맞긴하지 | 24.09.28 19:53 | | |

(IP보기클릭)42.115.***.***

루리웹-8514721844
아이러니하게도 소설 등도 포함하면 역습의 샤아때도 마찬가지로 결심을 못했단 느낌이 있지않던가 액시즈를 떨구는게 정말로 옳은것인가에 대한 | 24.09.28 19:55 | | |

(IP보기클릭)14.34.***.***

김흐켠
아무로는 벨토치카 같은 사람이 붙어서 격려하고 백업하면 잘 해낼 가능성이 있다고 봄 벨토치카는 실제로 다칼 연설도 여러 술법으로 성공으로 이끌어낸 미친 행동력을 보여주니까 문제는 샤아는 샤아에게 그런 의욕을 불어주거나 샤아 본인이 그런 의욕을 가질만한 일이 없었던거임 복수? 아.. 이거 아닌데 이거 별 보람도 없네, 뉴타입을 위한 세상 만들기? 아.. 이것도 질린다 아무로? 아무로와 싸워 이긴다면 뭔가 있을지도? 하지만 그마저도 이기고나면 허무감과 의욕저하로 그냥 아무 의미도 못찾고 해멜 인간이었다 봄. 토미노옹도 나중에 쓴 퍼건 소설인 아무로와 라라아의 밀회에서 라라아와의 관계마저도 결국 파탄나고 라라아가 샤아를 살해하는 형태로 라라아가 살았더라도 비극적으로 끝날거라 암시하기도 하고 아프란시 샤아는 그래도 행복한 결말 맞이한걸 생각하면 샤아는 여러모로 인생 자체가 꼬여있던게 아닐까 싶음 | 24.09.28 19: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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