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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들이 연명상소해도 죽이는거 보면 양수도 그냥 이미 죽었으니 립서비스 한거지 딱히 안죽였을거라고 생각되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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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 인성으로 봐서는 죽어서 저렇게 생각했을 가능성이 농후. 살아있으면 눈에 밟혀서 죽였을 확률이 9할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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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지 조식 편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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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가 양수를 조금이나마 좋게 기억했던 건 양수가 선물한 검 때문이기보단 이미 양수가 죽어서 문젯거리가 될 수 없었기 때문이지. 자기 즉위할 때까지 살아있었으면 양수 면상 볼 때마다 과연 검 선물해준 일이 먼저 떠올랐을까, 아니면 쟤가 내 동생이랑 가장 적극적으로 짝짜꿍해서 제위 도적질하려고 했던 놈이라는 사실이 먼저 떠올랐을까? 정의 형제를 보면 대충 짐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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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에 대한 미련을 접고 조비로 마음을 굳힌 조조가 가장 먼저 제거한 게 양수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최소한 조조가 판단하기에 조식 옆에 붙어있는 놈들중 가장 위험한 건 양수였다는 거겠지. 그게 조비 눈이라고 과연 다르게 보였을까 싶고. 물론 조조나 조비도 함부로 어쩌기 어려워했던 게 양표의 이름값이긴 하지만 정씨처럼 가문 몰살은 못할망정 최소한 양수에 대해서는 조비가 과연 칼을 안 댔으리라고는 장담 못하겠음. 물론 어차피 다 IF 놀이긴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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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훈 결국 죽이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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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편견에 비해서 조비가 막 칼침놓고다니는 스타일아님 그랬음 포훈은 진즉 죽었음 | 24.05.26 18: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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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훈 결국 죽이지 않았나? | 24.05.26 18: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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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스텍쌓고 죽인거지 인식대로면 초장에 컷됐지 | 24.05.26 18: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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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들이 연명상소해도 죽이는거 보면 양수도 그냥 이미 죽었으니 립서비스 한거지 딱히 안죽였을거라고 생각되진 않는데 | 24.05.26 18: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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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조비 지지자던 모개탄핵한 놈이라 괴씸죄 쎄게받은거같긴함 물론 양수도 간당간당하겠지만 | 24.05.26 18: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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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말하는 막칼침은 그걸 상시로 하시는 동태사같은분을 두고헌말인뎁쇼 | 24.05.26 18: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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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비를 중국역사상 최악의 폭군이라고안했다고 억빠라시는진 몰라도 전 딱 평타만 친놈이라고봐서요 | 24.05.26 18: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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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지 조식 편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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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 인성으로 봐서는 죽어서 저렇게 생각했을 가능성이 농후. 살아있으면 눈에 밟혀서 죽였을 확률이 9할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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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조비랑 호감작 잘쳐뒀음 살수도있었다보는데 애매하면 순욱장남처럼 범부행정도 됐을거같음 명가라 | 24.05.26 18: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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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가 양수를 조금이나마 좋게 기억했던 건 양수가 선물한 검 때문이기보단 이미 양수가 죽어서 문젯거리가 될 수 없었기 때문이지. 자기 즉위할 때까지 살아있었으면 양수 면상 볼 때마다 과연 검 선물해준 일이 먼저 떠올랐을까, 아니면 쟤가 내 동생이랑 가장 적극적으로 짝짜꿍해서 제위 도적질하려고 했던 놈이라는 사실이 먼저 떠올랐을까? 정의 형제를 보면 대충 짐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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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빨때문에 "단명"으로할지 정씨처럼 씨를 말렸을지가 관건으로 보긴함 | 24.05.26 18: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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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에 대한 미련을 접고 조비로 마음을 굳힌 조조가 가장 먼저 제거한 게 양수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최소한 조조가 판단하기에 조식 옆에 붙어있는 놈들중 가장 위험한 건 양수였다는 거겠지. 그게 조비 눈이라고 과연 다르게 보였을까 싶고. 물론 조조나 조비도 함부로 어쩌기 어려워했던 게 양표의 이름값이긴 하지만 정씨처럼 가문 몰살은 못할망정 최소한 양수에 대해서는 조비가 과연 칼을 안 댔으리라고는 장담 못하겠음. 물론 어차피 다 IF 놀이긴 하다만... | 24.05.26 19:02 | | |